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를 대신해 아기를 대신 낳아주는 여자를 대리모라고 하죠.
미국에서는 병 든 딸을 위해 대리모를 자청한 할머니가 딸의 아들을 낳아 화제입니다.
왼쪽에 있는 여성이 54살 된 어머니, 루비 테즈와니 씨고 오른쪽이 그녀의 딸 사프나입니다.
루비 할머니는 딸이 루푸스에 걸려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자 대리모를 자청해 자신의 손주를 직접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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