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밀렵이 성행했던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까지 60%이상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 심각성을 깨달은 전세계 국가들이 1989년부터 상아 거래를 금지했고 코끼리 수는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 상아 밀수가 목격돼, 아프리카 코끼리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그 심각성을 깨달은 전세계 국가들이 1989년부터 상아 거래를 금지했고 코끼리 수는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 상아 밀수가 목격돼, 아프리카 코끼리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지난 6년 동안 수천t의 상아를 싣고 세계 각지로 운반되다 적발된 화물 컨테이너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상아 밀수로 인한 코끼리 희생이 심각해지자 각 국가에서는 밀렵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오늘은 코끼리 밀렵꾼들과 그 밀렵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시자 간의 숨막히는 추격 현장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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