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와 부(富): 별빛을 받아들이는 자와 등지는 자
- 정력과 남성성: 별빛과 정자의 상관관계
- 여성과 달: 여성 호르몬과 임신의 비밀
- 인류 멸종의 위기: 정자 감소와 인공 수정
- 별빛과 깨달음: 백회혈의 중요성
- 전통의 지혜: 갓과 벙거지, 그리고 인물의 차이
- 환경과 조건: 깨달음을 위한 필수 요소
- 영원한 부: 재물보다 값진 지혜
- 별과 친해지기: 젊음과 총명함의 비결

지혜는 별에서 온다
석가모니는 그 어머니인 마야 부인이 득도한 사람으로 낳은 것이 아니다. 곧 태어날 때부터 득도한 것은 아니었다. 태어난 뒤에 스스로 어떤 계기를 통해서 수행을 해서 도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든지 도를 얻을 수 있는 자질을 타고 났다.
천지자연은 부증불감(不增不減)이다. 해와 달과 별은 모든 사람한테 공평하게 빛을 비추어 준다. 누구한테 더 준 것도 없고 누구한테 덜 준 것도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어떤 사람은 만석꾼이 되고 어떤 사람은 거지가 되는가? 그것은 지혜의 차이에 달려 있다. 지혜를 얻으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고 지혜를 얻지 못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빛을 등지면 빚을 진다
사람은 빛을 등지면 빚을 지게 된다. 햇빛이나 별빛을 등지면 빚을 지게 되어 있다. 별을 등지고 안 보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는 것이다. 별에서 지혜가 온다. 지혜를 얻은 자는 성인이 되고 지혜를 얻지 못한 자는 필부(匹夫)로 살다가 죽는다.
빛은 기억력을 높이고 순간적으로 번뜩 떠오르게 하는 생각과 창의력을 높여 준다. 태양빛은 젖은 빨래를 말리는 용도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사람한테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것은 별에서 오는 기운이다.
슬기로울 혜(慧)는 별 혜(慧)에 마음 심(心)을 붙여 만든 글자다. 별을 아는 것이 곧 슬기로운 것이다. 알 지(知)는 입 구(口) 옆에 화살 시(矢)를 붙여 만든 글자다. 별이 무엇인지 알고 그 별의 기운을 내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이 하나를 알 때 나는 만 개를 알 수 있다. 별은 하나하나가 태양이고 지식이고 깨달음인데 그것이 다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제일 많이 아는 이가 세상에서 가장 제일 위대한 사람이다. 저 별들이 나와 상관없다고 여기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별의 기운은 하늘에서 서치라이트처럼 내 머리로 쏟아져 내려온다. 우리 조상들이 상투를 틀고 갓을 썼는데 갓은 별에서 보내는 기운을 받아들이는 장치다. 중국에서는 갓을 쓰지 않고 벙거지를 쓴다. 그래서 벙거지를 쓰는 사람들의 후예들한테서는 제대로 된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지혜는 별에서 오는 것이다. 옛날 어느 과객이 말하기를 경상도 밀양 어디에 어떤 만석꾼 아들이 있고 그 집 머슴의 아들이 있어서 두 사람은 같은 서당에서 동문수학을 했다. 종과 머슴은 서로 다르다. 양반도 살림살이가 힘들면 머슴이 될 수 있다. 사농공상(士農工商) 중에서 양반은 사농(士農)이 하고 공상(工商)은 상놈이 하는 짓이다. 선비가 농사를 짓는다고 해서 양반이 상놈이 되지는 않는다. 종과 머슴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양반도 머슴이 될 수 있고 머슴도 양반이 될 수 있으나 종은 절대로 양반이 될 수 없다.
만석꾼 아들이 머슴집 아들과 동문수학을 했는데 나중에 만석꾼 아들은 빚을 잔뜩 져서 재산이 다 날아가고 머슴집 아들이 그 땅을 사서 부자가 되었다. 머슴의 아들은 동문수학을 한 정을 생각해서 부잣집 아들을 머슴으로 삼아 일생을 먹고 살도록 해 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만석꾼의 아들이 왜 빚을 졌겠는가? 그 대답은 간단하다. 빛을 등졌으니까 빚을 잔뜩 지게 된 것이다. 일월성신의 빛을 등졌으니 지혜를 못 얻어서 빚을 지게 된 것이다. 반대로 머슴 아들은 빛을 받아들여 지혜가 얻었으므로 만석꾼이 되었다.

