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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체험수기41

정력을 샘물처럼 용솟음치게 하라 남성의 정을 샘물처럼 용솟음치게 하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간절하게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지만 내가 만들기 싫어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흔히 말하는 정력제다. 요즘 말로는 발기촉진제라고 하거나 남성 성기능 강화제라고 한다. 나는 음란한 세상을 좋아하지 않고 내가 만든 것으로 인해서 세상이 더 음란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들의 생식 능력이 사라져서 사람의 종자가 끊어질 지경에 이르러 있는 것을 이대로 두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비아그라가 나오기 전까지는 보약이라고 하면 으레 정력제를 의미했다. 그러나 비아그라가 세상에 나오면서 정력제 시장이 거의 사라져서 없어질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비아그라는 성기로 혈액이 많이 들어가게 하여 일시적으로 발기를 일으키게 할 뿐이고 신장의 기능을 근본.. 2023. 3. 25.
허리통증(요통) 약3주만에 해결... 본인은 약 3주 전부터 걷지 못할만큼의 허리통증이 발생했는데(사실 예전부터 왼쪽 허리가 좋지않음-한 자세로 서잇으면 통증이 있었음)... 일하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견디며 일요일 마다 본인 스스로 혈액순환을 가로막아 통증유발 및 기능을 방해하는 어혈제거 정혈요법으로 시술을 하니(엊저녁3회째) 처음부터 어혈은 잘 나왔지요... 그때마다 통증이 많이 사라지다가 하루가 지나면 또 걷지 못할 만큼의 통증이 다리까지 저려오고...흠...나름 오래된 어혈이 깊은곳에서 계속 밀려든다는 판단아래...시술을 하였지요... 아니나 다를까 시술 할수록 어혈이 잘 나오지 않았고... 바드시 나오면 아주 질긴 어혈 이었습니다....한번 시술 약2시간여...엊저녁에 3회째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통증이 거의 가셧으며 걷기.. 2023. 1. 7.
당뇨병으로 발 절단하기 직전 정혈요법으로 .... 남편의 썩어가는 발을 병원에서 절단하기 직전에 내손으로 완치했어요. 치료과정과 완치된 모습 www.youtube.com/watch?v=PXdvqZ_2ARc ☜ 클릭 출처 : health119.ba.ro/ 2021. 1. 13.
약사인데 노안도 단번에 고쳤어요. 002 JC요법으로 노안도 단번에 고쳤어요. 부산진구 약사 임기○ 나의 직업은 약사이다. (47세 남자). 내가 처음 자정요법을 알게 된 것은 2~3년 전의 일이다. 어혈을 치료하기 위해 20년 이상 연구를 하고 내 나름대로 공부를 했지만 자정요법에서 이야기하는 어혈을 간단히 뽑아버린다”는 사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20년 이상 약국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도 했지만 병다운 병은 하나도 완치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안타까왔다. 그래서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양약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야 한다” 1차적으로 매진한 것이 한약이었다. 대학원에서 3년간 연구과정으로 한약을 다시 공부하고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러 수많은 환자들을.. 2021. 1. 13.
치질사혈요법/항문사혈/ 치질혈에 대한 사혈은 생각처럼 그리 어렵지는 않고 또한 사혈로 인하여 그 효과는 매우 흡족할정도로 빠르게 나타나는것이 치질 입니다. 치질혈에 대한 사혈은 우선 꼬리뼈부위인 14번 혈과 항문괄약근이 있는 주름이 진곳에 (항문주위) 직접 사혈을 하는데, 혼자서는 하기가 어렵겠죠? .. 2018. 8. 2.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았지만,,,,,, 저는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경남 김해 삼정중학교에 12년 근무하다 ○○체육고등학교 유도감독을 2009년 3월1일 자로 부임하게 되어 근무 하던 중 2009년11월경 인터넷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우연히 알게 되어 유도하는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중이며 학생 중에 주장 학생무릎이 퇴행성관절염 .. 2015. 7. 23.
내가 자연정혈요법을 만나던 시기에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자연정혈요법 창시자(저자)의 체험담(=책을 쓴 동기) 내가 자연정혈요법을 만나던 시기에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도 생생한 꿈이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자연정혈요법이 세상을 구원>하는 의미가 선명하게 담겨있었습니다. - (꿈 이야기는 책에 있습니다).. 2014. 3. 23.
