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다이어트 조언 20 |
매일 하는 다이어트! 도대체 다이어트 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코스짱에서 전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금쪽같은 조언 20가지! |
과일과 야채의 가짓수를 늘린다_매일 과일과 야채를 한 종류씩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을 4%까지 줄일 수 있다는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 식단으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나라들에서는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 9종류 이상의 야채를 먹을 것을 권장할 정도. 실천이 쉽지 않다면 매일 식사 메뉴에 샐러드나 데친 야채를 추가하고, 간식으로는 말린 과일을 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프로바이오 요구르트_운동 등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바이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신발을 정기적으로 교체한다_구보 500km를 넘어서면 새 신발을 구입해 신는 게 좋다. 낡은 신발로는 발이 받는 충격을 흡수할 수 없다. 체중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_건강은 안색이나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몸무게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체중은 한 달에 한 번 재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한다_마사지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급격히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따뜻한 손길은 정신의 보약이다. 그러니 남편과 자주 어루만질 것. 하루 잠깐 릴랙싱 타임을 갖는다_하루 단 10분의 명상과 요가만으로도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이왕 운동을 할 거라면 근육에 피곤함을 느낄 정도로_그래야 효과가 있다. 아니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운동하기 직전에 커피를 마신다_호주 연구진은 사이클 선수에게 경기 전 커피 1잔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주행 거리가 평소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을 보고했다. 카페인은 운동 시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연소되도록 해주고 운동 중 찾아오는 피로를 최대 60%나 늦춰준다고. 때로는 한쪽 발로만 운동하기_이 경우 두 다리로 운동하는 것보다 2배의 칼로리가 소모되고 사용되는 근육도 2배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예를 들면 쭈그리고 앉아 한쪽 다리를 땅에서 들어올린 채 한쪽 발로만 몸무게를 지탱해보자. 생선은 열대 과일과 함께 먹는다_참치나 고등어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을 때 파인애플이나 망고 등 열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생선에 들어 있는 수은의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다. 열대 과일에 들어 있는 풍부한 섬유질이 수은의 체외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 같은 음식을 자주 먹지 않는다_2∼3일 만에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지 말고, 식단을 다양화할 것. 일주일에 최소 1번은 일찍 잠자리에 든다_몸을 재충전하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8.1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재미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_유머 있는 사람들은 감기에도 덜 걸린다. 웃음은 질병에 저항하는 항체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세포의 형성을 유발, 면역 체계를 강화해준다. 닭고기는 브로콜리와 함께 먹는다_닭고기나 달걀, 땅콩처럼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을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이 황 성분이 있는 음식과 먹으면 따로 먹는 것보다 암 예방 효과가 13배 강해진다고 밝혀졌다. 너무 잦은 샤워는 좋지 않다_과도하게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면 몸이 지니고 있는 천연 유분이 다 씻겨나가 정상 피부도 건조 피부로 바뀌게 된다. 그러니 하루 1회 이상의 샤워는 삼갈 것. 소금 섭취를 줄일 것_우리는 보통 1일 소금 권장량인 6g보다 훨씬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싱겁게 먹으며 음식 고유의 맛을 음미하자.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할 것이다. 명상을 한다_하루 한 번의 명상은 몸과 머리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창조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찻물은 5분 동안 우려낸다_차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자마자 꺼내서 버리지 말 것. 더 오래 우려내면 낼수록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물질의 80%는 5분 동안 티백을 우려낸 후에 나온다고. 실현 가능한 운동 목표를 세울 것_허황되거나 모호한 목표를 갖고는 운동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체력에 맞는 운동 목표를 세워서 실천할 것. 대화를 할 것_특히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해주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타인과 교류함으로써 평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반면 남성은 같은 상황에서 반대로 공격성과 관련 있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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