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새(thunder bird)는 세계에서 가장 큰새로 1900년대쯤 실제 존재했던 새라고 합니다. 이새는 뉴질랜드쪽에서 6마리가 발견되어서 5마리는 죽었고 1마리는 행방불명되었다는데요, 이새의 수명은 대략 300년 가량이랍니다.
이 거대한 새의 목격담은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전해지구요 북미원주민들에게는 이새가 날개를 펄럭이면 천둥과 비를 몰고 온다는 전설이 전해지구요 이 새를 "바아"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새의 몸길이는 2미터50센티 정도이고 날개를 다 폈을때는 4미터에서 6미터의 길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 천둥새의 존재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증거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천둥새의 존재를 입증하는 필름이 있는데요, 그 필름은 1977년에 존후퍼라는 사진작가가 셸비빌호수라는 곳에서 찍은 필름이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논란의 여지가 많았지만 어떤새인지 여부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천둥새가 실제로 있었는지는 알려지지않고 미스테리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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