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이모저모/황당·유머·엽기 및 그냥 가면 돌 던진다 는데여^^* ㅎㅎ (맨밑에 아씨님) by 현상아 2008. 1. 2. 그냥 가면 돌 던진다는데여^^* ㅎㅎ (맨밑에 아씨님) 긍게~~세월따라 거슬러 올라가... 조치원 철로길 근처에 사는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말을 막배운 아들을 대리고 목욕탕에 같다 쬐그만 아들녀석 목욕은 안하고 애비의 거시기만 물그러미 처다보며 한마디...아들: 아빠것 하고 내거시기가 왜 달러요?애비왈: 응 그게말이다 아빠는 아주큰 검은색 그랜져 이고 너는 찌그매한 흰색 티고 란다... 그말은 듣고온 아들녀석 집에와 엄마한테...아들: 엄마 아빠는 큰 그랜져고 나는 티고래... 엄마왈: 그랜져면 뭐하니 터널만 들어가면 힘도 못쓰고 시동이 프르르 커져서 앞뒤 어느쪽으로도 못가고 헤메기만 허는대... 아들: 고개를 꺄우똥 하며 옆에 계신 할머니 한티 묻기를... 할머니 그럼 할아버지는 무슨차 인가요? 할머니왈: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차는 무슨차냐...좃도 아니지... 옆방에서 신문을 보시던 할아버지 할망의 말을듣고 아주크게 낙심 한듯... 할아버지: 애그 인생 허무하다 어찌 이리�노 ㅉㅉ 하며...근처 대포집 막걸리 한잔 생각에 할망몰래 집을 빠져나와 건하하게 한잔 걸치고 흥얼거리며... 철길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데... 할망의 말대로 거시기 조 ㅅ도 아닌거 달고 있으면 뭐하노 한숨을 푹 쉬며... 애라 짤라버리자 하며...철길위에 거시기를 탁 걸처놓고 기차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닌가... 때마침 기차가 다가오는데... 열차의 기관사" 음주운전 탓에 크락션 스위치를 못 누루고 너무급한 나머지...차창을 내리고 외쳐대기를~~~ 혀 꼬부란 소리로... 조 ㅅ치워~ 조 ㅅ치워~~~ ㅎㅎ...그리하야~[ "조치원 역~!!" ] ㅋㅋ....믿거나 말거나...ㅍㅍㅍ 그냥가면~돌 던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만사 좋은현상으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세상만사 이모저모 > 황당·유머·엽기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오면,,/ 아줌마와 춤추는견공 (0) 2008.01.04 [몰카]섹시한 치과의사 / 빤스 갈아입는 여자 (0) 2008.01.04 어쩌면 좋아... (0) 2008.01.02 프랑스몰카/이불덮고자는 개/웃기고자빠지는../간떨어지는.. (0) 2007.12.29 내이웃을 탐하지 말라 했거늘 ..ㅋㅋㅋ (0) 2007.12.28 관련글 눈이오면,,/ 아줌마와 춤추는견공 [몰카]섹시한 치과의사 / 빤스 갈아입는 여자 어쩌면 좋아... 프랑스몰카/이불덮고자는 개/웃기고자빠지는../간떨어지는.. 댓글 티스토리툴바 세상만사 좋은현상으로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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