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tor is Artemii Lebedev, one of the leading web-designers in Russia.
He recently went on a trip to DPRK. I'll translate his comments briefly.
Artemii Levedv 라는 러시아 웹 디자이너가 얼마전 북한을
다녀오면서 촬영한 사진의 대한 부가설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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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보니 기가차군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놓아두고 가야 합니다. 로밍서비스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북한에서 지내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직 북한 사람들은 노트북은 핸드폰같이 이용할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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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으로써 방문할수 있는 유일한 집입니다. 모델 하우스라고 해야 맞겠군요.
가짜 가족과 가짜 집이 북한의 시민들을 연극 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것은 컴퓨터 같지만, 정작 컴퓨터는 아니였으며, 줄이 연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은 존재 하지 않지만 인트라넷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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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바로 직후, 운전자와 여행 가이드가 붙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지요. 호탤은 혼자 떠날 수 없습니다.
하루에 2-3개의 북한의 볼거리를 보여줍니다. 호텔에서는 BBC 와 러시아 NTV 를 볼수있고 중국 채널도 볼 수 있습니다.
음식도 괜찮구요. 공원에서 우연히 풀? 혹은 나물 비슷한걸 채취 하고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가이드는 토끼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 같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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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을 위한 음식을 팔긴 하지만, 대부분 2001년도의 스니커즈, 중국 스프라이트 혹은 래이스 입니다.
음식을 조심해서 골라야 할겁니다. 돈을 선지불하여 티켓을 받은 후 그걸 물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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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을 위한 점포입니다. 대부분 레모네이드를 팔지요.
외국인들은 일회용 종이컵을 주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에다가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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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야채를 팔고있는 현지인입니다. 바로 옆에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지만, 외국인인 저를 보자마자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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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은 외국인을 보면 항상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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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들은 아주 깨끗하게 닦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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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유리 사이의 기포를 없에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한 북한입니다.
호텔과 고급 빌딩을 제외 하고는 이런 유리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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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모든일은 직접 합니다.
물이 많이 모자른듯 싶습니다. 강에서 빨래를 하는 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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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경
도시를 새로 지을때 옛날 집들을 최대한 가리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콘트리트 벽을 세워서 지붕밖에 보이지 않게 합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가이드가 저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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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기본적인것들은 너무나도 자유로운 북한입니다.길중간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때는 저지 ?瑩嗤?, 이 사진은 찍을수 있었습니다.(계단에 서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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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문화재 (11시가 되면 전기는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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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무서워 집니다. 길가에는 빛이 없고, 시민들은 커튼이 없이 형광등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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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인대도 엘리베이터가 15분동안 중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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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바라본 전경.. 밑에는 죽은 새들도 보이는군요.
북한의 현실... 외국인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풍경입니다.
평양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가이드에게 묻자, 원래집을 떠나기 싫어 하는사람들 때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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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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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셔츠는 목끝가지 단추를 잠궈야하며, 선그라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못들고 출입합니다.
들어갈때는 x-ray 스캐너를 통해햐 합니다.
Wi-Fi 라우터가 있더군요. 그리고 "방문" 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그들의 대단한 Leader 가 "생존" 했다고 믿고 있어서요.
10% 이상의 북한인들이 군에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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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 가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미스테리가 하나 있군요, 북한의 도로는 상태가 안 좋지만 남한의 도로는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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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되어있는것이 북한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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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적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 설계되어있습니다.
옆에 돌은 적의 탱크가 침투했을때 떨어트려, 막는 구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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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을 대비하여 50km에 한번씩 도로에 이런것들도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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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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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변입니다. 전기 창살이 되어있군요, 수영하여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북한인들은 군에 연관된것을 자랑하기 좋아합니다. 특히 그들이 공격한 적의 비행기라던지요.
미국의 비행기의 시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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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신기한점은, 모든 층마다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죠..
이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평?謀? 아파트는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5월 1일에는 외국인들이 콘서트와 태권도를 보며 새로운 북한인들이 자라나고 있다는것을 각인 시켰습니다.
