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 속의 정신에너지
태극기 : 정신에너지 공급 설계도(태양계의 기를 나타낸 그림)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는 정신에너지가 어떻게 지구에 공급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태양계의 설계도이다.
현재 태극기에는 그려진 괘는 4개뿐인데 정확하게 그리자면 8개의 괘를 그려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그려진 것을 태극도라고 한다.
태극도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에 관한 것인데, 하나는 반물질체인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어떻게 태양계에 작용하는가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반물질체인 태양이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대응방식과 그것으로 인한 행성에너지의 변화에 관한 것이다.
이 두 가지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반물질체인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어떻게 태양계에 작용하는가에 대한 것은 [그림 1-15]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림 1-15]에서 태극의 빨간(a)부분은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중앙을 향하여 들어오는 모습을 나타낸 괘적이다. 그리고 파란(b)부분은 우리은하 정신에너지가 태양을 거쳐 우리은하로 환원되는 괘적이다.
그리고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는 계속 공급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림 1-15]의 c와 d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d만큼의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모이면 c만큼 쉬고, 다시 d만큼 모이다가 c만큼 쉬고, 이런 식으로 계속 에너지가 모였다 멈추기를 반복하여 공급되어진다. 결과적으로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c에서는 흐르고 d에서는 가해지는 셈이다.
그리고 태극의 빨간 부분이 전체 중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공급되어 작용하는 공간(c+d)를 100%로 볼 때 d가 40%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360°원에서 40%에 해당하는 것이 144°임을 나타내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다루고 넘어가기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 책에서 다룰 예정이다.)
현재 태양계는 [그림 1-16]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행성들은 원 궤도가 아닌 타원궤도로 공전하고 있고, 원래는 144°안에서 정연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지금은 뒤죽박죽으로 돌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약화된 것에 기인한다.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약해져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태양계 전체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태양이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대응방식과 그로 인한 행성에너지의 변화에 관한 것인데, 그것은 음괘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림 1-15]와 [그림 1-16]에서 보면 양괘와 음괘로 괘가 나뉘어지는데, 양괘는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작용하는 모양이고, 음괘는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에 대해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태양계에 작용하는 모양이다.
앞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래의 태극도와 현재의 태극도는 양괘에서 차이가 나타나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태양계에 이변이 생겨서 태양계의 행성들이 타원궤도로 돌면서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강해지고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태양에 공급되면 태양은 그것을 받아들여 다시 정신에너지로 표출하게 되는데 [그림 1-17]은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태양계에 작용하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그림 1-17]에서 1, 3, 4, 6, 7, 9는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가해지는 공간이며, 2, 5, 8은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가해지지
이것은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연속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공급되어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태양계에 공급되는 모양이 파동으로 보이는 것과 같다.
현재 과학에서 빛을 이야기할 때 전자기 효과와 파동효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중 전자기 효과는 피라미드 원리로 나타나는 효과를 말하는데, 전자기 효과가 모든 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만 강하게 나타난다.
파동효과는 태양의 정신에너지와 우리은하의 정신에너지가 태양계 안에 고르게 꽉 차있는데 태양의 정신에너지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내보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정한 간격을 나타낸 것이 괘 모양이고, 정신에너지를 내보내고 쉬었다가 내보내기를 3번 반복하여 파도가 3개인 것처럼 전달되고 있다.
음괘의 모양을 보면 크게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모이는 곳과 흐르는 곳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이 두 가지 차이로 인해 빛의 퇴화과정에서 마지막에 생성된 행성들은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구별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여기서 살펴 본 것처럼 태양계는 우리은하의 반물질 정신에너지와 태양의 정신에너지와의 상관관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물질이 물질 에너지를 만든 세계가 아니라 정신에너지가 창조한 세계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지구형 행성 :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명왕성 등은 모두 질량과 반지름이 지구보다 작고, 밀도가 높으며 비활성원소가 주성분이다. 이것들은 태양의 정신에너지의 힘이 작용하는 공간에 존재하는 행성들이다.
목성형 행성 :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질량과 반지름이 모두 지구보다 훨씬 크고 밀도가 낮은 목성형 행성은 태양과 비슷한 화학적 조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태양의 정신에너지가 힘을 가하지 않고 흐르기만 하는 곳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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