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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당신의 두뇌를 평생 젊게 하는 7가지 비결

by 현상아 2007. 7. 16.
 

뇌를 �게 하는 비방은 뇌 세포의 건강을 촉진하는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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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물성 단백질, 지방질을 추방하고 신선한 채소, 과일 견과류로 대치하라.

동물성 단백질은 사람의 몸에는 이물질 이다.사람의 면역체(거식세포 macrophge)는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한다. 면역체가 이물질을 공격하는 현상을 염증이라고 한다.

염증의 결과로 남는 면역체의 시체와 단백질을 고름이라고 한다.염증이 혈관벽에 생기면 동맥경화

현상 (뇌졸증,심장병),관절에 생기면 관절염, 일반 조직을 파괴하면 괴사 현상이 발생한다.

동물성 단백질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질도 위와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이런 현상이 두뇌 세포에게도 일어난다.두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이 사람의 두뇌가 늙는 것이고 사람의

두뇌가 늙으면 몸 전체가 늙는 것이다.

위의 현상을 막아 주는 음식들이 있다. 채소와 과일의 모든 색소는 불로제 이다.

채소와 과일 속에있는 항산화제는 세포유전 인자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소염제 역할 까지 해 준다.

필자의 환자들은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소염제 덕분에 관절염 약을 줄이거나 끊는다.

하루 한접시 이상 채소를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소염제를 음식을 통해 복용할 수 있다.

뇌를 젊고 건강하게 하려면 항산화제,소염제 뿐 아니라 두뇌 세포를 민첩하게 하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견과류 이다. 호두. 아몬드,캐슈너트,땅콩,피칸 등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이라는 식물성 지방은 두뇌세포의 전류의 흐름이 촉진 된다는 것은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것이다.

두뇌회전이 빠르면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두뇌는 죽는 순간까지 젊게 유지 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감소

정기적인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분비시키고 코티솔은 두뇌성장 호르몬 유전인자를 억제한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 할 수는 없어도 긍정적으로 소화 시킬 수는 있다.

가장좋은 처방이 성경에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기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생활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태도와 유머로 스트레스를 극복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항상 기도하는 것은 항상  의존할 수 있는 친구와 대화하고 상담하는 것이다. 신앙생화를 하고 싶

다고 하면서 기도를 안하는 것은 살고 싶다면서 숨쉬지  않는 것과 같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주어진 삶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불만은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

이며 루스벨이 사단이 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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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동(유산소와 근력운동)

두뇌의 영양분은 당분과 산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동할 때 두가지 다 채워진다. 근육이 튼튼

해 지면 근육을 움직이는 두뇌세포가 개발된다. 그러므로 근력이 강화된다는 것은 두뇌세포가 성장

한다는 것이다. 두뇌세포를 성장 시키려면 두뇌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성인의 두뇌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은 '회춘 기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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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기기 운동

외우는 것만큼 두뇌 운동을 시키는 것은 없다. 두뇌를 집중 시키고 생각의 방향을 제시한다.생각의 방향이 정해지면 하루의 삶이 매우 효율적으로 변한다. 하루에 성경말씀,좋은시 명언을 한가지씩 외우자.

 



5.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첫 단계는 긍정적인 말씀을 보는 것이다. 말씀은 '말숨'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주는'말숨'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참되며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옮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칭찬할 만 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4장 6~8)

 

 

 

6.새로운 것 배우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15분씩 투자하라.아인슈타인은 하루에 15분씩 1년 동안 같은 분야를 연구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했다.사업과 마찬가지로 두뇌의 건강과 명석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배움에 헌신적으로 몰두하는 것은 필수다. 온 정성을 다해 몰두하는 열정 없이는 평범하게살다가 허무하게 없어지는 두뇌의 소유자가 된다.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을 향상시키라. 걷기.채소가꾸기.마느질.독서.그림 그리기 등을 이미하고 있다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보라. 평지를 걸었다면 언덕을 걷고 .늘 같은 길을 걸었다면 새로운 길을 탐색하라. 아무리 좋던 것도 늘 반복하면 식상 해지기 마련이다. 내성에 젖은 두뇌는 쾌감호르몬(도파민)이분비되지 않아 동기 유발이 되지 않는다.쾌감을 일으키는 도파민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두뇌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는데,도파민이 분비될 일이 없는 두뇌는 늙기 시작한다. 늙는 것에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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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교적인 삶/신앙적인 삶

 

TV를 끄고 관계를 시작하라TV(연예)를 한 시간 보면 집중력 상실증에 걸릴 확률이 10 퍼센트씩 증가

한다. 게임도 마찬가지 이다.모든 오락을 자동으로 체험하게 해 주는 TV프로 그램이나 비디오 게임은

두뇌의 지구력을 감퇴시키고 지나치게 자극적인 체험을 통해 두뇌의 도파민을 고갈 시킨다.

이리하여 평범한 일상속에서 집중하여 찾아내고 탐구해야할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오로지 더 강한 자

극, 흥분,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두뇌는 오락의 노예가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퇴한다.

메게체를 통한 두뇌의 자극을 피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삶을 배우자. 나와 다른 사람들을 못 마땅

하게 여기지 말고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스승으로 여기라.

한 단계 더 나아가 감싸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수준으로 승화할 수 있다면 성경의 창

조주가 원하시는 신앙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장 1,8절)

이 준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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