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봉한 영화 '속죄(Atonement)'의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가 입은 녹색드레스가 역대 영화속 최고의 의상으로 뽑혔습니다.
2위는 마릴린 먼로가 '7년만의 외출'에서 바람에 날리는 치맛자락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던 하얀 드레스 였고 3위는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입은 소매없는 검은 드레스였습니다.
이번 순위는 영국 '스카이무비' 방송과 '인스타일' 매거진이 패션잡지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입니다.
1위를 차지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 등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배우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속 최고의 의상으로 뽑힌 키이라 나이틀리의 초록드레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속 최고의 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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