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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무역 및

품질경영에 맞는 품질수준 품질기준

by 하공별자함 2019. 2. 16.

우리는 자신의 단점만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의 장점이 상대방에게는 단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되어 칭찬을 받는 것이 나의 배우자에게는 단점이 되어 치명적인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좋은글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품질 관련 이해되는 내용이 잇기에 우리회사의 2019품질경영에 발맞추어보며

공감이 되어 보고자 올려봅니다
본인이 이해하는 관점으로 나름 내용을 편집하여 올리니 부분 부분 수정 요청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먼저 우리가 회사라는 한배를 탓다는것은 생존하기위해선 그 배가 목표하는 물고기를 제대로 잡아야 할것입니다.

병든물고기나 죽은물고기가 아닌 살아잇는 물고기를 잡아야 우리 모두가 생존할수 잇다는것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닥치고 잇는 품질수준을 체크 해봅니다

 

그곳의 여러사정이(기계결함, 주의집중, 초보자 등 여러) 잇을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품질 관련 내용이 눈에띄어 마침 우리회사의 2019품질경영에 맞추어 보며 

품질관련 이해 와 공감이 되어 보고자 아래 스크랩글 올려봅니다 -2019년

 

 


-품질 또는 품질시스템 개선을 위한 지름길은 없다고 합니다.

 

지름길 치고 좋은 길 있는 것 보았나요?

지름길은 오로지 빠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항상 힘들고 위험한 길인 것이다.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지름길로 가고 싶다고 해도

영화의 주인공이 아닌 이상 아무나 가지 못한다는 길이 지름길이다.

 

체력과 능력이 받쳐 주어야만 갈 수 있는 길이 지름길이지

체력도 없고 능력은 토끼 뿔도 없으면서 지름길은 왜 찾을까?

아...그냥 어떻게 가는지 알고만 싶다고?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영화를 보듯이 알고만 싶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능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빨리 가야 한다고 지름길로 들어서는 순간 뒈진다는 것만 알면 된다.

그래도 무모한 도전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바보 같은 용기라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

 

품질관리, 품질보증, 품질경영, 품질기준, 품질수준 등 품질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하고

자기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부품인지 제품인지 인식을 해야만 한다.

 

제품을 생산하면 고객은 대리점, 사용자가 되고

부품을 생산하면 제품을 생산하는 모기업이 고객이 되므로

ISO 규정을 베껴도 이런 점을 고려하여 잘 베껴야 한다.

 

제조업체 절차서가 건설업체에 와서 생산을 한다고 하고 있고

건설업체 절차서가 제조업체에 와서 시공을 한다고 하는 코미디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ISO 규격 “0.2 프로세스 접근방법”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읽어 본 사람이나 있을까?

프로세스를 수립, 개선을 위한 접근 방법을 명시해 놓았는데 거의 안 보고 있다.

 

하시는 일들이 매일 바빠서 ISO 규격을 들여다 볼 시간은 없어도 개인 메일과 메신저 그리고

카톡으로 문자는 실시간으로 열심히 주고받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은 시스템이 아닌 제품의 품질에 대하여 반복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래서 품질 개선을 위한 접근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품질개선을 위한 지름길은 원칙과 상식에 의하여 절차와 기준에 따르는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사용할 수는 없다”는 속담을 소학교 때 배웠는데

커서는 항상 바늘 허리에 실을 꿰는 것이 아닌 묶어서 사용하느라 매일 바쁘고

안 하는 것은 없지만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여기서 제품은 부품, 원료, 자재, 제품 등을 모두 포함한 생산한 완성품을 의미한다.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품질을 알아야 한다.

 

1. 품질의 기준은 있는가?

제품별, 모델별 최종검사규격이 품질의 기준이다.

품질은 크게 외관, 치수, 특성으로 나뉘어진다.

 

2. 품질의 수준은 파악되어 있는가?

불량률로만 파악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품질 특성에 따라 품질의 특성이 파악되어 있어야 한다.