언론보도 자료 "70부터 시작한다..." ▲ 현명홍 씨(2008/12/08 그이 동대문 자택에서) "95세 된 퇴직공무원이 있었죠. 60세에 공직에서 물러나 무려 35년을 벼라별 일을 겪다가 어느 날 문득 후회스런 생각에 미쳤어요. 결국 그분은 지금이라도 늦이않았으니 목적과 보람있는 활동에 도전해보자고 결심하셨죠. 열심히 "영어학습"을.. 2013. 10. 20.
자폐증 어린이에 대한 시민의식(몰래카메라) 자폐증 어린이에 대한 시민의식(몰래카메라) 출처 : www.health119.ba.ro ☜ 관련 키워드로는 아토피, 민간요법, 심장병, 다한증, 건강관리, 요통, 하지정맥류, 편두통, 두통,뇌졸증,간질환,폐병,골다공증,비만,탈모,기미,주근깨,여드름,뾰루지,잔주름,견비통,어깨통증,견비통,생리통,요실금,전.. 2013. 9. 29.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았지만... 자격사 김영○ 저는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경남 김해 삼정중학교에 12년 근무하다 경남체육고등학교 유도감독을 2009년 3월1일 자로 부임하게 되어 근무 하던 중 2009년11월경 인터넷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우연히 알게 되어 유도하는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중이며 학생 중에 주장 학생무릎이 .. 2013. 9. 29.
심한 코골이가, 발목에 찬 물이, 고혈압이... ○○전 부모님 연세 79세, 그동안 큰 돈 안 쓰고 근근이 버텨왔는데 갑자기 2008년부터 연 1000 만원씩이나 병원비가 나감에 따라, 비상이 걸렸다. 2009년 10월, 일단 “당뇨병”으로 고전중인 어머님을 위해 뭔가 솔루션을 찾고자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자연정혈요법이라는 홈페이지를 발견했.. 2013. 9. 29.
15년된 가슴흉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현재 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살고 있는 50세된 남자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접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구요. 2009년 10월 부터서 교재대로 신장혈을 10일단위로 꾸준히 시술을 하고 있으면서 2009년 10월 말경에 자정요법 1급 자격사(이장연)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신장이 조금.. 2013. 9. 23.
저는 협심증을 앓고 있으니... 저는 우리나이로 올해 42세된 남성입니다. 병치레가 시작 된 건 약 2년 전 두통이 오면서부터 입니다. 평소 술, 담배를 즐기고 과음, 과식을 하면서 운동은 거의 안하고 몸무게는 83키로에 육박하는 과체중에다가 혈압이 높아 병원에서 혈압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깨.. 2013. 9. 23.
고지혈, 콜레스테롤, 지방간, 간염 수치가 높아져서... 저는 55년12월생입니다. 16년(1994)전 술로 인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지방간, 간염 수치가 높아져서 평상시 어지러움증 하루 2-3번 앞에 물체가 왔다 갔다 흘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걷다가 기둥. 벽을 잡고 서서 눈을 감고 10초정도 쉬면서 쓰러지면 뇌진탕으로 119에 실려가겠구나 하면서 .. 2013. 9. 22.
자가면역질환도 100% 고칠수 있다는 확신으로..... 친척의 소개로 자연정혈요법을 접한지 이제 겨우 반년...하지만 그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저는 이미 자연정혈요법의 효과에 대하여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하는 와중에 1급 자격사도 취득하고 집안 및 주변에 자연정혈요법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 2013. 9. 22.
위십이지장 궤양이라는 병명으로 30 여년의 세월을.... 저는 위십이지장 궤양이라는 병명으로 30 여년의 세월을 많은 고통 속에 살아 왔습니다. 신경성이니 습관성이니 하며 심하면 병원에 가고 견딜 만하면 그냥 약 먹고 이런 식으로 근근히 살아왔습니다. "정말 맘 놓고 음식 한 번 실큰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 2013. 9. 22.
유방암 판정을 받고 부분 절제술만 한 후... 4년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부분 절제술만 한 후 의사가 권유한 항암과 방사선을 거부하고 줄곧 식이요법과 자연치유력에 의존하면서 살아왔다. 암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뒷목에서 어깨, 머리 부위가 늘 묵직하고 큰 바위돌이 얹혀 누르는 느낌이 수년간 해결되지 않은 채 살.. 2013. 9. 21.
