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왠지 100번을 부르짓고
101번째에 약간 질릴것 같은 도시이다
라데팡스
도로위 차가 없는 파리의 계획도시이다.
그 안의 명물
신개선문이라 불리는
'그랑아쉬'
높이가 110m란다.
태양광에 따라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고 하는
조리개 시스템.
더 가까이서 보면 이렇다.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누가 또 생각이나 했을까 하는 듯한
하이테크!! 건물!!
강조당하고 있는
빨간색
각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폴리!!
공원은 일단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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