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대한 비밀(秘密)?
'삶'은 햇빛,공기,물...등의 기본적인
자연 원리적인 바탕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인체도 그런 기본적인 자연 원리적인 바탕을 필요로 하는것을 작게나마 알아봅니다.
인체구조의 바탕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대부분의 병(病)질환에 대하여 스스로 진단 과 퇴치 그리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비밀(秘密)의 의미는
-남에게 보이거나 알려서는 안 되는 내용이 아니라,
숨겨져 있어서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태, 또는 그 내용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 또는 알려지지 않은 속내이며
남에게 알리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또한
우리지구는
자연을 정복 파괴적 물질만능 문명건설의 발전과 자연의 원리를 벗어난 와전된 지식과 정보등등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지구암(癌)) 자연원리적 바탕이
보이지 않아서 비밀이라 표현 하고 싶네여^^*
그 인체에 대한 비밀(秘密)은 실질적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것 이라고 봅니다.
삶은 자연 원리적인 네트워크net·work(그물망처럼)적으로 ing형(현재진행)입니다.
인체 또한 자연원리적인 네트워크적으로 ing형입니다.
인체가 ing로 살기 위한 주요 네트워크적인 관련성질의 의미을 간략하게 체크 해봅니다.
.[생명과 밀접한 중요장기]- 위장.소장.대장.간장.신장(콩팥).심장(염통).폐장,두뇌.등
.[혈액 (血液)]- 혈관 속을 순환하는 체액. 혈구血球(고체 성분으로
혈장 속에 부유(浮遊)하는 세포. 적혈구와 백혈구 및 혈소판이 있음)와
혈장血漿( 혈액에서 혈구를 제외한 액상(液狀) 성분. 수분과 단백질 외에
지방·염류·당류 따위로 이루어짐)으로 되어 있는데,
생체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날라다 제거함.
.[혈관血管]-혈액이 통하여 흐르는 관. 동맥·정맥·모세 혈관으로 나뉨. 맥관. 핏줄. 혈맥.
.[체액(體液)-세포 안과 밖에서 염분과 이온을 운반하는 체내 수분.
.침의 성분과 기능-
1. 점막 보호와 자정 기능
침은 입 안이 마르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점막 세포를 보호합니다. 또한 입 안에 남아있는 음식 찌쩌기, 특히 당분을 씻어 냄으로써 세균이 자라는 것을 막아줍니다.
2. 함세균 작용
세균이 이에 달라붙거나 뭉치는 것을 막고, 독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충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 균의 살균작용도 하므로 충치나 잇몸 질환을 예방합니다.
3. 치아의 법랑질 층 강화
법랑질이란, 치관(잇몸에서 나와 있는 부분)의 표면을 덮고 상아질을 보호하고 있는 유백색 반투명 조직입니다. 침 속에 있는 칼슘성분이 치아의 표면에 달라붙어 다시 법랑질 층을 강화시키므로 충치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침의 성분
뮤신 ·요소 ·아미노산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무기염 아밀라아제(특히 프티알린) ·옥시다아제 등의 효소가 함유되어 있지요. 침샘에서 분비되는 염화나트륨은 아밀라아제 활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고, 침 중의 아밀라아제를 활성화합니다. 또, 침에 함유된 탄산칼슘은 치석의 원인이 되는데 뮤신이 이것을 방지하는 작용도 합니다. 사람의 침에는 아밀라아제만이 아닌 약 30가지가 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소화효소가 열가지에 이르며, 비타민, 무기원소 등도 각각 10여가지를 넘게 가지고 있지요. 이외에 홀몬 성분 등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들의 주 기능은 소독작용을하는가하면, 음식물에 섞여 들어온 독성물질을 무기력화시키며 아플로톡신,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을 비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이 중에서 비타민C와 퍼옥시디아제라는 성분의 소독 효과를 두드러지게 나타낸다하며, 음식물을 잘 씹어먹어야 할 필요성이 위의 부담을 덜게 소화가 잘 되는 목적도 있지만 잘 씹음으로서 음식물에 침투되어 소독된다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틈틈히 정보 수집 보충 및 본인의 이해 관점으로 수정 보완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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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명의 근원과 염분과 체액(혈액 포함) | |
