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탑재, 소형 레이저 프로젝터

▒ 美 Microvision社, 소형 레이저 프로젝터 모듈「PicoP」개발       - 직교 2축으로 Mirror를 고속 구동하는 MEMS 모듈로, 레이저광 등을 2차원적으로 스캔하여       화상을 표시하는 구조        · 4월 16일에 개최한「FPD International 2007」에서 소개        · 2007년 1월의「2007 International CES」의 기간 중에도 소개되어 주목     - 레이저광을 스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최우선        · MEMS 동작이나 구동전류 등의 리얼타임 모니터나 2m 이내의 물체를 검출하면          Shutdown하는 근접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     - 2008년 말까지 제 2세대 모듈로 휴대전화에 탑재 목표        · Prototype의 제 1세대 모듈은 폭 40mm×깊이 20mm×두께 8mm이었지만,         제 2세대에는 두께 7mm로 WVGA(800×480화소) 표시를 가능하게 하여, 2008년 말까지         휴대전화기 제품에 탑재 실현 계획       · 출력도 Prototype의 1.5W에서 제 2세대는 1W로 할 예정       · 밝기는 10 lm     - 박형 휴대전화기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위        · 프로젝터용의 다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방식에서는 두께 10~12mm가 한계   ▒ 행후 계획    - 2009 ~ 2010년경, 휴대기기 이외의 응용으로서 자동차용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에 응용 계획       · Microvision社는 이미, 대기업 자동차 회사와 HUD의 제품 개발에 합의했다고 발표    - 이 외에 안경형으로 망막 위에 상(像)을 직접 스캔하는 타입의 디스플레이나      바코드 리더, 레이저 스캔 카메라 등에 응용도 목표 <출처> Nikkei Micro Device(日),     Good Actual Cond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