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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212

골다공증 빈혈,피부병에는 현미가 최고 현미 먹으면 골다공증 빈혈에 걸린다   현미가 몸에 좋다고 야단법석이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현미를 먹지 않았다. 쌀을 디딜방아로 찧어서 현미를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백미를 만들려면 거의 다섯 배나 더 고생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 조상들은 아무도 현미를 먹지 않았다  .. 2016. 1. 3.
설날 건강관리 치료비법 교재 선물 아토피,오십견,허리통증,위장병,심장병,간장병,고혈압,피부병,관절염,무릎통증,....등등...여러 수많은 병질환들...주위에 그러한 병질환을 앓고계시는 분이 잇다면...이번 설날을 맞이하면서...자연원리적으로...과학적으로 접근하여...내 몸 내 병은 내가 고친다...그리고... 아무쪼록 자세.. 2015. 2. 14.
혈장,혈소판,백혈구,적혈구구 만들지는 시간 및... 인체의 피는 혈장+혈소판+백혈구+적혈구 4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헌혈시 400cc를 헌혈하면 ♣혈장은 물과 순수소금(Nacl 0.9%)만 있으면 하루만에 쉽게 채워집니다. ♣혈소판은 일주일이면 거의 다 만들어집니다. ♣백혈구는 10~12일이면 거의 다 만들어집니다. ♣적혈구(헤모글로.. 2013. 10. 6.
뼈속에서도 어혈이 나온다. 뼛속에도 어혈이 있습니다. ㅡ 예를 들어 골조직이 가장 단단한 정강이뼈의 어느 부 분에서 악성어혈이 (때론 대추알만큼씩) 나오는 것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뼛속에도 당연히 피가 흐르니까요. 단단한 뼈 사이로 어혈이 나온다는 것은 다소 신기합니다. 머리뼈에서 어혈이 나오는 것은 .. 2013. 10. 6.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았지만... 자격사 김영○ 저는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경남 김해 삼정중학교에 12년 근무하다 경남체육고등학교 유도감독을 2009년 3월1일 자로 부임하게 되어 근무 하던 중 2009년11월경 인터넷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우연히 알게 되어 유도하는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중이며 학생 중에 주장 학생무릎이 .. 2013. 9. 29.
심한 코골이가, 발목에 찬 물이, 고혈압이... ○○전 부모님 연세 79세, 그동안 큰 돈 안 쓰고 근근이 버텨왔는데 갑자기 2008년부터 연 1000 만원씩이나 병원비가 나감에 따라, 비상이 걸렸다. 2009년 10월, 일단 “당뇨병”으로 고전중인 어머님을 위해 뭔가 솔루션을 찾고자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자연정혈요법이라는 홈페이지를 발견했.. 2013. 9. 29.
15년된 가슴흉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현재 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살고 있는 50세된 남자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접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구요. 2009년 10월 부터서 교재대로 신장혈을 10일단위로 꾸준히 시술을 하고 있으면서 2009년 10월 말경에 자정요법 1급 자격사(이장연)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신장이 조금.. 2013. 9. 23.
저는 협심증을 앓고 있으니... 저는 우리나이로 올해 42세된 남성입니다. 병치레가 시작 된 건 약 2년 전 두통이 오면서부터 입니다. 평소 술, 담배를 즐기고 과음, 과식을 하면서 운동은 거의 안하고 몸무게는 83키로에 육박하는 과체중에다가 혈압이 높아 병원에서 혈압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깨.. 2013. 9. 23.
고지혈, 콜레스테롤, 지방간, 간염 수치가 높아져서... 저는 55년12월생입니다. 16년(1994)전 술로 인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지방간, 간염 수치가 높아져서 평상시 어지러움증 하루 2-3번 앞에 물체가 왔다 갔다 흘들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걷다가 기둥. 벽을 잡고 서서 눈을 감고 10초정도 쉬면서 쓰러지면 뇌진탕으로 119에 실려가겠구나 하면서 .. 2013. 9. 22.
자가면역질환도 100% 고칠수 있다는 확신으로..... 친척의 소개로 자연정혈요법을 접한지 이제 겨우 반년...하지만 그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저는 이미 자연정혈요법의 효과에 대하여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하는 와중에 1급 자격사도 취득하고 집안 및 주변에 자연정혈요법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 2013. 9. 22.
위십이지장 궤양이라는 병명으로 30 여년의 세월을.... 저는 위십이지장 궤양이라는 병명으로 30 여년의 세월을 많은 고통 속에 살아 왔습니다. 신경성이니 습관성이니 하며 심하면 병원에 가고 견딜 만하면 그냥 약 먹고 이런 식으로 근근히 살아왔습니다. "정말 맘 놓고 음식 한 번 실큰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 2013. 9. 22.
유방암 판정을 받고 부분 절제술만 한 후... 4년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고 부분 절제술만 한 후 의사가 권유한 항암과 방사선을 거부하고 줄곧 식이요법과 자연치유력에 의존하면서 살아왔다. 암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뒷목에서 어깨, 머리 부위가 늘 묵직하고 큰 바위돌이 얹혀 누르는 느낌이 수년간 해결되지 않은 채 살.. 201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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