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이 곧 몸: 신선한 자연식으로 되찾는 건강
- 현대인의 식탁 위 독약: 가공식품과 농약의 위험성
- 땅이 병들면 인간도 병든다: 자연과 인간의 공생관계
- 야생 식물의 힘: 자연에 가까운 식단으로 만병을 극복하다
- 신토불이 정신: 우리 땅에서 난 건강한 식재료의 중요성
- 화학물질의 역습: 농약과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 자연의 법칙 vs 인간의 욕망: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위험성
- 영혼이 거하는 성전, 몸: 건강한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다
-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자연식의 놀라운 치유력
건강과 영양의 법칙
건강의 여러 법칙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한 것은 먹는 것 곧 음식에 대한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곧 사람의 몸이다. 음식 먹는 것을 보고 사람의 건강상태와 질병, 성격, 성품을 알 수 있다.
음식이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상태가 달라진다. 건강 상태뿐 아니라 체질이나 성격, 지능, 영적인 성품까지 결정된다. 아편을 먹으면 환각상태가 오고 설탕을 먹으면 몸이 축 늘어지고 살이 찌게 되며, 석창포라는 약초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며 영적인 것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진다. 임산부가 해삼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은 아이를 낳게 되고 오징어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둔한 아이를 낳는다. 아기를 가진 부인한테 겨우살이를 차로 끓여서 많이 먹게 했더니 머리 좋고 튼튼한 아이를 낳는 것을 보았다.
옛날 의학책에는 석창포를 먹고 정신이 맑아져서 하루에 10만 자의 글을 쓰고 500리를 걸어도 지치지 않았으며 300년이나 5백년을 살았다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전라도 정읍에 사는 박 선생은 젊었을 때 산에서 수도할 때 한 노인한테서 천문동이라는 약초를 먹으면 주름살이 없어지고 오래 살며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처럼 된다는 얘기를 듣고 50년 뒤에 천문동을 캐서 열심히 먹었더니 과연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나고 주름살이 없어졌으며 살결이 어린아이처럼 고와졌다.
스님이나 수도자들이 고기와 오신채(파, 마늘, 부추, 염교, 고추 등)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정신이 들뜨거나 흥분하기 쉽고 음란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닭한테 매운 고춧가루를 먹이면 용맹해져서 싸움을 잘 하게 되고 호랑이한테 풀을 먹이면 유순해진다. 육식을 하면 육식동물의 난폭한 성질을 닮고 채식을 하면 채식동물의 유순한 성질을 닮게 된다. 고기를 먹으면 성질이 난폭하고 용감해지고 식물을 먹으면 차분하고 지혜로워진다.
어느 남쪽 지방의 높은 산꼭대기에 거의 풀만 먹고 사는 집단이 있다. 그들은 수백 가지 풀잎과 풀뿌리, 나무 열매를 먹으며 산다. 그 마을의 주민 20여 명은 30년 이상을 야생 풀잎과 풀뿌리, 산열매만을 먹으며 살고 있다. 이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맥이 없고 체구도 작으며 힘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보통 사람보다 힘이 더 세고 지구력이 뛰어나며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고 정신력이 뛰어나다. 이 사람들은 매우 적은 양의 음식을 먹고도 엄청난 힘을 낸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어떤 질병에도 걸린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사람이 음식을 만들고 음식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위궤양, 당뇨병, 만성 대장염, 암,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만성병들은 대부분 나쁜 음식을 잘못된 방법으로 먹어 생긴 것이다. 여기서 내가 권하는 방법대로 따른다면 6개월 안에 온갖 만성질병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음식을 제 때에 좋은 방법으로 먹으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음식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으며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옛말에 약보가 식보만 못하다고 하였다.
우리는 다른 어떤 시대보다 식탁오염이 극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독약과 화공약품과 농약을 주식으로 먹고 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농약과 화학물질과 성장촉진제와 그 밖의 수천 가지 화학물질로 범벅이 되어 있다. 우리는 농약과 화학물질로 절인 밥과 채소와 고기와 물과 공기를 먹는다. 그런 까닭에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병이 낫기는커녕 먹으면 먹을수록 병이 더 깊어진다.
오늘날 시대에 완전한 건강을 꿈꾸는 것은 환상이고 몽상이다. 우리는 절대로 건강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온갖 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려면 온 세상에 만연한 독소가 몸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고 이미 몸 속에 들어 온 것은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 한국인의 초가공식품 섭취 실태 연구 결과 발표
한국 중·장년 및 노인의 연령별 초가공식품 섭취 현황과 주요 기여 식품.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9년) 데이터 활용. J Nutr Health 2025;58(1):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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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을 먹는 여섯 가지 법칙
1) 신선하고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통째로 먹는다.
