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애터미100억, 연예인들, 기업들의 복구 지원 릴레이

 

•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연예계와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
• 재난 앞 하나 된 마음, 연예인·기업의 기부 행렬
• 희망을 전하는 온정,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릴레이
• 별들의 따뜻한 손길,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릴레이
•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행렬
• 재난 극복을 위한 연예계와 기업의 아름다운 동행
•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연예계와 기업의 온정
• 재난 앞에 하나 된 대한민국, 따뜻한 기부 릴레이

 

이번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많은 연예인과 기업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따뜻한 마음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https://im.newspic.kr/rof6vAD

방탄소년단 정국,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에 10억 원 기부…따뜻한 마음

 

 

연예인 기부 명단:

• 10억 원:
  • 방탄소년단 정국
  • 세븐틴
• 2억 원:
  • 아이유
  • 아이브
• 1억 원:
  • 블랙핑크 제니, 지수
  • 방탄소년단 제이홉, 슈가, RM
  • NCT 재현, 마크, 도영
  • 에스파 카리나
  • 슈퍼주니어 은혁
  • 라이즈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 차은우
• 5천만 원:
  • 유재석
  • 김지원
  • 한지민
  • 플레이브
  • 르세라핌
  • 유이
• 3천만원:
  • 박해수
  • 이영자
  • 소유진
• 2천만원:
  • 이혜영
  • 안재욱
• 1천만원:
  • 주현영
  • 박서진
• 그 외 천우희, 임시완 등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기업 기부 명단:

• JYP엔터테인먼트: 5억 원
• SM엔터테인먼트: 3억 원

기타:

• 지드래곤은 29~30일 양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합니다.

 

https://im.newspic.kr/ay1sjJm

세븐틴 10억 등 산불 피해 돕기 스타 기부 릴레이[연예뉴스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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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연예계와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애터미가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중 단일 기부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애터미는 이번 기부 외에도 3억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습니다.

https://im.newspic.kr/L3LSeLI

애터미, 산불 피해 지원에 100억 쾌척…단일 최대액

 

 

 

애터미의 이번 기부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단일 기부액 역대 최고액: 애터미의 100억 원 기부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단일 기부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애터미 회원들의 자조단체인 '애스오애스 나눔회'의 모금 활동을 통해 기부가 이루어졌습니다.
• 다양한 지원: 성금뿐만 아니라 구호 물품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애터미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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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은 3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https://im.newspic.kr/X09YcaO

삼성, 산불 피해 복구에 30억 지원…위기 극복 노력 동참

 

삼성은 이번 기부 외에도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사회적 위기 극복에 동참해 왔습니다. 2023년과 2022년에도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3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고, 가전제품 무상점검, 긴급키트 제공 등의 지원도 병행했습니다. 또한 해외 재난 상황에서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초 미국 LA 산불 당시 100만 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당시에는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성금 및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 외에도 많은 대기업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각 기업들은 성금 기부, 구호 물품 지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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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기부 명단:

 

• 현대차그룹:
  • 20억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 세탁·방역 구호 차량 및 소방관 회복 지원 차량 등 총 12대의 구호 차량을 투입했습니다.

https://im.newspic.kr/yLpZDY4

현대자동차그룹, 경상권 산불에 성금 20억원 기부

 

• SK그룹:
  • 20억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 이재민들을 위한 대민 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구호 텐트와 바닥 매트 등을 지원했습니다.
• LG그룹:
  • 20억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 임시 대피소에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했습니다.
• 포스코그룹:
  • 20억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키트를 지원했습니다.
• 롯데그룹:
  •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 생필품 17종으로 구성된 1만 8000여개 긴급 구호 물품도 전달했습니다.
• 한화그룹:
  • 1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습니다.
• HD현대그룹:
  •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7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계열사를 통해 3억 원 상당의 구호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 신세계그룹: 5억원
• CJ그룹: 5억원
• LS그룹: 5억원
• 두산그룹: 5억원
• 미래에셋그룹: 5억원

이 외에도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 금융그룹들도 성금을 기탁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IT 기업들도 성금 기부와 플랫폼을 활용한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연예계와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