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과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출신 심한월(22)이 파격적인 미공개 화보를 28일 모바일로 전격 공개했다.
심한월은 2005년 미스코리아 인천 진 출신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심한월의 화보는 지난 1차 서비스 때 수위 문제로 공개가 보류됐던 파격적인 섹시컷들만을 구성해 오픈된다.
키 174cm 의 장신과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초콜릿 빛 피부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이번에는 심한월 자신이 직접 고른 컷들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심한월이 옥주현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정작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은 육감적인 8등신의 몸매와 외모가 오히려 김혜수와 닮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심한월은 영화, 드라마, CF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곧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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