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명재완 신상 정보 30일간 공개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피의자 명재완 신상 공개 결정

• 40대 여교사, 8세 초등생 살해 후 자해... 대전경찰청 신상 공개
• 명재완 신상 공개, 범행 잔혹성 및 피해 중대성 고려
• 대전 초등생 살해 피의자 명재완, 경찰 수사 마무리 후 검찰 송치
• 명재완, 범행 시인했지만 동기는 '묵묵부답'
• 대전경찰청, 명재완 신상 정보 30일간 공개
• 초등생 살해 명재완, 흉기 미리 구입 등 계획 범죄 정황 포착
• 명재완 신상 공개 결정, 피해자 유족 의견 반영
• 대전경찰청, 초등생 살해 사건 피의자 명재완 신상 정보 공개
• 명재완 신상 공개, 범행 잔인성 및 사회적 파장 고려

© AI LIM NABI Hye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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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명재완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사건 개요

• 2025년 2월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 명재완이 돌봄 교실을 마치고 나오는 8세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 명재완은 범행 후 자해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경찰은 명재완이 회복 상태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2025년 3월 7일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신상 공개 결정

• 대전경찰청은 2025년 3월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명재완의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 신상 공개 이유는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그리고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 명재완은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 이에 따라 명재완의 신상 정보는 30일간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피의자 정보

• 피의자: 명재완
• 나이: 만 48세
• 혐의: 살인

수사 진행 상황

• 경찰은 명재완이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경찰은 명재완이 범행 당일 흉기를 미리 구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 2025년 3월 12일 경찰은 명재완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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