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여자와 사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자신을 호감 있게 만들어 놓으면 된다. 자신을 매력적으로 철철 넘치게 만들어 놓는 것이다. 살이 쪘다면 살을 빼고 스타일을 갖추고 그렇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솔로인 여자가 많다. 그리고 괜찮은 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대부분은 승낙을 한다. 그래서 자신을 괜찮게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데이트 수칙을 준수하고 있어야만 한다. 여자를 이끌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난 못생겼는데’ ‘난 차도 없는데’ ‘난 돈도 많지 않은데’
이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가만히 게임방에 앉아서 오락만 즐기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당장 나가서 운동을 시작하도록 해보자.
여자는 청각에도 약하지만 시각적 라인이 들어오지 않으면 더 이상 만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자신을 호감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서 청각을 공략하는 것이다.
적극적이면서 호감 가는 스타일에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그런 남자가 대쉬하면 대부분 승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사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귀는 것은 쉽지만 누구와 사귀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너무 어려워 보인다면 자신을 당당하게 가꿀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미묘한 차이가 바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사귈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현실은 냉정하다. 당신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대쉬하면 부담을 느끼지 않는가?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약간씩 다르지만 공통분모는 똑같다. 언제까지나 잡기 힘든 돈과 외모에만 의지 할 려 고 하는가? 사귀면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것보다 서로가 노력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냥 집에서 잠만 자고 먹는 것 좋아하고 TV 좋아하고 인터넷 게임을 좋아만 하는데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는 것은 과욕인 것이다. 그러면서 에이 돈이면 다 되지 라고 하는 것은 바로 망상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지 않는가?
명품이 아니더라도 보세 옷이더라도 멋지게 자신을 꾸미며 일을 열심히 하고 여자들이 많은 장소에 가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가 당신과 반드시 팔짱을 끼며 언제가 부러워했던 당신을 누군가 부러워 할지 모른다.
자 노력하자. 열심히 노력하면 그 대가는 어느 순간 주어지게 되어있다.
원 샷 원 킬 한번 만나서 당락을 좌우 하는 당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 칼럼니스트 문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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