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달라이 라마'에 골드메달 / 탱크'최경주' 탱크 타다- 미공개영상

부시 미 대통령이 중국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달라이 라마와 함께 공개 석상에 등장했습니다.

미 의회가 수여하는 골드메달의 수상식 때문입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에 대한 미 의회의 골드메달 수여식에 참석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함께 달라이 라마에게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골드메달을 수상하는 달라이 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시, 국회의사당에서 '달라이 라마'에 골드메달 수여

 

 

미국 프로골프(PGA)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최경주 선수가 18일 수도방위사령부의 전차 부대를 방문했습니다.

'탱크'라는 별명을 가진 최경주 선수는 직접 '탱크'(전차)를 타보기도 하고 장병들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장병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별명이 '탱크'가 된 이유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최경주 선수의 전차부대 방문 및 '탱크'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탱크 별명 바꾸고 싶었지만 안바꾸길 잘했다"…최경주의 별명이 '탱크'인 이유!

'탱크' 최경주 탱크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