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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생활리듬 및

차량 관리법

by 하공별자함 2007.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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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자동변속기 오일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교환한다.

2단계 차량의 온도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이상있는 곳은 즉시 수리한다.(라디에이터 외다수)

3단계 급가속 급출발을 줄인다.

4단계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건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레버조작을 한다.

5단계 신호정지시에는 레버조작을 삼가한다.

6단계 냉간시의 출발을 삼가한다.

7단계 미미는 소모품이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한다.

8단계 자동변속기 오일교환은 전문점에서 교환한다.(좋은 오일로 정량 교환)

9단계 전문점에서 주기적인 점검을 받는다.(약 10,000KM마다 점검을 권장함)


(1) 바퀴 부분

주행중에 하체부분에서 비틀거리는 흔들림이 일어나는 때가 있다.

*특히 커브를 돌았을 때 휘청 거리는 느낌이 들 때, 이때는 바퀴의 휠너트의 이완이나 공기 부족일 때가 많다.


(2) 현가장치 부분

비포장 도로의 울퉁불퉁한 노면상을 달릴때 딱각딱각 하는 소리나 쿵쿵 하는 소리는 현가 장치의 쇽업쇼버에서 고장이 났을 경우이다.


(3) 브레이크 부분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차를 세우려고 할때 바퀴에서 끽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브레이 크 라이닝의 마모가 심하거나, 라이닝에 오일이 묻어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4) 조향장치 부분

핸들이 어느 속도에 이르면 극단적으로 흔들린다. 특히 핸들 자체에 진동이 일어나면 앞 바퀴가 원인일 때가 많다.

*앞 차륜 정렬(휠얼라이먼트)이 흐트러졌다든가 바퀴 자체의 휠 벨런스가 맞지 않을때 주로 일어난다.


(5) 클러치 부분

클러치를 밟고 있을 때 달달 떨리는 소리와 함께 차체가 떨리고 있다면 이것은 클러치 릴 리스 베어링의 고장이다. 이것은 정비 공장에 가서 교환 하여야 한다.


(6) 펜벨트

엑셀페달을 힘껏 밟는 순간 끼익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펜벨트 또는 기타의 V벨트가 이완되어 걸려있는 플리와의 미끄러짐에 의하여 일어난다


(7) 엔진의 이음

엔진의 회전수에 비례하여 쇠가 마주치는 소리가 날때가 있다. 거의 이런 이음은 밸브장치 에서 나는 소리로 밸브 간극 조정으로 끝낼 수 있다.


(8) 엔진의 점화장치 부분

주행 중 차체에 이상한 진동이 느껴질 때는 엔진에서의 고장이 주원인이다.
플러그 배선이 빠져 있거나 플러그 자체가 나쁠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배출가스로 구분할 수 있는 고장

자동차 뒤에 있는 머플러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색을 보고 엔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1) 백색

엔진 안에서 다량의 엔진 오일이 실린더 위로 올라와 연소되는 것으로 해드 가스켓 파손 또는 엔진보오링을 할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2) 무색

완전 연소시 배출가스의 색은 정상 상태에서 무색 또는 약간 엷은 청색 가스가 나온다.

(3)검은색

농후한 혼합 가스가 들어가 불완전 연소되는 경우이다. 쵸크 고장이나 에어 클리너 엘리 먼트의 막힘, 연료장치 고장이 원인이다.

 

밋션오일점검/교환 

자동밋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오일양과 오일의 상태이다.
항상 적정량과 선홍빛의 깨끗한 상태만 유지되도록 관리한다면 자동변속기가 가지고 있는 수명을 다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수명은 대략 15만~20만Km정도로 본다.)
만약, 밋 숀오일의 색깔이 갈색이 된다든지, 검정색이 된다든지, 핑크빛이 된다든지 할경우는 지체 없이 전문수리 업소를 찾는것이 좋다. 

   *점검하는 방법

(1)유온이 정상온도(70~80℃)일때까지 주행한다. 공회전 상태에서는 10분-20분간 운전(단,변속레버 위치"N") 정상 유온 상태를 위한 주행거리 -주행시간:약 10분이상 -주행거리:약2Km이상 그림자리 [p1.jpg] ☞ATF는 온도에 따라 체적의 변화가 심하므로(25℃ 일때와 85℃일때의 오일수준 변화량:15mm) 필히 정상 유온 상태로 점검한다.

(2)차량을 수평한 곳에 놓는다.

(3)선택레버의 위치를 각 유압라인 및 토크 컨버너내에 오일이 충만될 수 있도록 각단으로 2~3회 작동시킨후 레버를 "N"에 위치 시킨다.

(4)오일수준 게이지 주변을 깨끗히 한 후 게이지를 뽑아, 게이지에서 채취된 오일의 상태로 다음을 판단한다.

색:황색,회색, 흑색으로 변색되지 않았을 것 점도:신품의 ATF와 비교해서 점도 변화가 없을 것
이물질:다량의 이물질 혼입이 없을 것

☞오일이 탄 상태이거나 메탈부성이나 마모된 금속 입자들로 오염되었을 때는 트랜스액슬을 오버홀하여 정비해야 하며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샘플을 재채취하거나 오일팬을 탈거하여 명확하게 원인규명을 해야 한다.

   *교환

 

자동변속기의 오일교환시기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몇만Km라는 고정된 수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자동변속기가 얼마나 열을 받고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자동변속기 차량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완성차 업체에서는 자동변속기 오일교환시기를 80,000Km로 규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인 A/S가 발생되자 다시 40,000Km로 조정하였고, 요즘은 20,000Km에 교환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확한 개념 없이 엔진오일을 교환하듯 근거없는 정비를 했다는 결과인 것입니다.

위의 오토밋션 오일 수명 예상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동변속기의 온도가 79도를 항상 유지한다면 자동변속기 오일교환 시기는 160,000Km가 됩니다.

하지만 자동변속기의 온도 가 157도를 넘는다면 오일교환시기는 1,280Km에 교환해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차이를 간 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자동변속기의 관리는 특별한 것 보다 오일온도를 자주 체크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정비업소에서 최소한 10,000Km마다 점검을 하시어야 합니다.

최근에 나온 100,000Km 보증 오일도 자주 점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종류의 오일도 열에는 견디기 힘듭 니다.

 

출처 클럽 : [『☆CAR MANIA☆ 』] ☆차량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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