북한의 유일한 자동차 광고 판입니다 (남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평양에서만 볼 수 있으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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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심을 키우는 작품. 특이하게도 군에대한 표현이 뒷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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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그려져있는 작품, 영웅심을 불러 일으키는 용인듯. 신기하게도 김일성은 젊게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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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존석(김일성의 아내)의 그림들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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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에는 동이 많이 쓰입니다. 일꾼, 농부, 그리고 지식을 지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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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각옆의 또하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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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을 위한 글귀들이 여기저기 많이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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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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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쓰래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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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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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많이 변형되었습니다. 40을 보기만해도..
모든 시민들은 이 핀을 차고있습니다.
아이들, 웨이트리스(유니폼에 가려진듯), 그리고 김일성을 제외하고는요.
이 핀을 구입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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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는 신발고치는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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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식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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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는 입구라는뜻이고 X 는 출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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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댈궁전애서는 콘서트와 여러쇼가 보여집니다. 김정일의 사진도 보여집니다.
외국인들은 이 쇼를 많이 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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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부실한 지하철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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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동양인들에 맞게 아주 낮은 티켓 기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뒤에 크게 쓰여있는 김정일관련 문구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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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조명과, 긴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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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전차가 이어진 지하철. 문은 손으로 열고 자동으로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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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디자이너들은 모스코바의 지하철역 디자이너들보다 뛰어나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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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걸어다니거나 꽉차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요.
대중교통은, 오래된 버스, 트롤리 심지어는 2층 버스까지 있습니다.
자전거는 값이 비싸며 찾아보기 힘듭니다.
도로에 그어저 있는 선은 오리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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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텅텅 비어있어도 무단횡단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벌금도 있습니다. 터널로 길을 건너는 길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킵니다.
도로사인이 앞에 있다고 가르쳐주는 도로사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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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해서 차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냥 계속 크락션을 누르기만 하지요. 사람들은 차를 듣고도 반응이 느립니다.
시골에서 차 없이 지내던게 너무 익숙해져셔 그런듯 싶습니다. 차가 없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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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은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지않고 운전합니다.
주유소는 가려져 있으며, 주유소를 들어가기전 운전자를 제외한 다른 동행인들은 차에서 내려서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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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조심.. 34킬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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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30분넘게 걸리는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버스라인이 아주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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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move freely in NK, you need authorisations, and you have check-points
everywhere. When the car crossed teh check point, the driver flashed the lights,
perhaps its a meaning that a forigner is on board.
북한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듭니다. 여기저기서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체크 포인트를 지나면서는 하이빔을 깜박 합니다.
(외국인이 차에 타고있다는 표시일지도 모릅니다.)
신호등은 존재 하지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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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의 모양이 틀리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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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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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고장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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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본 혹은 유럽차를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인들은 벤츠를 아주 좋아합니다.
김정일 역시 SEL500 을 전시해두었습니다. (사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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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Benz!
너무나 허술한 포토샵.. 무언가 지우려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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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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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포트레이트 (모든 집이 소장하고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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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소녀들을 아주 좋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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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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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오래 된 파이오니어 티비들도 설치해두었군요.
외국인인 제가 도착하자 에스컬레이터의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일성이 어렸을적 잠시 지냈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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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운전수가 실수해서 들어온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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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나 볼듯한 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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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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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가면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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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의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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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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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1991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호텔. 가까이서 사진찍는걸 추천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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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만 다가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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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은 뒤에 뒷짐을 지고 걷는걸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밝은색의 옷을 입지 않지요.
장례식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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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아파트.. 거대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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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평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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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은 5월 1일을 뜻하지만, 큰 행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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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중앙 공원을 구경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 들어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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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옆 강에서 대부분 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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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the story I hope you all liked it.
(이게 끝입니다 ^_^. 번역이 많이 서툽니다. 허겁지겁 끝내서..
이렇게라도 북한을 볼수 있어서 전 너무 신기합니다..
빨리 통일이 되기를...
혹시나해서 저의 개인정보는 올리지 않습니다.
HSG 는 저의 이니셜이구요 그대로 옮겨주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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