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된 아르헨티나 소녀가 두 번째로 세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파멜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불과 14살 때 첫 아들을 낳은 후 15살 때 딸 세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세 쌍둥이를 낳은지 1년만에 이 소녀는 이번주 다시 딸 세 쌍둥이를 낳아 모두 7명의 자녀를 갖게 됐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세 쌍둥이의 아버지는 이미 이 소녀 곁을 떠났다고 이 소녀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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