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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119

의료계의 실상 - 의사들은...

by 하공별자함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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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정형외과 전문의는 서울시립 동부병원장으로, 2016년 3월 11일 보건 타임즈 기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공공이야말로 시대정신"이라고 답했습니다. 김현정 원장은 여성 최초 정형외과 전문의로, 의료계의 과잉진료와 불필요한 검사 남용을 비판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내용

  • 과잉진료 및 검사 남용 비판: 불필요한 검사와 처방을 남용하는 의료계 현실을 지적하며, 환자의 자연 치유력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환자 중심 진료: 환자의 고통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진료를 강조했습니다.
  • 인공관절 수술의 신중함: 인공관절의 수명과 젊은 환자의 재수술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연 치유력 강조: 몸의 자연 치유력을 믿고 불필요한 수술이나 검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추가 정보

  • 김현정 원장은 의사들이 선호하는 감기약 1위가 쌍화탕, 소화제 1위는 까스활명수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의사들도 자연 치유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현정 원장은 오십견에 걸렸을 때 수술이나 X선 검사 대신 3개월 동안 팔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치유를 시도하여 관절 통증을 완화했습니다.

 

 

의료계의 불편한 진실 ...

환자에게 중요한것은 긍정적인 마음....

 

왠만하면 병원에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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