바다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 말은 | |
태아가 자라는 임산부의 자궁 속 양수의 염도와 | |
바닷물의 염도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 |
생명의 근원이 바다에서 시작되었듯이 | |
수백여 억 년 전 바다에 녹아있던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태양광선과 작용해 | |
단백질이 형성되었고 그 과정에서 생명체가 태어났다고 한다. | |
사람의 인체에 흐르는 체액(혈액포함)과 바닷물의 주요성분을 비교해 보면 | |
체액의 주요성분인 나트륨이나 칼륨, 칼슘 등이 바닷물의 성분과 너무나 일치하기 때문에 | |
바다를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고 한다. | |
바닷물의 생명은 바닷물이 짜다는 것이다. | |
바닷물이 짜지 않으면 바다는 바다로서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 |
바닷물의 염도는 약 2.8%로 수백여 억 년 전부터 그 일정한 염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한다. | |
아무리 큰 비가 내리고 엄청난 홍수로 담수가 유입돼 염도가 희석되더라도 | |
금방 태양열의 증발작용에 의해 약 2.8%라는 일정 염도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 |
또 우리 인체가 오장육부로 구성돼 있듯이 5대양 6대주로 이루어진 지구와 비슷하므로 | |
우리의 인체를 지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 |
인체 구조 성분 역시 놀랍게도 비슷하다. | |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대략 7대 3인데 인체 역시 약 70%가 물, 즉 체액(혈액포함)으로 이루어졌다. | |
2.체액(혈액포함)과 염도. | |
사람의 체액 염도가 0.8% 에서 0.9% 내외로 매우 짜고 바닷물처럼 일정하게 유지된다. | |
다름 아닌 소금물 인것이다. | |
따라서 사람은 걸어 다니는 소금물 주머니 인 셈이다. | |
바닷물의 염도가 항상 2.8%를 유지하듯이 | |
인체의 체액(혈액포함) 또한 0.8% 에서 0.9%를 유지해 줘야 된다고 한다. | |
당초에 바닷물의 염도는 사람 체액(혈액포함)의 염도와 같았지만 | |
강물이 호수와 댐 등으로 육지에 갇히는 바람에 바닷물의 염도가 높아졌다는 설도 있다. | |
그런데 만약 바닷물의 염도가 떨어지면 바다가 썩듯이 | |
사람의 체액(혈액포함) 염도가 떨어지면 몸이 썩는다. | |
몸이 썩는 것에는 염도 및 공해 환경 , 기타 여러 요인과 함께 포함해서 | |
그 썩은 것을 어혈(썩은 피,혈전,죽은피,노폐물등)이라고 할 수 있다. | |
그런 어혈로 인하여 발생되는 병명을 들자면 | |
근육통,신경통,어깨통증,허벅지통증,견비통,머리병 (두통,비듬,탈모,대머리,치매,뇌졸증,중풍,기억력 감퇴,등등) | |
,비만,마른체질,심장병,협심증,저혈압,심장마비,심근경색,심장통증, | |
고혈압,모세혈관,폐결핵,기관지염,호흡곤란,감기,기침, | |
가래,천식,코고는병,간염(황달),간경화(흑달),간암,담석증,지방간, | |
위장병,위염,위암,위하수,위경련,변비,허약체질,설사,신장병,신부전증, | |
백내장,녹내장,충혈,눈 다레끼,치통,풍치,잇몸병,귓병,코병,합병증,골다공증, | |
관절염,당뇨병,노화,암,주름살,생리통,생리불순,아토피,피부병,건성피부, 습성피부,등등,디스크, | |
골다공증,수족냉증,백혈병,사고휴유증,치질,무좀,성기능 저하 등등.... | |
3.방부제와 염분(소금)과 모세혈관. | |
인간의 몸이나 생물을 썩지 않게 하는 물질로는 | |
소금과 설탕, 알코올, 식초, 기름등이 있다. | |
하지만 이 다섯 가지 성분도 반드시 필요한 양이 공급되어야만 | |
방부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며 | |
만약 필요로 하는 공급된 양이 적으면 그 기능을 상실하여 썩고 만다. | |
옛날부터 소금은 방부제와 살균제로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 |
현대사회는 지금 소금이 우리 몸의 방부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의 | |
필요한 염분을 섭취하고 있을까? | |
당분에 길들여진 사람은 자꾸 당분이 있는 것을 찾게 되고 | |
이것은 이미 체질적으로 당(糖)성화된 몸의 체세포 등이 썩지 않으려고 더 많은 | |
당분을 요구하기 때문에 설탕 같은 당분에 중독되는 것이다. | |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 지방질이 많이 함유된 고기나 가공식품도 마찬가지로 | |
고기에 길들여진 사람은 계속 고기를 찾으며 지방질 투성이인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만을 | |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기름기 중독이 일어나는 것이다. | |
