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헐리우두 스타들의 롱다리 코디법

키 작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롱다리 코디법
키 작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롱다리 코디법은 과연 무엇일까? 작은 줄 몰랐던 스타들의 코디법을 알려드립니다.

☆ 10cm 길어 보이는 탑 코디 키가 작은 브리트니에게 길고 풍성한 니트 상의는 쥐약이다. 게다가 가로 스프라이프는 절대 금물. 마치 상체가 니트 길이 만큼 길고 하의는 입지도 않은 듯하다. 대신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톱을 매치하니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훨씬 젊어 보이기까지 한다.   ☆ 컬러 코디의 절정 파스텔톤 컬러에 박시한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뚱뚱하게 보인다. 게다가 여기에는 굽 높은 신발도 신을 수 없으니, 당연히 키도 작아 보일 수밖에 없다. 대신 슬림한 가죽 팬츠와 블랙 니트가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해 보이도록 했다.   ☆ 블랙도 블랙 나름 작은 키에 짧은 퍼 코트는 전체적으로 2등신처럼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블랙 컬러라고 하지만 절대 슬림하지 않다. 하지만 스키니 팬츠에 롱부츠를 신고, 대신 카디건으로 선택한 짧은 블랙 상의는 한결 슬림해 보이는 효과. 블랙&화이트에 데님 코디가 심플하면서도 깔끔하다.   ☆ 상의 레이어드의 미학 플라워 프린트의 고전적인 원피스는 어디서 사셨나요? 심지어 리본으로 상체와 하체를 딱 끊어놓기까지…. 심지어 카디건은 너무 벙벙해 아줌마 같다. 하지만 같은 플라워 패턴이라도 미니 카디건과 매치하면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   ☆ 박시한 데님 팬츠는 NG 백팔십도 다른 데님 팬츠 코디 룰. 펑퍼짐한 팬츠에 어그 부츠는 진짜 NG. 늘 스키니한 팬츠를 입으세요! 레드 포인트의 상의에 슬림한 팬츠로 매치한 그녀는 165cm는 족히 넘어 보인다. 단, 바지 속에 몇 cm의 굽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할 따름.   ☆ 같은 레깅스의 상반된 코디법 미국의 10대를 대표하는 억만장자의 쌍둥이 자매 중 동생. 레깅스에 긴 상의를 매치해 너무 작고 빈약해 보인다. 레깅스 위에는 역시 레이어드가 최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밝은 컬러 상의로 시선을 모은 덕분인지 마치 딴 사람처럼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