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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pic/사회 사건사고

"한자는 동이족 문자, 한국만 몰라?" 충격적 진실과 그 근거들

by 하공별자함 2025. 5. 17.

 

  • 만리장성보다 오래된 글자? 인류 문명사를 바꾼 한자 발명의 비밀
  • 당신이 몰랐던 한자의 진짜 기원: 동이족이 만든 우리 글 이야기
  • 파자(破字) 속에 담긴 동이족 문화: 家, 然, 秋 글자의 놀라운 비밀
  • 중국 학계도 인정한 '동이족 한자 창제설'의 모든 것
  • 한글과 한자, 두 날개로 나는 이상적인 언어의 힘 (한자 교육의 중요성)
  • 임어당도 알았던 사실: 한자는 한(漢)나라 글자가 아니다?
  • 갑골문에 숨겨진 우리 조상의 흔적: 동이족이 만든 문자 '글(契)'
  • 한자 문맹률 80% 시대, 잃어버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 "한자는 고한글 또는 동방문자라 불러야" 한자의 명칭 논쟁과 미래

 

 

인류 문명사의 획기적인 사건: 한자는 정말 중국 글자가 맞을까?

인류의 언어 발달 과정을 보면 '말'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 '글'이 탄생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생존과 직결된 말과 달리, 글은 사유를 통해 발달하며 문명과 깊이 연결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류 문명사에서 '글'의 발명은 획기적인 사건이었죠.

특히 한자(漢字)의 발명은 동아시아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중국 글자'라고 생각하는 한자가 사실은 우리 조상인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이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 학계에서도 이를 인정하는데 정작 우리는 모르고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과연 한자의 진짜 기원은 무엇이며, 이 주장이 왜 설득력을 얻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말과 한자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깊이 탐구해 보겠습니다.

"한자는 동이족 문자": 진태하 교수의 강력한 주장과 근거

고(故) 진태하 인제대 교수는 평생 한자 연구에 매진하며 "한자는 중국 한족(漢族)이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이 만든 우리 글"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이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에게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하자, 임어당이 놀라며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라고 핀잔을 주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미 동이족의 한자 창제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죠.

한자는 왜 '한(漢)나라' 글자가 아닌가?

많은 사람이 '한자(漢字)'라는 이름 때문에 한(漢)나라 때 만들어진 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 교수는 한족이 한자를 만들지 않았으며, 한나라 때에도 '한자'라는 명칭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한자'라는 명칭은 원(元)나라 때 몽골인들이 중국을 지배하며 몽골 문자와 구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중국 역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한자의 연원은 한대보다 훨씬 앞선 약 3400년 전의 은(殷)나라 갑골문(甲骨文)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 은나라를 세운 민족이 바로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라는 것이죠. 중국의 저명한 사학자와 문자학자들 또한 "한자의 연원은 동이족 문화유산으로서 '중국의 문자는 모두 동이인(東夷人)이 창조'하였으며 공자(孔子)도 동이족 은나라의 후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갑골문과 동이족: 3400년 전의 증거

1899년 은나라 수도 은허에서 갑골문자가 우연히 발견되면서 중국 학계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많은 모순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갑골문은 거북의 배나 짐승의 뼈에 칼로 새긴 글자로, 이미 은나라 시대에 매우 발달한 문자가 쓰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갑골문을 깊이 연구한 결과, 많은 글자의 제자 원리가 현재의 중국 문화로는 설명되지 않고 동이족 은나라의 문화에서 유래되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 한자는 은나라 동이족의 글자

우선 한자는 한나라 시대의 글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하게 되는데, 중국역사를 살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중국은 하()-, (, )-()-춘추(春秋)-()-(이어져왔다.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허신의 설문해자 를 교과서처럼 연구해야 한다 .

하지만  1899년 우연히 3400년 전  은나라 수도 은허에서 갑골문자가 발견 되면서

중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자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해야 한다는 학설이 쏟아져 나왔다 .

그 이유는  설문해자는 갑골문자를 보지 못한 허신의 주장에 많은 모순이 있기 때문이다 .

  한자는 한나라 2000년 전 은나라(동이족) 시대에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하여 

거북의 배나 짐승들이 뼈에 칼로 새겼는데 이름하여  갑골수골문자(龜甲獸骨文字-갑골문자)라 한다.

한자의 제자원리는 눈에 보이는 형상들 예를 들어 해, , 사람 등은 비슷하게 축소하여 그렸지만  

추상적인 표현 예를 들어 가을, 사랑한다 등의 표현은 어떻게 나타내었는지  설문해자 를 보면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피카소도 갑골문자에 심취했다고 한다.

갑골문자를 만든 은나라는 우리 동이족이 세운 나라이므로

당연히 초기 글자에는 우리의 문화와 풍습이 있음이 서서히 증명되고 있다.

 

 가을을 나타내는  ()자 를  갑골문자 에서는  메뚜기 형상 으로 새겨놓았다 .