좋은 자재를 써야 좋은 집 지을 수 있다. 수입산 나무로 한옥을 지으면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집이 무너진다. 열대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썩는다. 추운 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갈라진다. 우리 땅에서는 우리 땅에서 자란 나무로 집을 지어야 가장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다. 남쪽에서 자란 나무는 남쪽 기둥으로 쓰고 북쪽에서 자란 나무는 북쪽 기둥을 쓴다. 남쪽에서 햇볕을 많이 받고 자란 나무는 빨리 자랐고 성질이 무르므로 햇볕을 잘 받는 남쪽에 써야 쉬 상하지 않고 북쪽에서 자란 나무는 옹이가 많고 천천히 자랐으므로 재질이 단단하여 비바람이나 습기에도 잘 상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몸도 이와 같다. 동해안에서 난 사람은 동해안에서 난 식물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고 서해안에서 자란 사람은 서해안에서 자란 식물을 먹어야 몸에 가장 유익하다.
우리 몸도 좋은 자재를 써야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몸은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전과 같다. 우리의 몸은 영혼이 거주하는 집이다. 모든 몸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다. 몸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정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은 우리 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천상천하에 가장 존귀한 것은 내 몸이다. 중국 철학자 양자는 온 우주를 다 주어도 내 몸의 터럭 하나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 몸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몸이 병들면 마음이 병들고 반대로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들기 쉬운 것이다. 심신상관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하였다.
가공식품을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백설탕, 햄 ,우유, 아침 식사용 씨리얼, 과자, 흰 밀가루 등은 가공을 쉽게 하기 위해 영양분을 제거하고 당분과 전분만을 남긴 것이다. 음식이 아니라 쓰레기와 같은 것이다. 빚쟁이를 피하듯 가공식품을 피하라.
비타민이나 영양을 첨가했다고 써 놓은 것은 100가지 영양소를 제거하고 서너 가지를 넣은 것이다.
우리 몸은 당분과 전분보다는 아연, 철, 구리, 칼슘, 칼륨 같은 미네랄이 더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흙에 들어 있고 바닷물에 녹아 있는 100여 종의 원소는 모두 인체에 필요한 것이다.
현미, 보리, 밀, 콩, 조, 팥, 호,도 율무 등의 잡곡을 많이 먹고 유기농법이나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야채와 과일들을 먹어야 한다-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가장 높은 차원의 환경운동-우리 몸은 썩고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주머니가 아니라 신성한 것이다. 몸을 가장 소중하고 신성하게 여겨야 한다-주변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산과 물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 몸과 마음부터 깨끗하게 해야 한다. 좋은 음식을 먹어 몸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가장 높은 차원의 환경운동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철저하게 배척해야 한다-뉴질랜드와 호주는 살충제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서 파리약 뿌리면 감옥에 가야 한다-우리나라에 한 해에 뿌리는 농약 10만 톤-5톤 트럭으로 2만대 분량-금수강산은 농약강산, 공해강산, 쓰레기강산, 금수(禽獸)강산으로 변한 지 오래다.
모든 화학물질은 생체의 적-하늘이 만든 것은 완전하나 인간이 만든 것은 불완전하고 부작용을 낳는다. 농약 제초제 성장촉진제 방부제 등은 모든 생명체에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다.
자연식을 통한 건강 회복의 길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기계문명의 발전과 함께 공해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시대를 살아가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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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생 식물이나 자연에 가까운 것을 먹는다.
야생과 재배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인삼 열 가마니로도 산삼 한 뿌리의 약효를 당할 수 없다. 농약을 치지 않고 키운 것이 얼마나 있는가-사과 농사 5년만 지으면 모두 암이나 백혈병에 걸리는 현실이다. 사과 농사 지으려면 1년에 20-30회 농약 살포해야 한다. 종합 병원 암병동에 가면 과수원 농사 짓는 사람이 제일 많다. 농약은 생명체를 파괴하고 죽이기 위해 만든 것이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인간이다.
종자 개량, 유전자 조작 작물의 문제점-야생사과인 산사와 재배 사과의 차이는? 야생사과인 산사는 크기가 구슬 만하고 맛이 떫다. 개량종 부사, 후지 사과는 주먹보다 크고 단맛이 강하다. 그러나 생명력은 야생 산사가 훨씬 강한 것. 야생 산사 열매 한 개 먹는 것이 덩치가 100배나 되는 사과 한 개 먹는 것보다 몸에 유익하다.
자연이 만든 원형을 인간이 마음대로 변형시킨 것은 어디엔가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 마련이다. 자연의 법칙은 완전하나 인간의 지혜는 반드시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털복숭이 생쥐'가 지구의 고갈된 자연 복원에 도움이 될까?
Colossal Biosciences 이 쥐들은 털이 더 풍성해지도록 유전자가 조작되었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털북숭이 쥐가 언젠가 북극에 털이 덥수룩한 코끼리를 살게 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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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 식물도 의식이 있고 감정이 있으며 의사소통을 한다. 그런데 비료와 농약을 먹고 자란 과일나무가 과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랄 수 있었겠는가-사과나무가 본래의 성질을 버리고 어른 주먹보다 큰 열매를 주렁주렁 가지가 휘어지도록 매달고 있으면서 자신의 처지를 기뻐하겠는가. 나는 자라는 벼에 농약을 치는 것을 보면 제일 가슴이 아프다. 농약을 비처럼 맞으면서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과일나무들을 볼 때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우리는 가을에 농약에 찌들고 가장 깊이 병든 과일들을 수확한다.
