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문단(25 - 32구)
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날마다 동산을 거닐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이야 달아 놓았지만 찾아오는 이 없어 항상 닫혀 있다.
策扶老以流憩 책부노이류게
지팡이에 늙은 몸 의지하며 발길 멎는 대로 쉬다가,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때로 머리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를 돌아 나오고,
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날기에 지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줄 안다.
影翳翳以將入 영예예이장입
저녁빛이 어두워지며 서산에 해가 지려 하는데,
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나는 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
제3문단(25-32구)은 집 주위의 자연 묘사와 작자의 동작, 전원생활의 즐거움
일섭(日涉) : 날마다
유게(流憩) : 거닐다가 마음 내킬 때 쉰다.
교수(矯首) : 고개를 듦
하관(遐觀) : 먼 하늘을 바라봄
수(岫) : 산골짜기
예예(翳翳) : 어스름한 모양
반환(盤桓) : 슬슬 거닐다.
제 4 문단(33 - 48구)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노라.
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세상과 사귀지 않고 속세와 단절된 생활을 하겠다.
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서로 인연을 끊었으니,
復駕言兮焉求 복가언혜언구
다시 벼슬길에 올라 무엇을 구할 것이 있겠는가.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으며 시름을 달래련다.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내게 찾아와 봄이 왔다고 일러 주니,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앞으로는 서쪽 밭에 나가 밭을 갈련다.
或命巾車 혹명건거
혹은 장식한 수레를 부르고,
或棹孤舟 혹도고주
혹은 한 척의 배를 저어
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깊은 골짜기의 시냇물을 찾아가고
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험한 산을 넘어 언덕을 지나가리라.
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나무들은 즐거운 듯 생기있게 자라고,
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졸졸 솟아 흐른다.
善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만물이 때를 얻어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며,
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나의 생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제4문단(33-48구)에서는 작자의 즐거움과 기쁨에 찬 생활 묘사, 세속의 삶과 전원 생활의 대조
식교, 절유(息交, 絶遊) : 교제를 끊음
상위(相違) : 서로 잊음. '忘'의 뜻
가(駕) : 벼슬길에 오름
언(焉) : 가락을 고르게 하는 말
금서(琴書) : 음악과 독서
유사(有事) : 밭갈이를 함
서주(西疇) : 서쪽의 밭
건거(巾車) : 장식이 달린 수레
요조(窈窕) : 구불구불하고 속이 깊숙한 모양
학(壑) : 골짜기
흔흔(欣欣) : 기뻐함. 초목이 생기 있음
영(榮) : 초목이 무성함
연연(涓涓) : 샘이 졸졸 흐르는 모양
선(善) : 기뻐함
득시(得時) : 시기를 얻음
생지행휴(生之行休) : 곧 죽게 됨
제 5 문단(49 - 60구)
已矣乎 이의호
아, 인제 모든 것이 끝이로다!
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복기시
이 몸이 세상에 남아 있을 날이 그 얼마이리.
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어찌 마음을 대자연의 섭리에 맡기지 않으며.
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이제 새삼 초조하고 황망스런 마음으로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돈도 지위도 바라지 않고,
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죽어 신선이 사는 나라에 태어날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懷良辰以孤往 회양진이고왕
좋은 때라 생각되면 혼자 거닐고,
或植杖而耘耔 혹식장이운자
때로는 지팡이 세워 놓고 김을 매기도 한다.
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조용히 읊조리고,
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
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잠시 조화의 수레를 탔다가 이 생명 다하는 대로 돌아가니,
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복해의
주어진 천명을 즐길 뿐 무엇을 의심하고 망설이랴.
제5문단(49-60구)은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작자의 인생관에 대한 강조이다. 전원으로 귀환한 생활과 작자의 인생관 제시
이의호(已矣乎) :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어쩔 수 없으며
임거류(任去留) ; 가거나 있거나 맡긴다. 모든 것을 대자연의 섭리에 따름
호위호(胡爲乎) : 어찌 - 인가
황황(遑遑) : 덤비는 모양
욕하지(欲何之) :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제향(帝鄕) : 신선이 사는 나라
회량진(懷良辰) ; 좋은 때라 생각되면
식장(植杖) : 지팡이를 세워 놓음
운자(耘耔) : 김매다
동고(東皐) : 동쪽 언덕
서소(舒嘯) : 조용히 읊조리는 것
부시(賦詩) : 시를 지음
요(聊) : 잠시, 잠깐
승화(乘化) : 변화를 타다. 즉 자연 현상의 변화에 따르는 것
귀진(歸盡) : 다함으로 돌아감. 자연의 변화에 따라 죽음으로 돌아감
부해의(復奚疑) ; 또 무엇을 망설이고 의심할 것인가
제 3 문단(25 - 32구)
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날마다 동산을 거닐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이야 달아 놓았지만 찾아오는 이 없어 항상 닫혀 있다.
