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거나 우아하거나… US오픈 ★들의 패션쇼 “누가 패션의 여왕일까.”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패션을 뽐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크리스털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마리야 샤라포바와 몸이 비치는 옷을 입은 안나 차크베타체, 황금색 드레스에 황금색 머리띠를 두른 베타니 매텍, 배가 드러나는 섹시한 검은색 탱크톱 의상의 다니엘라 한투코바, 자신이 출시한 의류 브랜드를 입고 나온 비너스 윌리엄스(왼쪽부터). 뉴욕=AP 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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