별한테서 지혜를 얻는다
만석꾼의 아들은 지혜를 못 얻어서 재산을 다 날리고 머슴이 되었고 반대로 머슴의 아들은 지혜를 얻어서 만석꾼이 되었다. 이처럼 지혜는 땔감이나 물처럼 길어 와서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지혜가 어디에 있는가? 지혜를 얻은 자를 성인이라고 하고 지혜가 없는 자를 필부(匹夫)라 하거늘 지혜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이 세상에 지혜를 얻은 자가 열 손가락에 꼽을 만큼도 안 되거늘 어떻게 해애 지혜를 얻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는 밝은 것이다. 지혜는 빛이다. 태양이 무엇인지 알면 지혜를 알 수 있다. 밝은 것의 제왕이 해와 달이다. 해와 달에서 빛을 가져 오면 그것이 지혜다. 빛을 받아들이려면 수신기가 있어야 하고 그 코드가 맞아야 한다. 이것은 텔레비전에서 9번 채널 맞추어야 케이비에스 방송을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사람의 정수리에 백회(百會) 혈이 있다. 일백 백(百) 모일 회(會)다. 하늘에 있는 모든 별 기운을 모아서 받아들이는 구멍이 백회혈이다. 하늘에 수많은 별이 있다. 백(百)은 백 가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백사(百事)는 모든 일이고 백회(百會)는 모든 별의 기운이 모이는 곳이다.
하늘에는 무한정한 숫자의 별이 있다. 별들을 일러서 일월성신(日月星辰)이라고 한다. 가까이 있는 별은 태양이고 멀리 있는 태양을 별이라고 한다. 태양을 천문도에서 일수(日宿)이라고 하였다. 태양은 해별이다. 달은 월수(月宿)이라고 적혀 있다. 해와 달은 가까이 있는 별이다. 천문도에 보면 일수가 여기 있다. 일수 1이라고 하여 조그마한 꼬마 별로 그려 두었다. 옛 사람들도 태양이 항성 중에서 자그마한 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월성신의 기운이 모두 모이는 곳이므로 백회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중국 사람들은 머리에 벙거지를 써서 백회를 막아버리므로 별의 기운을 못 얻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중국에는 사람이 15억이나 되어도 지혜를 얻은 자가 별로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선비들이 말총으로 만든 갓을 쓰기 때문에 도인이 많이 난다.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전통을 가진 민족은 세계에서 우리 민족 말고는 없다. 우리는 그만큼 지혜로운 조상을 둔 민족이다.
별의 기운이 모인 곳이 혈성(穴星)이다. 풍수지리(風水地理)에서 여성 성기처럼 된 곳을 혈이라고 한다. 혈은 음핵(陰核)과 같은 곳이다. 뭇 별의 기운이 모인 곳이 명당이다.
지혜가 많은 것이 부자다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면 아버지가 가진 재산을 모두 물려받아서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지혜도 이와 같은 것이다. 지혜도 재산을 물려받는 것처럼 받을 수 있다. 지혜가 많으면 부자다. 재물이 많으면 몸뚱이를 갖고 살 동안만 부자일 뿐이지만 지혜를 얻으면 영원한 부자다. 지혜는 모두 별에서 온다. 하늘의 별을 두고 저 별은 나의 별이라고 하면 그 별의 기운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나한테 온다.
약초를 캐러 산에 다닐 때에는 산 속에서 혼자 노숙을 해야 할 때가 많다. 혼자 산등성이에서 노숙을 하면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바라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 하나하나가 몹시 진귀하고 보이는 것마다 자애로워서 저 별빛 하나를 만금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겠다고 하였다. 한밤중에 산속에서 혼자 별에 심취해 있을 때에는 호랑이나 여우, 늑대 같은 산짐승들이 전혀 무섭지 않았다. 별에 심취하여 별을 보고 있으면 모든 별들이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별빛은 뭇 생명들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별을 보면 무서움이 없어진다. 나는 별을 보는 순간에 모든 무섬증이 도망가 버리는 것을 알았다. 산 속에서 무섬증을 쫓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지 않은가! 일성정광(一星精光)을 만금(萬金)을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다. 세사에 있는 모든 재산을 다 준다고 해도 나는 별빛 하나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지혜는 빛에서 온다. 별은 빛이다. 빛을 등지면 빚을 진다. 별을 보지 않으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된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은 별에서 온다. 별이 나를 총명하게 한다는 생각만 해도 지혜가 생긴다. 만석꾼은 지혜가 쌓여 만석꾼이 된 것이다. 하늘에 있는 별과 친하게 지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젊어지고 뇌가 총명해진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주변의 환경 조건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내가 머무르고 있는 곳의 환경과 조건이 만드는 나를 만드는 것이다. 빨래를 해서 응달에 걸어 두면 열흘이 지나도 안 마르고 썩어 버린다. 도를 얻는 것도 그와 같은 것이다. 햇볕이 드는 봉창 구멍 옆에 가서 책을 봐야 글이 보이는 것이다. 하늘이 열려야 하늘에서 오는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다. 하늘에서 오는 기운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에 갓을 썼다.