그런가 하면 알코올의 경우도 술꾼들은 술이 먹고 싶어서 먹는 게 아니라 | |
몸이 썩지 않으려고 요구하니까 자꾸 술을 마시게 되며 | |
결국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 |
모든 중독은 이미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혈액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 |
우리 몸에 네트워크적 으로 연결된 혈관, | |
특히 모세혈관(실핏줄)이 그 오염된 썩은체액(어혈)으로 막히는 것이다. | |
그래서 수많은 병들의 병명과 검증안된 약품들이 탄생하고… | |
(사람마다 어혈의 분포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증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 |
또한 그 아무리 검증된 효능효과의 성분이라 할지라도 실핏줄(모세혈관)에 막혀 있는 어혈(썩은 피,노폐물등)를 제거 하지 않고는 | |
효능효과를 전달 할 수 없는 것이다. | |
그러나 소금이나 식초 중독자라는 말은 없다. | |
식초의 경우 이미 산성화 될 대로 산성화된 체질의 중화작용을 하는 좋은 방부제이다. | |
그래서 식초로 건강을 지키는 각종 천연 식초요법이 등장하고 | |
자연건강 연구가들이 현대인들에게 식초를 많이 먹으라고 권하는 것이다. | |
소금 또한 먹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많이 먹을 수가 없다. | |
섭취량이 조금만 지나쳐도 쓰게 느껴지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 |
자연 원리적으로 몸이 알아서 저절로 거부하는 것이다. | |
그러므로 소금을 아무리 먹어도 절대로 짠 맛에 중독되는 일은 없다. | |
이 때문에 소금은 많이 먹지 말고 가능한 적게 먹으라고 굳이 권유할 필요도 없다. | |
몸 스스로가 판단하기 때문이다. | |
설탕이나 알코올, 지방은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또 오래 계속 먹을수록 | |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지만 신기하게도 소금을 많이 먹게 되면 | |
설탕이나 알코올이 멀어지게 된다. | |
소금을 많이 먹으면 인체에 필요한 방부제가 충족되었기 때문에 | |
더 이상 단 것이나 술이 안 들어가는 것이다. | |
설탕이나 알코올을 밀어내는 것이 소금이라는 얘기이다. | |
4..체액(혈액포함)대한 염분의 일일 섭취량은? | |
우리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염분을 먹어야 할까? | |
인간의 혈액 1리터 속에는 염분이 약 8g 에서 약 9g 정도 포함돼 있고 | |
최저 하루에 0.5g 에서 10g 을 섭취하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한다. | |
각자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 |
성인은 하루 10g 에서 15g 의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 |
여기서 노동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으로 염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 |
많이 먹어야 하며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적게 먹어야 한다. | |
반드시 혈액이나 체액이 항상 일정한 염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 |
필요한 양을 먹으라는 것이다. | |
지금까지 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은 몸이 거부할 때까지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 |
소금이 부족해서 병이 왔지 너무 많이 먹어서 온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
또한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오염된 체액(혈액)이 어혈(썩은피,노폐물,죽은피등) 로 형성되어 | |
우리 인체내에 각 주요장기 및 각 부위별에 쌓여 있는 특히 실핏줄(모세혈관)에 막혀 있는 어혈을 빼내지 않고는 | |
효능효과의 성분이 네트워크적으로 순환될수 없기 때문에 어혈제거는 필수라고 봐야 한다. | |
어혈을 제거하면서 체액(혈액포함)의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소금을 섭취 한다면 | |
2주일에 하루 정도 소금을 먹지 않는 날을 정해서 | |
염분이 넘치거나 부족한 신체의 장기들이 | |
적당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 |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 땅에 소금을 뿌렸다고 한다. | |