策扶老以流憩 책부노이류게
지팡이에 늙은 몸 의지하며 발길 멎는 대로 쉬다가,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때로 머리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를 돌아 나오고,
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날기에 지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줄 안다.
影翳翳以將入 영예예이장입
저녁빛이 어두워지며 서산에 해가 지려 하는데,
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나는 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
제3문단(25-32구)은 집 주위의 자연 묘사와 작자의 동작, 전원생활의 즐거움
일섭(日涉) : 날마다
유게(流憩) : 거닐다가 마음 내킬 때 쉰다.
교수(矯首) : 고개를 듦
하관(遐觀) : 먼 하늘을 바라봄
수(岫) : 산골짜기
예예(翳翳) : 어스름한 모양
반환(盤桓) : 슬슬 거닐다.
제 4 문단(33 - 48구)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노라.
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세상과 사귀지 않고 속세와 단절된 생활을 하겠다.
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서로 인연을 끊었으니,
復駕言兮焉求 복가언혜언구
다시 벼슬길에 올라 무엇을 구할 것이 있겠는가.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으며 시름을 달래련다.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내게 찾아와 봄이 왔다고 일러 주니,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앞으로는 서쪽 밭에 나가 밭을 갈련다.
或命巾車 혹명건거
혹은 장식한 수레를 부르고,
或棹孤舟 혹도고주
혹은 한 척의 배를 저어
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깊은 골짜기의 시냇물을 찾아가고
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험한 산을 넘어 언덕을 지나가리라.
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나무들은 즐거운 듯 생기있게 자라고,
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졸졸 솟아 흐른다.
善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만물이 때를 얻어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며,
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나의 생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제4문단(33-48구)에서는 작자의 즐거움과 기쁨에 찬 생활 묘사, 세속의 삶과 전원 생활의 대조
식교, 절유(息交, 絶遊) : 교제를 끊음
상위(相違) : 서로 잊음. '忘'의 뜻
가(駕) : 벼슬길에 오름
언(焉) : 가락을 고르게 하는 말
금서(琴書) : 음악과 독서
유사(有事) : 밭갈이를 함
서주(西疇) : 서쪽의 밭
건거(巾車) : 장식이 달린 수레
요조(窈窕) : 구불구불하고 속이 깊숙한 모양
학(壑) : 골짜기
흔흔(欣欣) : 기뻐함. 초목이 생기 있음
영(榮) : 초목이 무성함
연연(涓涓) : 샘이 졸졸 흐르는 모양
선(善) : 기뻐함
득시(得時) : 시기를 얻음
생지행휴(生之行休) : 곧 죽게 됨
제 5 문단(49 - 60구)
已矣乎 이의호
아, 인제 모든 것이 끝이로다!
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복기시
이 몸이 세상에 남아 있을 날이 그 얼마이리.
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어찌 마음을 대자연의 섭리에 맡기지 않으며.
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이제 새삼 초조하고 황망스런 마음으로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돈도 지위도 바라지 않고,
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죽어 신선이 사는 나라에 태어날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懷良辰以孤往 회양진이고왕
좋은 때라 생각되면 혼자 거닐고,
或植杖而耘耔 혹식장이운자
때로는 지팡이 세워 놓고 김을 매기도 한다.
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조용히 읊조리고,
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
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잠시 조화의 수레를 탔다가 이 생명 다하는 대로 돌아가니,
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복해의
주어진 천명을 즐길 뿐 무엇을 의심하고 망설이랴.
제5문단(49-60구)은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작자의 인생관에 대한 강조이다. 전원으로 귀환한 생활과 작자의 인생관 제시
이의호(已矣乎) :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어쩔 수 없으며
임거류(任去留) ; 가거나 있거나 맡긴다. 모든 것을 대자연의 섭리에 따름
호위호(胡爲乎) : 어찌 - 인가
황황(遑遑) : 덤비는 모양
욕하지(欲何之) :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제향(帝鄕) : 신선이 사는 나라
회량진(懷良辰) ; 좋은 때라 생각되면
식장(植杖) : 지팡이를 세워 놓음
운자(耘耔) : 김매다
동고(東皐) : 동쪽 언덕
서소(舒嘯) : 조용히 읊조리는 것
부시(賦詩) : 시를 지음
요(聊) : 잠시, 잠깐
승화(乘化) : 변화를 타다. 즉 자연 현상의 변화에 따르는 것
귀진(歸盡) : 다함으로 돌아감. 자연의 변화에 따라 죽음으로 돌아감
부해의(復奚疑) ; 또 무엇을 망설이고 의심할 것인가
제 3 문단(25 - 32구)
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날마다 동산을 거닐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이야 달아 놓았지만 찾아오는 이 없어 항상 닫혀 있다.