지혜를 얻으려면 하늘과 친하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과 친하려고 날마다 바깥에서 잠을 자다가 얼어 죽어서는 안 될 것이다.
달을 보지 않는 여자는 자식을 낳지 못한다

저녁마다 늘 달이 뜨지만 요즈음 사람들은 얼마다 달을 보는가? 요즈음 사람들은 달을 볼 일이 없다. 특히 여자들은 달을 볼 일이 없다. 백화점이나 길거리의 쇼윈도우나 텔레비전을 보느라고 바빠서 달이나 별을 볼 틈이 없다.
여자들이 달을 보지 않으면 여성호르몬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요즈음 여자들이 시집을 가서 아이을 낳으려고 해도 배란이 안 되어 임신 잘 되지 않는다. 요새는 임신을 했다고 하면 세쌍둥이가 들어서는데 그것은 인공수정으로 임신을 하기 때문이다. 난자를 돈을 주고 사서 남의 난자를 자궁에 넣어 키우는 것이므로 그것은 제 자식이 아니라 남의 자식이 아닌가?
지금 세상에서는 남자들의 정자가 힘이 없어서 난자가 있는 난소까지 헤엄쳐서 못 올라가므로 임신이 안 된다. 정자가 힘이 없고 맥이 없어서 난자가 있는 곳까지 헤엄을 쳐서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이다.
밀레니엄이라고 해서 서기 2000년이 되었을 때 서울시에서 남산 한옥마을에 타임캡슐을 만들어 묻은 적이 있다. 그 때에 모든 과학 문학 금융 경제 예술 등의 각 분야에 대한 미래의 소망을 담아서 그 기록을 타임캡슐에 넣고 100년 뒤에 파내어 보기로 하였다. 그 때 인류학자들이 타임캡슐에 쓰기를 100년 뒤에는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의 숫자를 합쳐서 3억 명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인류학자들이 타임캡슐을 묻고 나서 4년 뒤인 2004년도에 이미 묻은 것을 도로 꺼내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고 관계기관에 요청을 했다. 그 때는 계산을 잘못 했으므로 도로 꺼내어 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자 관계자들이 이미 묻은 것은 다시 못 꺼낸다고 해서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인류학자들이 사람의 유전자를 연구해보니까 남자들의 정자 수가 차츰 줄어들어서 100년 뒤에 남북한의 모든 인구와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1,500만 명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고치려 했다는 것이다.
생명의 씨앗은 별에서 온다
남자가 별을 보지 않으면 정자를 만들지 못한다. 요즈음 남자들의 정자 수가 줄고 활동력이 줄어들고 있다. 1950년대에는 남자 하나가 하루에 만드는 정자 수가 평균 5억 마리에서 7억 마리였다. 그런데 그것이 차츰 줄어들어 평균 천만 마리 이하가 되었다. 정자 수가 5,000만이 넘어야 임신을 할 수 있다. 지금 5쌍의 부부 중에 한 쌍이 자식을 낳지 못한다. 드래서 인공 수정으로 자식을 낳는 사람이 많다. 인류의 멸종은 이제 코 앞에 닥친 일이다. 내가 예전에 말하기를 100년 뒤에 인구가 15만 명만 명만 되어도 손가락에 장을 지질 것이라고 하였던 적이 있다.
쌍둥이가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곳은 어떤 나라인가? 세계의 쌍둥이 중에서 60퍼센트가 모여 있는 나라가 있다. 그 나라에서는 자연 임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공수정을 해서 임신을 하다 보니 정자를 난자에 1-2개를 넣어서는 임신에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난자 하나에 정자를 6-8개씩 넣는다. 실패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임신을 하다 보니 세 쌍둥이, 네 쌍둥이 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옛날 사람들은 아들 쌍둥이나 딸 쌍둥이를 낳거나 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들딸을 섞어서 낳는다. 쌍둥이 중에서 하나는 아들이고 다른 둘은 딸을 낳는 식이다.