(가을 추)자의 상형문자를 보면  메뚜기를 불로 태우는 모습 입니다

 

가을을 메뚜기로 나타낸 은나라의 갑골문자를 중국학자들은 아무리 연구를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가을이 되면 황금들판을 다니면서 메뚜기를 잡아 불에 그을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秋자의 글자에서 메뚜기와 불 화()로 증명되고 있다 .

중국 한족들은 메뚜기를 황충(蝗蟲)이라며 멀리 하지만  

소주 민족 중에서 은나라의 후손들은 지금도 가을에 맛있게 먹고 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의 문화다.

 

가을을 대표하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뜻 은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에 

말을 살찌워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아야한다는 뜻이다

북방민족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지금도 튼튼한 만리장성을 지었을까

그 흔적이 지금  요하 문명이 발견되면서  한족의 역사를 훨씬 뛰어넘는  

위대한 고조선의 역사와 유적이 우리의 혼을 깨워주고 있다.

 

중원에는 우임금이 세운 하(), (), (),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 (), 

위진남북조시대(魏晉南北朝時代), (), (), (), (), (), (), (), ()이 있었지만 

어디에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자는  진나라 때 여러 나라의 문자를 통일하여 

한나라를 지나 수, 당 때의 글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1899년 동이족 은나라의 갑골문자가 발견되면서  많은 학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한자의 제자 원리가 

하나하나 밝혀져 정리 되고 있다 .

그 중에서  많은 글자들이 현재 중국과는 상관이 없는  동이족인 은나라의 문화에서 유래된 글자들이 발견되고 있음 은 

중국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파자(破字) 속에 새겨진 동이족의 문화와 풍습

한자의 글자 구성을 파자(破字)해 보면 동이족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집 가(家): 윗부분은 지붕(宀), 아랫부분은 돼지(豕)를 그린 글자입니다. 집 안에 사람이 아닌 돼지가 있는 것을 집이라고 한 이유를 중국 학계는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이족은 뱀의 천적인 돼지를 집 밑에 길러 뱀의 접근을 막았고, 돼지의 똥 냄새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없어도 돼지는 반드시 있어야 했기에 '집' 글자에 돼지가 들어갔다는 설명은 동이족의 생활 방식을 반영합니다. 제주도의 전통적인 돗통시(돼지 변소) 문화도 이러한 풍습의 흔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할 연(然): 고기(肉), 개(犬), 불(火)로 구성됩니다. 개고기를 불에 그슬려 먹어야 맛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그러하다)'는 뜻이 되었다는 설명은 개고기를 그슬려 먹는 풍습이 있었던 동이족의 문화와 연결됩니다.
  • 가을 추(秋): 갑골문에서 秋자는 메뚜기를 불로 태우는 형상입니다. 가을에 황금 들판에서 메뚜기를 잡아 불에 그슬려 먹었던 우리 문화는 중국 한족이 메뚜기를 해충으로 여겼던 것과 대비됩니다. 이는 가을을 메뚜기로 표현한 갑골문이 동이족의 문화에서 비롯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렇다 보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는 한자의 음과 같이 하는 글자들이 많다.

 

하늘을 나는 새가 왜 새일까?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다닌다고  (사이, 틈새)라고 한다.

경상도 말에 사이를 새라고 하고  금 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를 한자로 금()이라 한다.

 

한자, 일본어, 우리말을 깊이 살펴보면  우리말 사투리에서 비롯되었거나 비슷한 음들이 너무 많다.

일본에서는  ()을 사케(さけ라고 하는데 이 말은  누룩을 삭혀(사케)서 만든다는 데서 유래 하였다.

호흡(呼吸)이라고 발음을 해보면 자연적으로  (숨을 내쉬다발음할 때는 숨이 나가고  

(숨을 들이쉬다) 할 때는 들어온다 

하지만 중국어 발음은(후씨), 일본어는 (고규우こきゅう) 모두 숨이 나간다

그러면  호흡을 글자 적으로 읽을 때 중국, 한국, 일본 어느 나라가 글자의 원리에 맞게 발음을 하는지는 자명하다 .

특히 중국어 발음(4)은 세계에서 경상도 사람들이 가장 비슷하게 낼 수 있음이 언문학 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 한자공부는 원리에서 시작하면 쉽다

() 염색하다는 글자에서 염색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

나무()에서 축출된 물에 아홉 번(구九) 염색을 하라 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

 

풀해()자를 파자해보면 소 우()+ 칼 도()+ 뿔 각() 이 되는데  즉 칼로 소의 뿔을 해체 한다 는 뜻이다.

, ()자를 파자하면 ?+ 칼 도()+큰 대() 이 되는데  

즉 큰 계약을 할 때는 칼로 나무에다 새겨 서로가 주고받은 것을 표시한 것을 계약(契約)한다 는 뜻이다 .

증명서나 졸업장 위에  계인(契印)이 여기에서 유래되었고,

 

어음이라는 말은  어험(魚驗)에서 왔는데  물고기 모양에 글을 새기고 반쪽으로 잘라서 한쪽씩 가지고 있다 

약속을 이행한다는 데서 유래  되었다.

