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이 ...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꼭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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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2008. 7. 17    사천시   이상○  

  먼저 나는 서양의술을 거의 믿지 않고 자의로 감기약 한번 먹지 않고 생활해온 50대 초반으로서 한의학에 관심이 많고 우리몸의 면역체계에 의해 저절로 병은 치유된다는 생각을 갖고 오래전부터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아 수지침을 시작으로 기공수련, 민간요법, 몸살림, 체형관리 등 여러 대체의학을 섭렵하면서 가족과 주변에 지인들에게 지식을 베풀면서 시간이 나면 바다와 산과 들을 찾아다니며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장 평범한 자연인이다.

  자연정혈요법을 알게된 계기는 작년 초에 대체의학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계신 큰형님으로 부터 책을 선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선물을 보낸 이유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83세 되신 노모 건강을 위해서다.

  그 전에는 배꼽링요법을 안내해 서울에 다니면서 배워서 어머니께 자연정혈요법을 알기 전까지 늘 시술해 왔었다. 그런데 자연정혈요법 저자가 곽종국 영어 선생님인지라 의아해 했다. 집에 애들을 위해 책들을 구입해서 권하기도 나도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주변에 많은 홍보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정혈요법 책장을 넘기는 순간 그동안 고민이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확 다가왔다. 직장 상사 사모님이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다가 고생만 하고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과연 나한테 신부전증이나 암이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가끔씩 고민을 해왔다.

  책을 반복해 읽고 신장혈 때문에 부항기를 2세트를 구입해서 후배에게 선물을 하였는데 1차적으로 누구에게 시술을 해야 할지 망설이다가 어느 정도 아픈가? 진물이 나오는가? 어혈인가 응고 된 것인가? 현기증은? 등 내가 체험한 후에 다른 사람을 시술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손이 닿는 부위인 위, 간, 소장 심장. 뒷머리혈 순서도 없이 일주일에 1회씩 시술을 하였는데 평소 건강하고 검진을 하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어혈이 많이 나왔다.

  다시 체계적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중1학년 아들에게 신장혈과 공동혈을 표시해서 사혈을 시켰더니 너무 잘하는 것이 대견스럽기도 했다.

역시 왼쪽 신장혈에서 많은 어혈이 나왔다. 내몸에 이런 찌꺼기가 있었다니 기공치료로 기 순환과 약초요법등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젖어 살아오다가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좀 더 깊이 있게 책을 다시 보고 고등학교 생물책 등을 보면서 순환과 인체 해부학 등을 공부를 하다가 직장상사분이 고혈압이 있고 시력이 점차 흐려진다고 해서 자연정혈요법을 소개를 했더니 시술을 원해서 신장혈 시술을 해드렸드니 어혈을 보시고 깜짝 놀라시더니 다음 날 시력이 많이 좋아 진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인사치례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2회 시술에서 더욱 좋아졌다기에 더욱 자신감이 생겨 집사람을 시술하기로 했는데 설득하기가 쉽지 않았다.

  집사람 상태는 5년전 교통사고로 사망 직전까지 간 상태라 사실 시술하기가 겁이 나기도 했지만 확신이 섰기에 신장혈부터 공동혈, 뒷목혈, 뒷머리혈등을 3개월 단위로 교재에 적힌 데로 계속 시술하고 있는데 머리를 다쳐 치매 증상도 있었으나 정신이 많이 맑아지고 계속 시술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어혈을 검증하기 위해 고2인 딸에게 신장혈을 시술해봤지만 계속 생혈만 나와 건강한 몸에는 어혈이 거의 없구나 라고 확인 할 수 있었다.

  작년 추석에 자연정혈요법을 먼저 공부한 작은형이 뇌졸중이 올까 예방차원에서 어머니 뒷머리혈을 시술하시는걸 보조하고 나서 계속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내가 기본혈부터 시술을 하고 있으며 자형이나 누나는 선뜻 시술을 할려고 하지를 않으면서 하는 소리가 ‘너희들 자격증이 있냐?’라며 믿지를 않아 시술을 포기하고 그때 깨달은 것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자격증이 없으면 믿음이 없어 시술에 응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길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 끝에 시간을 쪼개서 다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하기로 결심하고 주변 지인들의 가족들을 시술을 꾸준히 하면서 짬짬히 공부를 해서 지난해 10월13일 필기시험에 응시해 합격했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정혈요법 책과 사이트를 소개하고 시술하였지만 좋아졌다는 얘기들은 하지만 스스로 배워서 해볼 생각들은 잘 안하는지라 더욱 용맹증진해서 주변에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아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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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