프랑스에서는 90퍼센트 이상이 인공수정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 프랑스에서 아이를 낳으면 인공수정하는 데 드는 비용 5천만 원을 적립하여 두었다가 아이들이 자라면 그 아이한테 준다. 국가에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임신을 장려하고 혜택을 많이 준다. 그런데도 프랑스는 남자들의 정자 수가 세계에서 가장 적다.
프랑스 남자가 정자 수가 제일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예술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남자가 문학, 예술, 미술, 음악 같은 것에 빠져 들면 몸 속에서 여성 호르몬을 만든다. 남자가 거울을 한 번만 봐도 정자 수가 줄어든다. 음악 감상을 한 번만 해도 정자 수가 줄어든다. 명품을 보고 빨간 넥타이를 매는 것, 아름답고 고운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남자들의 정자 수를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음악이나 미술 같은 것들이 남자를 거세하는 것이다.
남자는 터프가이여야 한다. 거칠고 투박한 것이 남자의 본성이다. 남자가 여자처럼 예쁘장하면 안 된다. 요즘 말하는 꽃미남을 옛날 사람들은 기생오라비 같다고 했다. 기생오라비들은 여자들한테 몸을 팔게 하고 그 돈을 뜯어먹고 산다. 꽃미남이라고 하는 것들은 대개 중성이거나 성불구자가 많다. 귀걸이나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남자들은 대개 무정자증이다. 남자가 옷에 신경을 쓰고 멋을 부리는 데 관심을 기울이면 정자가 없어진다.
남자는 정력으로 사악한 것을 물리친다
육조대사의 말 중에 음심(淫心)이 불심(佛心)이라고 한 말이 있다. 남자한테 정력이 떨어지면 마장(魔障)이 오는 것이다. 남자는 섹스를 할 수 있는 힘, 자식을 낳게 할 수 있는 힘, 정자의 힘이 남자의 상징이고 특징이며 전부이다. 좇대가리의 힘으로 사마악도(邪魔惡徒)를 물리치는 것이다. 남자는 무엇보다 정력이 있어야 추진력이 생긴다. 정력에서 과감한 정신과 결단력,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있어야 백절불굴의 의지가 생기는 것이다.
정열(情熱)이라는 말이 있다. 정열은 정자의 힘이다. 남자의 힘은 정자의 힘이다. 좃대가리가 서지 앉는 남자는 기백이 없다. 자지를 세우는 힘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하라. 눈빛이 강하면 정자의 힘이 센 것이다.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 옆에 가면 눈빛이 반짝거리지 않는가. 그래서 온갖 마장(魔障) 중에서 색마(色魔)가 제일 무서운 것이다.
출처 : 약초박사 운림 스승님

'54세 새신랑' 심현섭 정자왕+남성호르몬 3배…'2세 준비' 경사 (조선의 사랑꾼)[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4월 20일 결혼을 앞둔 심현섭이 2세 준비에 문제 없다는 소식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4세의
im.newspic.kr
사랑에 빠지는 과학적 원리, 호르몬과 뇌의 역할
사랑에 빠지는 과학적 원리 1. 사랑은 감정일까, 생물학적 반응일까 우리는 흔히 “사랑”을 오묘하고 신비로운 감정으로 묘사한다. 문학 작품에서 노래 가사까지, 사랑은 수많은 예술적
im.newspic.kr
'남성호르몬 평균 이하' 지조, 父 아연 선물 기겁 2세를… (다컸는데 안나가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지조가 아버지에게 아연을 선물 받았다. 22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홍서범&조
im.newspic.kr
'IMNewSpic > 생활픽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철에 씀바귀, 고들빼기, 달래, 냉이 같은 것을 캐는 것을 (0) | 2025.04.01 |
---|---|
식후 과일, 정말 소화에 좋을까? 숨겨진 진실 파헤치기 (0) | 2025.03.31 |
인간은 소우주: 별에서 온 존재, 우주의 기운을 받다 (0) | 2025.03.25 |
물고기 섭취, 정말 호흡기 질환의 원인일까? (0) | 2025.03.24 |
빈혈증세등, 건강 지키는 생활 속 꿀팁 20가지 대방출! (0) | 2025.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