策扶老以流憩 책부노이류게
지팡이에 늙은 몸 의지하며 발길 멎는 대로 쉬다가,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때로 머리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를 돌아 나오고,
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날기에 지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줄 안다.
影翳翳以將入 영예예이장입
저녁빛이 어두워지며 서산에 해가 지려 하는데,
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나는 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
제3문단(25-32구)은 집 주위의 자연 묘사와 작자의 동작, 전원생활의 즐거움
일섭(日涉) : 날마다
유게(流憩) : 거닐다가 마음 내킬 때 쉰다.
교수(矯首) : 고개를 듦
하관(遐觀) : 먼 하늘을 바라봄
수(岫) : 산골짜기
예예(翳翳) : 어스름한 모양
반환(盤桓) : 슬슬 거닐다.
제 4 문단(33 - 48구)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노라.
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세상과 사귀지 않고 속세와 단절된 생활을 하겠다.
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서로 인연을 끊었으니,
復駕言兮焉求 복가언혜언구
다시 벼슬길에 올라 무엇을 구할 것이 있겠는가.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으며 시름을 달래련다.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내게 찾아와 봄이 왔다고 일러 주니,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앞으로는 서쪽 밭에 나가 밭을 갈련다.
或命巾車 혹명건거
혹은 장식한 수레를 부르고,
或棹孤舟 혹도고주
혹은 한 척의 배를 저어
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깊은 골짜기의 시냇물을 찾아가고
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험한 산을 넘어 언덕을 지나가리라.
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나무들은 즐거운 듯 생기있게 자라고,
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졸졸 솟아 흐른다.
善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만물이 때를 얻어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며,
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나의 생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제4문단(33-48구)에서는 작자의 즐거움과 기쁨에 찬 생활 묘사, 세속의 삶과 전원 생활의 대조
식교, 절유(息交, 絶遊) : 교제를 끊음
상위(相違) : 서로 잊음. '忘'의 뜻
가(駕) : 벼슬길에 오름
언(焉) : 가락을 고르게 하는 말
금서(琴書) : 음악과 독서
유사(有事) : 밭갈이를 함
서주(西疇) : 서쪽의 밭
건거(巾車) : 장식이 달린 수레
요조(窈窕) : 구불구불하고 속이 깊숙한 모양
학(壑) : 골짜기
흔흔(欣欣) : 기뻐함. 초목이 생기 있음
영(榮) : 초목이 무성함
연연(涓涓) : 샘이 졸졸 흐르는 모양
선(善) : 기뻐함
득시(得時) : 시기를 얻음
생지행휴(生之行休) : 곧 죽게 됨
제 5 문단(49 - 60구)
已矣乎 이의호
아, 인제 모든 것이 끝이로다!
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복기시
이 몸이 세상에 남아 있을 날이 그 얼마이리.
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어찌 마음을 대자연의 섭리에 맡기지 않으며.
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이제 새삼 초조하고 황망스런 마음으로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돈도 지위도 바라지 않고,
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죽어 신선이 사는 나라에 태어날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懷良辰以孤往 회양진이고왕
좋은 때라 생각되면 혼자 거닐고,
或植杖而耘耔 혹식장이운자
때로는 지팡이 세워 놓고 김을 매기도 한다.
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조용히 읊조리고,
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
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잠시 조화의 수레를 탔다가 이 생명 다하는 대로 돌아가니,
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복해의
주어진 천명을 즐길 뿐 무엇을 의심하고 망설이랴.
제5문단(49-60구)은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작자의 인생관에 대한 강조이다. 전원으로 귀환한 생활과 작자의 인생관 제시
이의호(已矣乎) :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어쩔 수 없으며
임거류(任去留) ; 가거나 있거나 맡긴다. 모든 것을 대자연의 섭리에 따름
호위호(胡爲乎) : 어찌 - 인가
황황(遑遑) : 덤비는 모양
욕하지(欲何之) :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제향(帝鄕) : 신선이 사는 나라
회량진(懷良辰) ; 좋은 때라 생각되면
식장(植杖) : 지팡이를 세워 놓음
운자(耘耔) : 김매다
동고(東皐) : 동쪽 언덕
서소(舒嘯) : 조용히 읊조리는 것
부시(賦詩) : 시를 지음
요(聊) : 잠시, 잠깐
승화(乘化) : 변화를 타다. 즉 자연 현상의 변화에 따르는 것
귀진(歸盡) : 다함으로 돌아감. 자연의 변화에 따라 죽음으로 돌아감
부해의(復奚疑) ; 또 무엇을 망설이고 의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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