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혈자리를 누르게 되면 어떠한 원이에의해서 두통이 사라지는지는 아시나요.
두통이 왜생기는지 그 원인부터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것은 인체의 원리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펜잘, 사리돈, 아스피린,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으며 어떠한 증상에 먹는 것인지 알고있다.
머리아플때마다 먹다보니 습관화되고 더이상 해결되지 않아서 머리에
파스를 붙이는 사람도 있었다.
왜 광고문구처럼 그렇게 두통약이 잘 듣지 않는것일까?
그것은 두통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다.
머리가 아파서 CT측정을 하고 혈류측정을 해서 이상이 있다고 해도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데 대부분은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상이 없으니 더 더욱 해결할 필요가 없는 병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약을 먹으라고 처방하기도 한다.
이상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면 약을 처방하지 말아야 하는데......
두통의 원인은 기혈순환장애 때문이다.
심장에서 뿜어주는 혈액이 온몸의 혈관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보내져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편두통의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에 기혈순환문제가 발생한것이다.
동맥을 통해서 들어간 혈액이 모세혈관을 거쳐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주고 세포안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수거해 다시 정맥쪽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런데 빠져나오는 정맥쪽의 모세혈관에 혈액이 정체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두통의 원인이 된다.
보이지 않는 몸속의 혈액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하는 교통흐름과 비교해보시면 이해하기 쉽다.
도로에 차가 잘 달리면 짜증내는 사람이 없다.
사고나 공사로 인해서 차가 정체되면 사람들은 출근시간에 쫓기게 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많은 도로중에 그렇게 교통정체가 되는 쪽을
지나가는 사람들만 짜증을 내는 것이다.
이것이 편두통과 똑같은 현상인 것이다.
사람이 긴장을 한다는 것은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는 것을 말한다.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더 많은 혈액을 밀어내게 된다.
그러면 정체되어 있는 혈관에는 더 많은 혈액이 몰려들어간다.
빠져나가는 혈액에 비해서 들어오는 혈액이 많아지면 그부분은 압력이
높아지게된다.손으로 만져봐도 다른 부분과 비교가 될 것이다.
부드러움이 사라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돌처럼 딱딱한것이 아니고 다른 피부에 비해서 딱딱한 것을 말한다.
남자들 몸에 혈액이 몰리면 딱딱해지는 것이 있다.그렇게 팽팽한다는 말이다.
머리에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임맥,독맥,방광경락, 담경,삼초경, 소장경,위경이
지나가고 있다 이러한 경락은 몸 전체의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선이다. 이러한
경락이 막히면 통증이 오는것은 물론 해당 장부의 기능들도 떨어지게 각가의
장부에도 쉽게 이상이 오는 것이다.
이러한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은 머리전체에 연결되어 있는 신경이다.
두통이나 편두통이 나타나는것은 그쪽 부분을 담당하는 신경에 문제가있기
때문이며 이는 경추(목뼈)에서 담당하는데 경추1,2번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뇌에서도 직접 담당을 하겠지만 경추 1,2번의 영향이 많다. 그부분의 뼈가
틀어지거나 협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뼈가 틀어지는것은 어떤 사고에 의해서,
옳바르지 못한 자세에 의해서, 컴퓨터를 많이 해서,경추를 잡고 있는 근육이
부분적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근육이 굳어진다는 것은 근육세포내에 혈액공급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두통을 해결하려면 머리쪽에 들어가는 혈액량과 빠져나오는 혈액량을
똑같게 해주어야 한다.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안에 신경이
스스로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틀어져 문제가 되는 목뼈
부분의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근육을 풀어주는것은 맛사지나, 침, 뜸, 부항,
싸우나,운동등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님이 한의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들도
편두통이 오는 원인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출처: 선도의술님
'웰빙·미용·패션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性경험 얘기하고 환각·영적 체험도- 수면마취 중에... (0) | 2007.06.29 |
---|---|
전통 팬티 '훈도시' 패션쇼 - 일본 (0) | 2007.06.27 |
여자연예인도 하는 뽀얀 피부 만들기 미용법 20 (0) | 2007.06.24 |
응급처치법 2 (0) | 2007.06.24 |
멋진 가슴을 위한 브래지어 고르는 법 (0) | 2007.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