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자동변속기 오일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교환한다. 2단계 차량의 온도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이상있는 곳은 즉시 수리한다.(라디에이터 외다수) 3단계 급가속 급출발을 줄인다. 4단계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건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레버조작을 한다. 5단계 신호정지시에는 레버조작을 삼가한다. 6단계 냉간시의 출발을 삼가한다. 7단계 미미는 소모품이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한다. 8단계 자동변속기 오일교환은 전문점에서 교환한다.(좋은 오일로 정량 교환) 9단계 전문점에서 주기적인 점검을 받는다.(약 10,000KM마다 점검을 권장함) (1) 바퀴 부분 주행중에 하체부분에서 비틀거리는 흔들림이 일어나는 때가 있다. 비포장 도로의 울퉁불퉁한 노면상을 달릴때 딱각딱각 하는 소리나 쿵쿵 하는 소리는 현가 장치의 쇽업쇼버에서 고장이 났을 경우이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차를 세우려고 할때 바퀴에서 끽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브레이 크 라이닝의 마모가 심하거나, 라이닝에 오일이 묻어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핸들이 어느 속도에 이르면 극단적으로 흔들린다. 특히 핸들 자체에 진동이 일어나면 앞 바퀴가 원인일 때가 많다. 클러치를 밟고 있을 때 달달 떨리는 소리와 함께 차체가 떨리고 있다면 이것은 클러치 릴 리스 베어링의 고장이다. 이것은 정비 공장에 가서 교환 하여야 한다. 엑셀페달을 힘껏 밟는 순간 끼익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펜벨트 또는 기타의 V벨트가 이완되어 걸려있는 플리와의 미끄러짐에 의하여 일어난다 엔진의 회전수에 비례하여 쇠가 마주치는 소리가 날때가 있다. 거의 이런 이음은 밸브장치 에서 나는 소리로 밸브 간극 조정으로 끝낼 수 있다. 주행 중 차체에 이상한 진동이 느껴질 때는 엔진에서의 고장이 주원인이다.
배출가스로 구분할 수 있는 고장 자동차 뒤에 있는 머플러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색을 보고 엔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엔진 안에서 다량의 엔진 오일이 실린더 위로 올라와 연소되는 것으로 해드 가스켓 파손 또는 엔진보오링을 할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완전 연소시 배출가스의 색은 정상 상태에서 무색 또는 약간 엷은 청색 가스가 나온다. 농후한 혼합 가스가 들어가 불완전 연소되는 경우이다. 쵸크 고장이나 에어 클리너 엘리 먼트의 막힘, 연료장치 고장이 원인이다.
밋션오일점검/교환 자동밋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오일양과 오일의 상태이다.
자동변속기의 오일교환시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몇만Km라는 고정된 수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출처 클럽 : [『☆CAR MANIA☆ 』] ☆차량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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