언제부터인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이곳저곳 병원을... 옛날 신혼 때부터 오른팔이 유난히 아파서 운전을 하기에도 무척 불편할 정도였기에 툭하면 한방병원에 가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그러면 잠시 괜찮아졌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재발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원인도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이곳저곳 .. 2013. 9. 21.
약에만 의지 하다가, , , , , 나의 남편은 고혈압을 앓은지 7년째, 현재까지 혈압약을 복용중이며 보험을 넣기도 까다롭다. 최고혈압이 160에다 퇴행성 관절염이 생긴지도 5-6년이 되었다. 어느 날은 무릎이 몹시 아프고 부어 무릎에 물을 빼기도 하며 진통제를 복용하곤 했다. 민간의술에 관심이 많은 나는 침도, 뜸도 .. 2013. 9. 21.
머리가려움증, 위염, 변비, 비염, 건성피부, 눈건조증, 목가래... 저는 25년간 몸 머리가려움증 위염 변비 비염 건성피부 눈건조증, 목가래, 등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든 중 자연정혈요법이란 문자가 선명하게 다가와서 들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서 바로 이거야 순간 나이 70에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병원에서 .. 2013. 9. 21.
시퍼런 멍이 하루 아침에... 2년전 어느날, 서울에서 식당하는 친구가 대전에 왔다는 전화가 와서 만나보니, 친구부인이 병원과 한의원을 6~7년 동안 다녔는데도 병명도 모르고, 몸은 더욱 아파서 매일저녁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대전에 민간의술로 만병을 고친다는 스님이 있어 소문을 듣고 내려 왔다.. 2013. 9. 21.
척추에 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오니 수술을 ... 35년전에 쌀가마니를 차에 올리다가 허리를 다쳐 그 자리에서 아파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그 뒤로는 젊어서 그런지 잊고 있다가 10년쯤 후에 담이 와서 침도 맞고 양, 한방을 두루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고 점점 통증이 심하여 보광병원에서 MRI 판독결과 4, 5번 척추에 신경이 눌려서 통.. 2013. 9. 21.
평소 소변을 보면 짙은 노란색에다 거품이... 올해 47세의 건축업을 하는 저는 약 5년 전에 척추관 허리 협착증이란 진단을 받고 거의 일을 쉬다시피 하다가 한방병원에서 침과 뜸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여 치료를 받고 한 2년 정도는 괜찮아서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1년 전부터 다시 재발하여 다리가 저리고 아파 거의 휴직상태에서 .. 2013. 9. 21.
주저 앉아버리시는 허리통증으로 인한 .... 50미터를 못 걷고 주저 앉아버리는 허리통증으로.... 어머니 저혈압도.... 1급 자격사 ○○수 우선, 자연정혈요법을 제게 알게 해 준 정보를 제공해 주신 분과 자연정혈요법학회 그리고 자연정혈요법 저자 곽종국 선생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해 관.. 2013. 9. 16.
가족들이 허리가 아프고 아토피가 있어 고민을 하던 중... 입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제 딸이 의사지만... ○보○ 저는62세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족들이 허리가 아프고 아토피가 있어 고민을 하던 중이었기에 체험사례를 읽어보니 대단하다 싶어 호기심을 .. 2013. 9. 16.
여 교수님으로 미인이시나 얼굴전체 피부에 아토피 같이... 얼마나 긁었는지 손톱자국이 흉터처럼... ○화○ 저는 현재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나이가 많은 만학도입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기억력이 너무 부족하여 모든 과목들이 시험 때만 되면 참으로 애로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단한 노력으로 젊은 학생들 틈에 끼여 나.. 2013. 9. 13.
두통이 올 때마다 짜증이 나고 신경질을 부리던... 칼로 두통이 있는 곳을 도려내고 싶을 만큼 통증이 심해지는 , , , , ○동춘 15년 동안 머리가 지끈거리며 두통이 올 때마다 짜증이 나고 신경질을 부리던 000아주머니가 나와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분은 병원이고 한의원이고 가시면 머리에서 오는 통증을 제거해 달라고 사정을 해도 진통.. 2013. 9. 12.
그건 사기예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교감선생님, 그건 사기예요...." 제 몸이 마루타가 되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재홍 교감선생님 daum 플래닛에 웃기는 글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을 초등학생도 단 하루만 공부하면 고칠 수 있다.”라는 문구였습니다. 말도 안 되는 웃기는 말이지만 마침 .. 201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