 

부합(符合)이라는 글자의 의미도  대나무를 맞추어서 확인한다 는 뜻이다 .

 

나무를 파는 도구를  (-)이라 하고, 외상 장부에  그어 놓아라 등이 아직도 우리 생활에 남아있다.

 

일부에서는 한자는 중국의 글자이므로 배우기 어렵고 시대에 맞지 않으니 한글 전용을 외치고 있지만 

한자의 유래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동이족의 글자인 한자를 원리적으로 이해하면 너무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만물의 깊은 이치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개 패()는 단독으로 쓰일 때는  조개 라는 의미이지만 

다른 자와 같이 쓰일 때는 화패, 금전, 돈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가난 빈()자를 파자(破字)는 나눌 분()+()가 된다 .

즉 돈을 나누면 가난해 진다 는 뜻이다.

 

탐할 탐()자는 이제 금()+()가 된다 .

지금 눈앞에 돈이 있으면 탐하는 마음이 생긴다 .

 

천할 천()자는 패() +창과()가 된다 .

돈을 두고 창을 들고 싸우면 사람이 천해진다 는 뜻이다.

 

이런 원리로 한자를 배우게 되면 하루에 많은 글자를 유추해서 알게 된다.

 

한자와 한글에는 천지인(天地人)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이 담겨 있는

자랑스러운 배달민족의 언어문자이다.

 

출처 : 김수곤/경남국학원이사

'글(契)'의 의미: 우리 민족만이 가진 문자 명칭

문자(文字)를 '글'이라고 부르는 민족은 아시아에서 우리 한민족뿐이라고 합니다. '문(文)'은 본래 '무늬', '자(字)'는 '집안에서 아이를 낳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글'의 뜻으로 처음 쓰인 글자는 契의 형태였다고 합니다. 이 契자는 나무 조각에 칼로 새기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그 옛 발음이 '[글]'이었다는 주장입니다. 契자를 만든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인이 아닌 우리의 옛 조상이며,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또한 '韓契'로 표기한다면 잃어버린 동이족 한자 뿌리를 복원하는 셈이라고 진태하 교수는 역설합니다.

한자+한글: 세계 유일의 이상적인 언어 구조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표의문자인 한자와 표음문자인 한글을 함께 사용하는 우수한 민족입니다. 한글은 말을 소리 그대로 옮겨 적기에 직관적이고 과학적이지만, 한자가 가진 깊이와 맥락의 이해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자는 단어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 있어 정확한 뜻 파악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과 땅 사이를 나는 '새'는 '사이' 또는 '틈새'를 의미하는 우리말 '새'에서 왔고, 이를 한자로 '금(禽)'이라 한 것도 관련이 있습니다. '호흡(呼吸)'의 발음 역시 우리말은 숨을 내쉬고(呼), 들이쉬는(吸) 글자 원리에 맞지만, 중국어나 일본어 발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과학적인 한글과 더불어 표의문자인 한자를 함께 사용할 때 우리말은 비로소 완벽하고 풍요로운 '양날개'를 가진 세계 최고의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들의 주장입니다.

한자 문맹률의 심각성과 교육의 필요성

현재 대한민국의 한자 문맹률은 80%를 넘는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자신의 부모 이름이나 심지어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 쓰지 못하는 학생들, '뇌졸중(腦卒中)'을 '뇌졸증(症)'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만연하는 현실은 한자 교육 부재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대학생들이 교재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원인 중 하나로도 꼽힙니다.

역대 정부에서 한자 병기와 초등학교 한자 의무 교육 도입을 건의했지만, 국어기본법 등에 가로막혀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1968년부터 상용 한자 교육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중국, 일본은 물론 북한에게까지 문화적으로 뒤처지는 '문화 문맹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문서, 신문, 방송, 교과서 등에서 하루속히 한자 병기를 통한 국어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뿌리 복원과 국어 정상화

한자를 '중국 글자'라며 배척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운 우리 국어 문화를 매장시키는 것과 같다는 주장은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이며, 이를 원리적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말의 깊은 뜻과 만물의 이치를 더욱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개 패(貝)가 단독으로 쓰일 땐 조개지만, 다른 글자와 함께 쓰이면 화폐, 금전, 돈의 의미를 가집니다. 貧(가난할 빈)은 '나눌 분(分)' + '조개 패(貝)'로, 돈을 나누면 가난해진다는 뜻입니다. 貪(탐할 탐)은 '이제 금(今)' + '조개 패(貝)'로, 지금 눈앞에 돈이 있으면 탐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賤(천할 천)은 '조개 패(貝)' + '창 과(戈)'로, 돈을 두고 창 들고 싸우면 사람이 천해진다는 뜻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면 한자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와 한글에는 천지인(天地人),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이 담겨 있는 자랑스러운 배달민족의 언어 문자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이해하고 활용할 때 우리 언어의 진정한 깊이와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자 교육 진흥법안' 통과 등을 통해 반신불수 국어를 정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자 문화권 국가들과의 문화 소통을 원활히 하여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 고(故) 진태하 인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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