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ond PEYNET의 작품

Raymond PEYNET (1908~1999 Homgrie - FRANCE) 1908년 파리 출생.
2차 대전 중 그는 'Ric Rac' 신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한 음악가 남자와 여성 팬의 사랑'이 페네 작품의 주소재가 되고 있다.

그는 세계 각국을 돌며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했다.일본에서는 그에게
'La Fondation Peynet'을 설립, 페네 미술관을 건립해 주기도 했다.

헤몽 페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페네 작품의
일부는 프랑스 우표에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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