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1) 실패력- 성공을위한 징검다리
실패를 모르는 아이는 성공할 수 없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강요받은 아이들은 늘 이기기만 하고 성공하는 법만 알아 인생에 있을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실수와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과 교훈을 배울 수 없다.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에 관대해져라. 혹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 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철학력-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정답만 알려줘서는 안된다. 정답을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겪어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더욱 많은 법. 답을 찾기까지 아이가 생각하고 고뇌하는 과정이 아이에겐 더욱 중요하다.
3) 행복력-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능력
행복이라는 것은 미래의 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살아가는 매순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며 많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을 맛 본 아이는 행복을 만들 줄도 알게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갖고 매순간을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게 하라.
4) 리더력- 리더의 제1조건, 배려의 힘
왕자와 공주처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라 이기는 것만 익숙한 나머지 자기 것만 먼저 챙기는 아이들이 모인 사회에서 진정 인정받는 리더는 남을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운 아이가 될 것이다. ‘나’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법을 아는 아이는 좌절감을 모를 뿐 아니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다.
5) 독서력- 세상을 읽어 내는 눈
책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하는 매개체이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 꿈을 세우게 된다. 또한 상상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정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
6) 커뮤니케이션력- 총체적 기본력의 산실
21세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다른 사람의 정보는 이야기를 통해서 흐름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은 이야기 하는 법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듣고 말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이 증진된다.
7) 영어력- 글로벌 시대, 생존의 기본 조건
아이에게외국어 학습을 시킬때 철자 하나, 단어 하나에 목매지 말라. 익숙지 않은 글자를 억지로 읽고 외게 하면 아이는 학습에 대한 거부감만 불러일으킨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 외국어가 실생활에서 효과를 거두려면 아이에게 직접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듣게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라.
8) 경제력- 안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
어린 시절 아이에게 경제 활동을 접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게 하고 집안일을 하는 대신 약간의 용돈을 주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를 함으로 스스로 번 돈에 대한 중요성을 맛보게 하라. 통장을 만들어주고 용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 본 아이는 돈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된다.
9) 자기 통제력- 싫은 것을 해내는 힘
좋아하는 것을 해내는 아이는 많이 있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 법.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내는 아이가 진정한 성공을 맛본다. 그렇다고 해서 강요로서 아이에게 싫은 것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보상이나 칭찬, 생활 속의 작은 훈련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알게 하라.
*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혜
지혜1.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라
매일 30분간 책상에서 책 읽기. 일기쓰기 등 어릴 적부터 습득된 사소한 훈련은 기본력이 되어 공부뿐 아니라 10~20년 뒤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줄 기반이 된다.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해 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지혜2. 전진 교육보다 완전 교육을 꾀하라
아이의 학습단계 중 진도가 나아가는 단계에서 우선 아이들이 이 교육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전진 교육을 한답시고 몇 년 앞선 교육을 시킨다면 학습지에서가 아닌 생활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를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은 단순히 몇 단계 앞서는 교육보다 각각의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을 완전하게 학습하는 것이다.
지혜3.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는 나중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정력을 갖게 된다면 아이는 그 일을 함에 있어 능동적이 되고 배우고자 하는 집중도와 학습력이 향상된다.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아이 스스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지혜4. 아이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아이의 인생은 아이 것이다. 혹시 지금 아이에게 자신이 못 이룬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품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는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생을 이끌어 가게 하라.
지혜5. 생활의 모든 것을 교재로 활용하라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는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책상 위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매순간 이뤄 질 때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학습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시킨다.. 박물관 가기, 텃밭 가꾸기, 책 읽고 애기하기처럼 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지혜6.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라
장점만 갖고 있는 아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더 많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가 무조건 잘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칭찬을 함으로 아이가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감을 늘 간직하면서 자기만의 장점을 키워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혜7.훈육(discipline)과 잔소리(scolding)를 구별하라
훈육과 잔소리의 큰 차이는 잘못의 대상을 어디에 두는가에 있다. 잔소리가 그 대상을 아이 자체에 두는 것이라면 훈육은 아이가 저지른 행동을 대상으로 한다. 훈육을 받은 아이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이라는 것을 안다. 따라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뒷날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1) 실패력- 성공을위한 징검다리
실패를 모르는 아이는 성공할 수 없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강요받은 아이들은 늘 이기기만 하고 성공하는 법만 알아 인생에 있을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실수와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과 교훈을 배울 수 없다.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에 관대해져라. 혹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 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철학력-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정답만 알려줘서는 안된다. 정답을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겪어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더욱 많은 법. 답을 찾기까지 아이가 생각하고 고뇌하는 과정이 아이에겐 더욱 중요하다.
