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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구장 첫 홈런! 한화, 삼성에 시범경기 승리!

by 하공별자함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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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새 둥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첫 경기 '성공적'!
김태연, 새 구장 1호 홈런! 한화, 시범경기 5연승 질주!
비대칭 그라운드, 수영장까지! 대전 이글스파크 '파격 변신'!
추위도 막지 못한 야구 열기! 대전 이글스파크 1만 1천 석 '매진'!
한화, 신구장 첫 경기 승리! 와이스 호투, 김태연 홈런 '빛났다'!
대전 이글스파크, 몬스터월부터 수영장까지! '팬심 저격' 시설 공개!
시범경기 조기 종료! 한파 속 선수 보호 위한 양 팀의 '결단'!
대전 이글스파크, 아직 공사 중? 잔디석 미완성에도 '팬들 환호'!
한화, 새 구장 첫 경기 승리! 5연승 질주하며 정규 시즌 기대감 'UP'!

오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는 여러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3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에서 열린 첫 공식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경기 내용:

  • 한화의 김태연 선수가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새 구장의 첫 홈런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한화의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 선수는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습니다.
  • 삼성의 선발투수 백정현 선수는 3.1이닝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 추운 날씨로 인해 경기 중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고려하여 양 팀 합의하에 5회말에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최종 스코어는 3-1로 한화가 승리했습니다.

경기장 현황: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국내 야구장 최초로 비대칭 그라운드가 도입되었습니다.
  • 좌측부터 중앙 너머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낮은 2.4m의 펜스가 설치되었고, 우측 끝에는 8m 높이의 '몬스터월'이 설치되었습니다.
  • 경기장 내에 수영장 등 기존 국내 야구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도입되었습니다.
  • 아직 경기장 곳곳에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1층 외야 잔디석은 아직 잔디가 깔리지 않아 이용이 불가능했습니다.
  • 1층 1만 1천 석은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관중 입장: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새로운 구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팬들이 방문했습니다.
  • 1층에 준비된 1만 1천 석은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 한겨레: 김태연, 대전 새 구장 첫 홈런 주인공…한화는 시범경기 5연승
  • 조선일보: 한화, 대전 신구장 첫 경기부터 이겼다...김태연 첫 홈런 주인공, 파죽의 5연승 질주 [대전 리뷰]
  • 한국아이닷컴: 한화, 신구장 첫 시범경기서 삼성을 꺾고 5연승… 경기는 한파로 조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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