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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불만제로 및169

부당한 표시·광고의 예-공정거래위원회 부당한 표시·광고의 예-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 광고는 소비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이 포함된 광고의 경우, 소비자들이 광고의 내용에 의해 현혹되거나 오해할 우려가 있다. 부당한 .. 2008. 3. 30.
재테크 사기 피하기(부동산,창업,펀드) 축구경기에서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해야 할 때가 있다. 자산관리로 말하면 노후에 그렇다. 벌기보다는 갖고 있는 돈을 잘 지켜야 한다는 얘기다. 물론 한푼한푼 절약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러나 제1계명은 사기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퇴직자들은 수입이 없다는 데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 2008. 3. 24.
공짜폰 내일이면 어쩌고 저쩌고.... 속지않기 26일 휴대전화 보조금 규제 폐지를 앞두고 이동통신 업계의 막판 마케팅이 치열하다. 일부 업체는 ‘공짜로 전화를 바꿀 마지막 기회’라며 손님을 끌고 있다. 보조금 규제가 폐지되면 정말 휴대전화 값이 크게 오를까. 서울 용산의 판매점을 찾아 확인해 봤다. 23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와 선인상가 1층.. 2008. 3. 24.
아이 책 읽게 만드는 7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책 읽게 만드는 7가지 방법 ★ 책 읽어주는 부모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비단옷과 번쩍이는 보석 그래 그래 너희 집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정원 그러나 그러나 우리 집엔,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단다’ ‘책 읽어주는 엄마’란 유럽의 전래동요이다. 책 읽어주는 엄마란 이렇게 아이.. 2008. 3. 24.
거짓식품의 실체 맛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써야 한다는 상식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유는 627여 가지에 이르는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우리는 식품첨가물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을까? 먹을거리 팀이 강렬한 붉은빛 젓갈의 비밀을 파헤친 <속임수의 또 다른 이름, 식품첨가물>, 온갖 .. 2008. 3. 21.
의료상술의 함정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해 드립니다”, “부작용 없이 기미 100%치료한다” 하루에도 수차례씩 접하는 인터넷과 케이블방송,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 각종 무료 시술 행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의료상술의 유혹에 노출되어있다. 그런데 이 내용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 것일까? 올해 여든 살의 .. 2008. 3. 21.
수입차 수리비 / 허니문 요지경 속 천태만상! 수입차 수리비 도로 위의 돈폭탄, 수입차를 피하라! 얼마 전, 한 고급수입차와 접촉사고를 낸 국산 소형차 운전자 A씨. 충돌로 작은 흠 집 하나 생긴 수입차의 수리비가 185만원! A씨의 수리비 15만원보다 10배 이상 높았 다. 이런 황당한 사고는 A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값비싼 수입차와 사고가 났을 경 우.. 2008. 3. 20.
중국산, 바퀴벌레마냥 침투해 오는 중국산^^ㅠ--)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아이팟(iPods)부터 내비게이션까지 제조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중국산 제품들이 시중에 그대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중국의 독성분이 검출된 치약, 애완동물 사료, 장난감에 이어 이제 제품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디지털 산업에.. 2008. 3. 19.
중국산 메밀 묵, 국산 '둔갑'(01:36) 중국산을 국내산이라고 속여 파는 행위가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국내산을 선호하는데다 폭리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인데 메밀 묵과 당근의 원산지를 속여 판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지순한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묵 제품을 만드는 한 식품가공.. 2008. 3. 19.
이불과 베게가 재활용 솜 / 타이마사지 쓰레기솜, 그리고 타이마사지 ■ 제로맨이 간다 - 쓰레기솜 쓰레기더미에서 아침을 맞이하다?-재활용솜의 정체! 지난 해 인터넷을 통해 베개를 구입했던 주부A씨. 높이가 맞지 않아 솜을 조금 빼야 겠다 생각하곤 베개를 뜯어보았는데..그만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들이 베갯속.. 2008. 3. 12.
토종닭 에 대한 불편한 진실! 소비자가 기가막혀 - 토종닭이 기가 막혀? 토종닭 에 대한 불편한 진실! 우리가 토종닭으로 알고 먹는 일상속의 수많은 토종닭들. 하지만 이들은 진정한 토 종닭이 아니었다. 수많은 음식점에서 팔리고 있는 토종닭 백숙과 전국 곳곳의 닭 우 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갈색과 붉은 색의 닭들은 재래 토종닭.. 2008. 3. 6.
‘나무젓가락’-농약성분 대거 검출 나무젖가락까지도...ㅠㅠㅠ 직장인 이모(35·남)씨는 종종 자장면이나 우동을 시켜 먹는다. 점심시간도 틈이 없어 배달음식을 즐겨 찾는 이씨지만 요즘에는 중국음식보다 분식, 한식류를 주문한다. 이씨는 “예전에는 단순하게 나무젓가락이 건강에 좋지 않고 환경에도 안좋다고 하더라도 무심코 지.. 2008.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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