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사진'이 발표 됐습니다.
미얀마 양곤의 민주화 시위 취재도중 사망한 APF통신 소속 일본인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 씨를 찍은 사진을 비롯하여 사상 최초로 만리장성에서 벌어진 패션쇼, 그리스 산불, 최장신과 최단신의 만남 등 다양한 사진들이 올해의 사진으로 뽑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 패션쇼' 등…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사진'
두 발로 앉아 있는 재주를 가진 귀여운 고양이가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두 발을 들고 의젓하게 앉아 있는 고양이의 자세가 어찌나 능숙한지 편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고양이 인지 펭귄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동그란 눈망울도 정말 귀엽습니다.
화면 보시죠.
두 발을 들고 의젓하게 앉아 있는 고양이의 자세가 어찌나 능숙한지 편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고양이 인지 펭귄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동그란 눈망울도 정말 귀엽습니다.
고양이야, 펭귄이야 ?
중국에 남다른 모양의 발을 가진 여성이 화제입니다.
무엇이 남다른지 화면 보시죠.
두 사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서 있는 것 같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둘다 앞을 보고 있고 오른쪽 여성의 발은 뒤로 돌아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신발을 거꾸로 신어야 하는 것 외엔 전혀 불편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무엇이 남다른지 화면 보시죠.
두 사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서 있는 것 같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둘다 앞을 보고 있고 오른쪽 여성의 발은 뒤로 돌아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신발을 거꾸로 신어야 하는 것 외엔 전혀 불편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중국, 발 거꾸로 달린 여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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