각 품질 특성에 따라 품질기준과 실제 품질과 차이를 파악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자료를 거의 없다.

그래서 품질 개선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품질수준이 아주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어 개선 대상 품목과 항목을 파악해야 하는데

품질을 개선하고 싶어도 이런 자료가 없어 개선이 어려운 것이다.

 

3. 품질개선 대상 품목과 개선 대상 항목은 정해져 있는가?

2항 품질 수준이 반드시 파악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개선해야할 항목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 개선 범위가 달라지고 그럼 “인력과 비용,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떤 제품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제품의 어떤 항목을 개선해야 하는 지 파악해야 한다.

외관(색상, 거칠음 등), 치수(두께, 안지름, 바깥지름, 높이 등), 특성(전류, 내전압, 인장강도 등)

구체적으로 정해야만 개선 범위가 좁아져서 쉽게 실행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4. 개선목표가 설정되어야 한다.

무조건 0. 100% 라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라.

자기 회사 제품 수준을 잘 알면서도 관리자들에게 이유를 대지 말고

“무조건 불량 0로 생산하고 생산성 100% 향상 해. 아니면 때려 쳐”라고 말하는 싸가지들이

의외로 제법 많이 있다. 그런 싸가지들하고는 말을 섞느니 차라리 그만두는 것이 낫다.


품질기준을 도달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품질 기준에 도달을 한 뒤에서는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 바로 <품질향상>이라는 것이다.

 

품질기준에 한참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1) 제품 설계가 잘못된 경우이다.

장비 또는 관리 능력을 고려하지 못한 부적절한 외관/치수/특성을 설계한 경우이다.

 

(2) 부적합 자재 선정하거나 구매 또는 입고되어 생산에 투입된 경우이다.

자재 선정이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자재인 경우도 있고 부적합 자재가

수입검사를 통과하여 생산에 투입된 경우이다.

 

생산은 완벽하게 생산을 할 수가 없다. 완벽하게 생산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가치에 따라 관리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제품 비용이 5원짜리, 5백만원, 5억원짜리는 관리비용이 제각이 다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공부 좀 했다는 놈들이 모기업에 들어가 외주관리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가리에 뇌가 있는지? 생각은 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이런 슈퍼 갑질의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망하는 시점이 멀지않았다는 것을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고 이미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음을 절시라게 느낄 수 있다.

 

(3) 장비나 금형 노후화로 품질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4) 작업자가 부주의해서 발생되는 불량은 사소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모든 품질의 원인을 작업자로 몰아가고 있으니 품질이 안 잡히는 것이다.

빙혼이 명시한 순서대로 불량 접근을 해 보면 갑자기 불량이 확 줄어듦을 확인할 수 있다.

 

품질기준에도 못 미치고 품질수준도 제대로 파악해 본적도 없는데도

품질을 개선하고 품질을 향상한다고 하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는다.

 

대다수 많은 지도위원이라는 사람들도 심사원이라는 사람들도

품질에 대한 접근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으니 항상 구경만 하고 갈 뿐이다.

 

무엇이? 어떤 것이 품질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하고 향상을 할 수 있는데

의외로 품질이라는 말만 알지 품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겁나게 많은 것이다.

 

품질 개선, 품질 향상을 위하여 제일 중요한 2가지가 무엇이라고?

* 품질기준

* 품질수준

 

이 두 가지만 똑바로 정리를 하기만 하여도 저절로 불량이 줄고 품질이 향상된다는 것을

진짜 품질관리를 해 본 사람들은 아는데 가짜로 해 본 사람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출처 : 2019년 인터넷서핑중 스크랩

 

https://im.newspic.kr/9TnISvV

 

W컨셉, KOTITI 초청 교육···“품질관리 강화”

[사진=W컨셉] [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은 KOTITI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섬유 소재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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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IZPw4vk

 

용인도시공사, 6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와이뉴스] 용인도시공사의 대표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6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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