같은 쌀이라도 염기가 많은 간척지에서 자란 쌀이 더 찰지고 윤기가 잘잘 흐른다. | |
우리나라에서도 해풍을 맞고 자란 간척지 쌀을 상품으로 쳐주고 있고 | |
식물이나 마늘, 양파, 유자, 키위, 귤, 녹차 같은 작물도 바다에 인접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 |
염기를 충분히 흡수하기 때문에 튼실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다. | |
사람도 이처럼 체내에 염성이 강해야 하는데 | |
소금을 워낙 소홀하게 대하다 보니 갈수록 당(糖)성체질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 |
그래서 이미 발생되어 있는 어혈(썩은피,노폐물,죽은피등)과 함께 작용되어 | |
더욱 허약해지고 힘과 끈기가 없어지며 더욱 가속화 되어 각종 성인병, 합병증,질병질환에 시달린다. | |
5.체액(혈액포함)에 합당한 어떤 소금을 섭취해야 하는가? | |
소금을 최대한 적게 먹으라고 하는 | |
현대의학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비판할 수밖에 없다. | |
소금은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미각을 살리는 짠맛을 내게 할 뿐만 아니라 | |
몸의 영양균형을 유지하는 영양소로서 혈액속의 적절한 염도를 유지해 몸을 썩지 않게 하는 | |
방부제로서 그리고 혈류개선을 촉진하는 촉매제로서 인체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 |
[미국의 의학자들은] | |
우선 소금을 염화나트륨이라는 단순한 화학적 구성물로만 놓고 본다. | |
염분의 질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 |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어떤 것인가? | |
한마디로 100% 정제된 정제염, 다시 말해 기계염이다. | |
[소금을 크게 나눠 본다면] | |
바닷물을 태양열에 증발시켜 자연 상태에서 만든 천일염, | |
이 천일염을 다시 끓는 물에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한 후 하얀 소금으로 재가공한 재제염, | |
이온교환 식으로 얻어진 바닷물을 증발관에 넣어 제조한 기계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
소금의 주성분은 원래 염화나트륨으로 수분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
[문제는] | |
천일염의 경우 이런 각종 유기 미네랄이 10% 정도 함유돼 있는 데에 비해 | |
기계염은 이런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량원소와 | |
유기 미네랄이 전혀 없는 순도 99%이상의 | |
화학적 구성인 염화나트륨 결정체라는 점이다. | |
이온 수지식 소금 제조법은 해수 중의 염화나트륨이 플러스 전기를 띠는 나트륨 이온과 | |
마이너스를 띠는 염소 이온으로 나눠지는 것에 착안 해 개발한 방법으로 | |
해수를 전기 분해시켜 염분인 염화나트륨만 우선해서 추출하기 때문에 | |
칼슘과 마그네슘과 황산을 비롯해 기타 미네랄은 | |
이 이온 교환막을 통과할 수가 없게 되므로 | |
칼슘이온은 이상한 성분으로 농축되며 미량원소도 철저히 배제된다. | |
이온 교환막은 중금속 성분은 통과시키지 않는 이점은 있지만 생명유지의 관점에서 | |
기계염은 죽은 소금이나 다름이 없다. | |
그렇기 때문에 기계염은 대부분이 공업용이나 사료용으로 사용되는데 | |
이런 기계염을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 |
사람이 기계염을 먹으면 혈관 속으로 흡수된 염분이 팽창해 신진대사에 장애를 일으키고 | |
심장과 콩팥에 무리를 주게 되며 인체의 면역력을 떨이지게 만들며 | |
이미 어혈로 인하여 발생된 당뇨나 암, 심장병과 신장병 같은 생활습관병을 더욱 가속화 하게 하는 것이다. | |
하지만 네트워크적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운반되는 통로 모세혈관(실핏줄)등의 막혀 있는 | |
어혈(죽은피,썩은피,노폐물등)을 자연원리적 요법으로 제거 하면서 | |
천일염을 먹으면 그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을 비롯한 | |
각종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 |
균형을 이루게 하면서 진단,처방,예방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자들은 가능하면 짜지 않고 싱겁게 먹으라고 강조하는데 | |
소금 제한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 |
지난 1981년 미국 식품의학회가 고혈압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소금을 섭취하게 했더니 | |
혈압이 올라갔다. 는 보고를 발표했다. | |
그러자 미국 심장협회와 보건국은 염분 섭취량을 줄이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때부터 | |
