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주차구역의 화장실을 자동으로 청소하는 로봇의 시험제작기가 21일, 오사카 시내에서 공개
- 높이1미터, 길이 1.35미터. 무당벌레를 뜻하는「Lady Bird (레이디·버드)」
- 청소의 수용과 빨아들인 오수용의 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바닥에는 마루 청소를 할 수 있는 브러쉬 장착
- “더듬이”에 마이크를 장착, 말을 건네면 도로 상황 등을 음성으로 대답하는 기능이 있으며,
사람을 스스로 감지해, 부딪히지 않고 피할 수 있다.
▒ 2009년 3월까지의 실용화를 목표
- "서일본 고속도로 회사" 그룹에서 위탁하였으며, 오사카 시에서 위탁한「지능 기술」등과 함께
칸사이의 벤처 중소기업 그룹이 개발 중
- 호텔 등의 판매도 구상도 하고 있으며, 한 대당 350만 엔 정도의 가격을 예상
<출처> YOMIURI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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