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무릅/어깨/허리 근육 테이핑 요법

무리하게 운동을 햇다든가 산행을 햇다든가 하면서 근육이 늘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경우를 위해서 늘어난 근육을 잡아주는 테이핑 요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본인도 다리굽혀 펴기 운동을 무리하게 하여 무릎관절 부위에 근육이 늘어났는지 부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 하여 15800원에 테이핑 두뭉치를 구입하였습니다.

테이핑 요법이 어떻게 붙여야 효과가 좋은지? 검색한 자료를 공유 하고자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테이핑요법(무 릎 장 애 )

 

반월판 테이핑해설: 내측과 외측반월이 있어, 대퇴골과 경골의 접촉을 용이하게 하여 관절을 안정시킨다. 무릎관절은 과로하면 반월판의 이탈, 단열을 일으킨다. 증상은 심한 통증, 관절의 부기, 내출혈이 있으며 무릎을 굽힌 다음에 다시 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방법: X자 부분의 한쪽을 무릎의 슬개골부를 감싸도록 한다. ③ 반대측도 동일하게 붙이며, 끝부분은 겹치도록 붙인다. 무릎의 슬개골부가 볼록한 모양이 되도록 한다. ④ Y자 테이프의 기부는 접시모양 밑에 고정, Y자 부분을 늘려가면서 무릎의 내측을 감싸도록 붙인다. 반대측도 동일하게 한다.

테이핑 방법

 

① 무릅을 횡으로 감싸주는 테이프는 [내.외측

    인대 테이핑]과 같다.

 

  ② 천장을 보고 누워서, 무릎은 세운 상태에서

      붙인다. Y자 테이프의 기부는 접시모양 밑에

      고정, Y자 부분을 늘려가면서 무릎의 내측을

      감싸도록 붙인다. 반대측도 동일하게 한다.

      



 완성

 

 

 

 

 

 

그러나 근육이 늘어나서 그러하지 않은 만성적인 순환기성 질병들인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신장염, 신장병, 몸이 붓는 증세, 비만, 만성피로, 요산과다, 요실금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 ,피부병(아토피),건성피부, 습성피부, 검은피부, 피부비늘, 주부습진, 비듬, 심한 가려움증, 습진, 여드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딸기코, 딸기피부, 종기, 뾰루지, 각종 피부혹, 염증, 백선, 피부탈모, 등이 돌처럼 굳어지고 갈라지는 거북등, 골다공증, 관절염, 당뇨, 암, 만성피로, 노화, 주름살 ,생리통, 생리불순 ,허리통증, 척추 디스크, 목 디스크 ,골다공증,수족 냉증 ,백혈병,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후유증,치질, 무좀,성기능 저하 등에서

 

그 부위 통증등은 모세혈관(실핏줄)에

어혈(죽은피,썩은피,혈전,노폐물등)이 쌓여서 혈액순환 부작용으로 발생되는 것으로서,

통증이라는것은 어혈때문에 발생되는것으로서, 환경에 의한, 불량식품에 의한, 등 여러 요인이 있으며,예를 들면 타박상을 입으면 시퍼런 멍이 드는것이 바로 어혈의 발생입니다.

그러한 어혈이 쌓이면 혈액순환 부작용이 되면서 각부위 요소 요소에 필요한 혈액에 함유된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이 안되는 것입니다.

자연원리적으로 공급이 안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결핍으로 고사가 된다든가 썩게 되는것입니다.

물흐름에 막힌 어혈 같은것을 제거 해주면 신선한 물길이 되듯이 우리 인체부위도 자연원리적 마냥 청소를 하듯 어혈을 제거 하여주면

백혈구들이 건강해지면서 신선해지는것은 당연한 원리가 될것입니다.

 

참고 해야될 상식적인 한가지를 바라보면, 어혈이 가로막고 잇는 부위는 그 어떠한 효능 효과라는 성분이 들어간들 전달이 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취성분이 잠시 통증을 감안해주니까 효능을 본다는 착각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통증과 고통이 밀려오고 또 성분을 투여하고...바로 이러한 성분은 효능효과 성분이라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과대포장된 상술의 성분일뿐....

더욱 심각 할 수도 잇는것은, 그러한 성분이 어혈(죽은피,썩은피,혈전,노폐물등)과 결합되어 더욱 악화가 될 수 잇다는것입니다.

 

본인 사촌형이 몇년전에 대장암수술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수술을 하게 되면 무조건  수술부위 주변의 모세혈관(실핏줄)으로  어혈이 발생됩니다.(혈액은 순환중에 끊기면 어혈(죽은피)발생- 생명은 혈액순환). 그러한 모세혈관의 어혈을 제거 하지 않고 봉합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사촌형님 수술후 회복의

효능효과를 위하여 계속적인 성분을 투여해왔지만... 어혈때문에 전달이 안되니...결국은 재발하여 작년에 하늘나라도 가셨습니다.

성분이라는것은 분명 많은 검증을 거쳐기때문에  나름대로 어느정도 체질에 따라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사촌형님이 수술후 바로 저를 만나 효과성분 투여와 함께 어혈을 제거 하였다면 지금쯤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계실터인데... 어혈제거 자격증을 딴후 바로 문병을 가보앗는데 이미 어혈이 95%이상 쌓여 손쓸길이 없는것을 보고 눈물만 흘린 안타까움만 있었습니다.

 

 

 

아무튼 혈액순환 부작용으로 인한 각종 순환기성 질병에 대하여 안타까우신 분들께서는 아래 본인 블로그를 참고 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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