소금 제한론이 미국의 일반적인 입장이 되어 전 세계로 전파해 나갔으며 | |
그 이후로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 현대의학계에 하나의 정설로 굳어졌다. | |
이 정설을 따르는 현대의학자들도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왜 몸에 나쁜지 | |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으며 | |
일반적으로 현대의학자들은 단지 소금은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며 많이 섭취하면 | |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장마비를 유발하고 위와 간,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만 주장한다. | |
현대의학의 중요 심각성을 더 보충 한다면 | |
우리 인체의 체핵(혈액포함)은 방부제 역할을 하는 일정한 염도와 산소와 영양을 함유하고 심장박동 원동력에 의해 | |
네트워크적으로 우리 인체에 연결된 모세혈관(실핏줄)으로 구성된 각 기관, 각 부위,각 주요 장기등에 | |
대동맥을 지나 모세혈관(실핏줄)을 통해서 공급된다. 대동맥 자체에도 모세혈관이 잇듯이 | |
인체 생명의 기능에 모세혈관 분포를 보면 인체는 모세혈관으로 구성된 조직체라 할 수 있다. | |
이렇게 인체의 생명 기능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세혈관(실핏줄)이 어혈(썩은피등)로 막혀 | |
체액(혈액포함)순환이 안되어 정형외과 및 부상등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모든병이 발생되는것을 | |
모세혈관(실핏줄)의 어혈은 등한시 한채 부작용만 유발 할 수 있는 약물 투입이나 해부 수술만 남발 하고 있으니 | |
한심하기 짝이 없다. | |
소금에 대한 반론은 전 세계 의학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 |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과 | |
순수 염화나트륨 성분인 기계염의 차이는 | |
도외시한 채, 가능하면 소금을 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 |
이 소금 제한론이 대세를 이루면서 부터 | |
이 영향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은 소금을 최소한으로 먹거나 | |
거의 먹지 않다시피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됐다는 점이다. | |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변했는가? | |
소금 제한론이 대두된 지난 20년 이래 보도 듣도 못한 생활습관병 환자들이 급증한 것은 도대체 | |
무엇을 뜻하는가? | |
병이란 어떤 한두 가지 영양소의 과잉이나 과부족,환경오염등으로 인해 | |
균형이 깨어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소금을 가능하면 적게 먹으라고 하면서 | |
대부분의 병증세에 대하여 이미 모세혈관에 막힌 어혈 때문이라는 것을 등한시 한채로 | |
어혈제거 방법에 대한 무지 한채로 | |
위험신호를 보내주는 고마운 통증을 마취시키는 약물 같은것이나 몸에 투입하여 더 악화만 시키는 무지막지함에 | |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 아버님도 탈장 수술후 아주 좋았는데 약물 투입하더니 몇일 후 바로 사망) | |
엄연한 의료사고임을 병원측은 병원전문용어로 얼토당토 않게 합리화로 치부하고,... 지금은 자연원리적 요법을 알고나서 약물 부작용으로 판단됨) | |
특히 정부에서 앞장 서 천일염과 모세혈관의 어혈을 제거하는 자연원리적인 민간의술을 | |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지 함으로써 | |
미네랄부족과 이미 모세혈관(실핏줄)에 막혀있는 어혈의 부작용 현상으로 인한 | |
합병증,성인병,순환기성 질병등의 환자의 급증을 부르고 있다. | |
[미네랄의 보고 천일염] | |
그렇다면 우리가 날마다, 끼니마다 섭취하고 있는 소금의 실상은 어떠한가. | |
소금을 가장 큰 줄기로 나눈다면 | |
해염과 암염으로 나눌 수 있다. | |
어느 것이든지 바닷물로 부터 생긴 것인데 현재 미국인들이 먹고 있는 소금은 | |
거의가 땅 속에서 캐내는 암염이다. | |
이 암염은 해수가 오래 전 지층의 변동으로 인해 지하로 들어가 지열에 의해 굳어진 것으로 | |
이 암염에는 바닷물 속에 있던 미네랄 성분이 용해도가 낮은 순서대로 결정하고 퇴적해서 복수의 층으로 굳어진다. | |
그래서 순도가 높은 염화나트륨을 얻을 수는 있지만 | |
미네랄 전체가 잘 배합된 해염과는 큰 차이가 있으며 | |
전체적으로 보면 기계염의 성분과 흡사하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천일염은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이 암염이 깨끗한 소금이라고 | |