요새는 시골 마을 앞을 농약 냄새 때문에 지나다닐 수가 없다. 허약한 사람은 농약 냄새만 맡아도 암에 걸리거나 며칠 동안 끙끙 앓는다. 전에 어떤 암환자를 다 고쳐 놓았더니 이 사람이 가로수에 농약치는 것을 보고 그 밑에서 한참 보고 있다가 농약냄새를 맡고 중독되어 며칠 뒤에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갔다.
동물, 가축, 과일나무, 곡식, 채소 등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을 인간이 학대하고 고문하고 있다. 인간이 자연을 학대하였으므로 땅이 저주를 받았다. 밥을 달라는데 돌을 주고 있는 격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강원·충북권 상수원 주변 농약 잔류량 조사
원주 섬강, 충주 단월 상수원보호구역 20개 지점 섬강 조사지점 현황도[원주지방환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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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흙이 병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땅을 학대했기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았다. 노자는 전쟁이 지나간 땅에는 가시덩굴만 무성하다고 했다. 인심은 천심이고 인간의 마음에 자연이 감응하는 것이다. 창과 칼이 휩쓸고 지난 황폐한 땅에는 가시덤불만 무성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흙에서 생겨나서 흙에서 난 산물을 먹으며 산다. 그러므로 흙은 곧 사람의 몸과 같다. 그런데 흙이 병들었고 그래서 흙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 곧 식물, 동물이 병들었고 인간이 병든 것이다. 흙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의 어머니다. 병든 어머니가 건강한 자식을 낳을 수 있겠는가. 흙에다 흙이 바라는 유기질 퇴비를 주지 않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뿌렸기 때문에 땅이 병들고 그 땅에서 자라는 식물이 병들고 그 식물을 먹으며 사는 인간과 동물이 병들고 온 세상이 병들게 된 것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병든 식품 병든 곡식, 병든 채소, 병든 고기, 병든 물, 병든 공기를 먹어서 온 것. 흙이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그것이 신토불이 정신이다. 그래서 흙은 곧 내 몸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은 흙을 죽인다. 화학비료와 농약은 흙 속에 있는 생명체-1그램의 흙에는 1억 마리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들을 죽인다. 미생물이 없으면 그 흙은 죽은 것이다. 화학 비료와 농약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력을 파괴시킨다.
환경호르몬-생명력의 근원인 생식능력에 이상이 생기게 하는 물질-화학 비료와 농약을 뿌려서 키우고 유전자 조작이나 종자개량으로 키운 곡식이나 과일은 빛깔이 곱고 덩치도 크고 맛이 좋으나 생명력은 허약할 수밖에 없다. 탁구공 만한 야생 돌배 하나가 어린아이 머리통 만한 신품종 배 100개보다 훨씬 생명력이 강하고 몸에 유익하다. 토마토 줄기 하나에 토마도 1만 2천개가 열리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위대한 과학의 승리라고 찬양한다.
조달청, '25년 비축 계획 확정, 비철금속 비축량 55일분으로 확대, 복합비료 원료 신규 비축 추진
조달청 [경기연합신문 ] 조달청은 올해 공공비축 규모를 확대하면서, 경제안보품목 비축 계획, 희소금속 이관 계획, 비축기지 중장기 로드맵 등 3대 계획을 중심으로 비축 기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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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자연농법으로 키운 토마토 한 개와 그 1만 2천 개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겠다. 그것은 토마토가 아니고 괴물이다. 조직배양으로 산삼을 꼭 같이 복제할 수 있다고 하며 그 기술로 특허도 얻었다. 그러나 그렇게 한 것은 산삼이 아니라 역시 괴물이다. 첨단 생명공학이나 유전공학이라는 기술이 만들어낸 괴물이다. 사람이 조직배양으로 산삼 성분의 99.9퍼센트까지 복제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산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산삼의 진짜 효능은 이 복제할 수 없는 0.01퍼센트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이 백년 묵은 산삼과 꼭 같은 성분을 지닌 산삼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100년이라는 세월을 복제해 낼 수는 없지 않은가. 자연이 백 년이 걸려서 한 일을 인간이 멸 달만에 할 수가 있겠는가. 인간은 자연에 대해 좀더 겸손해져야 한다.
야생 식물과 동물들을 보라. 건강상식을 배운 적이 없고 약을 먹지도 않지만 자연은 스스로 건강하다. 비료와 농약을 주지 않아도 땅은 스스로를 비옥하게 한다. 화학비료 한 줌 주지 않고 농약 한 방울 뿌리지 않은 깊은 산 속의 땅은 인간이 손질한 어떤 땅보다도 건강하고 비옥하다.
출처 : 2004. 11. 27. 약초박사 운림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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