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가 공연됩니다.
이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로 파격 변신한 가수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는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내가 아닌 에스메랄다가 되어야 하는게 제일 힘들었다"며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진짜 에스메랄다가 된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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