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의성 산불, 일주일째 확산...사상 최대 규모 기록
- 성묘객 실화 추정, 의성 산불 최초 발화 지점 폐허
- 의성 산불 사망자 28명으로 증가...인명 피해 심각
- '의문의 라이터' 발견, 의성 산불 발화 원인 조사 중
- 의성 산불, 강풍 타고 확산...진화 작업 난항
- 주민 증언, "성묘객 무리, 불난 직후 급히 하산"
- 의성 산불, 산림보호법 위반 시 강력 처벌
- 의성 산불, 울진 산불 두 배 넘어...역대 최대 피해
- 건조한 날씨와 강풍, 의성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
- 의성 산불,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 발생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며,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 최초 발화 지점:
-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의 한 묘소 주변
- 경찰 통제선 설치
- 산불 확산:
- 2025년 3월 22일 오전 11시 24분경 발화
-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
- 27일 오후 6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 3만 5697㏊ 기록
- 울진 산불 면적의 두 배를 넘어 국내 산불 규모 사상 최대 기록
- 인명 피해:
- 27일 오후 8시 기준, 사망자 28명 발생
- 의성군 산불로 24명, 경남 산청군 산불로 4명 사망
- 발화 원인:
- 성묘객 실화로 추정
- 최초 발화 지점에서 '의문의 라이터' 발견
- 성묘객이 급하게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주민 증언
- 법적 처벌:
- 산림보호법 53조에 따라 과실로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
완주 비닐하우스 화재로 1명 숨져…김제서 성묘객 실화 추정 불(종합)
전북 일부 지역 건조주의보…진안서도 산불 등 화재 잇따라 화재가 난 완주의 한 비닐하우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4일
im.newspic.kr
김제서 성묘객 실화 추정 불…진안서도 산불
불이 난 김제의 한 야산[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4일 전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54분께
im.newspic.kr
의성 대형산불은 '성묘객 실화'가 원인, 당사자가 직접 신고해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확산한 가운데 의성읍 중리리 일대에서도 산불이 관측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해가 지자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사진=연합뉴스
im.newspic.kr
https://youtu.be/OvvreI7Pg6U?si=fr-_Z9K09VICSYPO
728x90
'IMNewSpic > 사회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이 죽으면 나라가 망한다? 소나무와 민족의 운명 (0) | 2025.03.31 |
---|---|
산불피해 애터미100억, 연예인들, 기업들의 복구 지원 릴레이 (0) | 2025.03.29 |
산불 진화, 군 투입 왜 안 했나? 2025년 영남권 대형 산불 전말 (0) | 2025.03.27 |
산불 피해 복구, 연예인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 (0) | 2025.03.27 |
긴급 속보: 안동 산불 확산, 주민 대피령 발령! (0) | 2025.03.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