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쿄의 한 보석상점에서 325개의 호주 금화로 장식된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12일(현지시간) 런던 패션 위크에서 신인 디자이너들의 파격적인 2008 가을/겨울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로맨틱한 유혹'...아슬아슬 보이는 '속살'
스코틀랜드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은 속이 훤히 비치는 소재의 의상에 반짝거리는 조각들을 붙인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반면에 28살의 디자이너 마리오스 슈왑의 의상들은 대부분 몸에 착 달라붙는 드레스로 모델들의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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