3) 행복력-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능력
행복이라는 것은 미래의 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살아가는 매순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며 많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을 맛 본 아이는 행복을 만들 줄도 알게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갖고 매순간을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게 하라.
4) 리더력- 리더의 제1조건, 배려의 힘
왕자와 공주처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라 이기는 것만 익숙한 나머지 자기 것만 먼저 챙기는 아이들이 모인 사회에서 진정 인정받는 리더는 남을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운 아이가 될 것이다. ‘나’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법을 아는 아이는 좌절감을 모를 뿐 아니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다.
5) 독서력- 세상을 읽어 내는 눈
책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하는 매개체이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 꿈을 세우게 된다. 또한 상상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정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
6) 커뮤니케이션력- 총체적 기본력의 산실
21세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다른 사람의 정보는 이야기를 통해서 흐름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은 이야기 하는 법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듣고 말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이 증진된다.
7) 영어력- 글로벌 시대, 생존의 기본 조건
아이에게외국어 학습을 시킬때 철자 하나, 단어 하나에 목매지 말라. 익숙지 않은 글자를 억지로 읽고 외게 하면 아이는 학습에 대한 거부감만 불러일으킨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 외국어가 실생활에서 효과를 거두려면 아이에게 직접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듣게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라.
8) 경제력- 안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
어린 시절 아이에게 경제 활동을 접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게 하고 집안일을 하는 대신 약간의 용돈을 주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를 함으로 스스로 번 돈에 대한 중요성을 맛보게 하라. 통장을 만들어주고 용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 본 아이는 돈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된다.
9) 자기 통제력- 싫은 것을 해내는 힘
좋아하는 것을 해내는 아이는 많이 있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 법.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내는 아이가 진정한 성공을 맛본다. 그렇다고 해서 강요로서 아이에게 싫은 것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보상이나 칭찬, 생활 속의 작은 훈련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알게 하라.
*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혜
지혜1.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라
매일 30분간 책상에서 책 읽기. 일기쓰기 등 어릴 적부터 습득된 사소한 훈련은 기본력이 되어 공부뿐 아니라 10~20년 뒤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줄 기반이 된다.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해 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지혜2. 전진 교육보다 완전 교육을 꾀하라
아이의 학습단계 중 진도가 나아가는 단계에서 우선 아이들이 이 교육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전진 교육을 한답시고 몇 년 앞선 교육을 시킨다면 학습지에서가 아닌 생활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를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은 단순히 몇 단계 앞서는 교육보다 각각의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을 완전하게 학습하는 것이다.
지혜3.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는 나중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정력을 갖게 된다면 아이는 그 일을 함에 있어 능동적이 되고 배우고자 하는 집중도와 학습력이 향상된다.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아이 스스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지혜4. 아이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아이의 인생은 아이 것이다. 혹시 지금 아이에게 자신이 못 이룬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품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는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생을 이끌어 가게 하라.
지혜5. 생활의 모든 것을 교재로 활용하라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는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책상 위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매순간 이뤄 질 때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학습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시킨다.. 박물관 가기, 텃밭 가꾸기, 책 읽고 애기하기처럼 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지혜6.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라
장점만 갖고 있는 아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더 많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가 무조건 잘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칭찬을 함으로 아이가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감을 늘 간직하면서 자기만의 장점을 키워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혜7.훈육(discipline)과 잔소리(scolding)를 구별하라
훈육과 잔소리의 큰 차이는 잘못의 대상을 어디에 두는가에 있다. 잔소리가 그 대상을 아이 자체에 두는 것이라면 훈육은 아이가 저지른 행동을 대상으로 한다. 훈육을 받은 아이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이라는 것을 안다. 따라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뒷날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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