수입해 먹는 사람도 있다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짓이다. | |
그리고 미국산 소금 가운데 빗속에 우산을 쓴 여성이 그려진 상표의 소금이 있는데 | |
이게 뜻하는 것은 비가와도 녹지 않는 소금이라는 것이며 | |
전쟁 때나 비올 때는 필요할지 몰라도 | |
물에도 잘 녹지 않는 소금이 우리 몸에 어떻게 유익하겠는가. | |
우리가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은 | |
현대의학을 주도하고, 소금 제한론을 퍼트린 미국은 그 동안 소금에 대해서 | |
연구할 이유가 없었다. | |
그들이 먹는 소금은 거의가 다 암염이고 소금이란 것도 천일염이 없으며 | |
오로지 기계염 성분을 가진 소금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 |
그렇기 때문에 미네랄 성분이 전혀 없는 이런 암염을 먹고 있는 미국에서는 | |
국민들에게 소금을 가능하면 적게 먹으라고 하는 것이 백번 천 번 옳다. | |
미국의 의학자들은 어떤 소금이 정말 몸에 좋은 소금인지 알지 못하고 이런 암염, 기계염을 | |
기준으로 과다 섭취시의 유해성을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 |
따라서 미네랄이 풍부한 우리의 천일염을 먹을 수 있는 우리와는 입장이 같을 수가 없다. | |
소금 제한론은 그들이 먹는 소금의 데이터에 의한 것일 뿐 | |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데이터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
우리의 천일염과 기계염은 그 맛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느껴진다. | |
천일염의 특징은 혀로 핥아보면 짜면서도 분명 진한 단 맛이 포함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
짠맛의 자극성도 그렇게 강하지 않다. 죽염 역시 천일염과 마찬가지이다. | |
그러나 화학적인 방법인 이온수지로 만든 기계염은 짠맛의 자극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 |
단맛도 없고 오히려 쓰게 느껴진다. | |
이 때문에 천일염과 기계염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맛 차이는 | |
분명해진다. | |
[전 세계적으로 자연 상태에서 바닷물을 햇볕에 증발시켜 만든 천일염은] | |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를 비롯해 멕시코와 호주, 지중해와 홍해 연안, | |
프랑스, 중국, 인도 등에서 | |
생산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유독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와 | |
프랑스 서부 일부지방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 |
각종 유기 미네랄이 풍부한 최고의 소금이라는 것이다. | |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좋은 천일염을 사용하기는커녕 | |
천일염의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과 전북 부안군 등에서는 | |
오히려 염전을 없애는 작업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매한 일인가. | |
우리 인체의 생명에 엄청난 기여를 하는 염전 어민들에게 엄청난 성원을 보내야만 할것이다! | |
프랑스에서는 천일염 1kg에 우리 돈 8만원씩 한단다. | |
우리가 시중에서 사먹고 있는 재제염은 앞서 말했듯이 천일염을 끊는 물에 넣어서 | |
불순물이나 불용분을 제거한 후 다시 증발시켜 만든 소금인데 | |
이렇게 하더라도 각종 미네랄의 함유량이 천일염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다. | |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소금업체들은 이런 재제염을 만드는데도 | |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멕시코나 호주 등에서 | |
수입한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 |
우리나라는 세계 5대 개펄로 손꼽힐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뛰어난 개펄을 갖고 있다. | |
이 천혜의 개펄 속에서 사는 온갖 미생물들은 바닷물이 염전에 갇혀 | |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 |
자신의 몸속에 든 미네랄을 토해 놓고 죽는다. | |
이런 미네랄을 듬뿍 담고 있기 때문에 | |
국산 천일염이야말로 그 누가 감정한다 할지라도 지구상의 최고의 소금인 것이다. | |
[우리는 후회 할 짓을 하고 있다] | |
우리나라도 막상 서해와 남해에서 생산되는 이 질 좋은 천일염을 식품에 사용하는 것이 | |
정부당국에 의해 봉쇄돼 있다. | |
물론 자가적인 소비는 허용되고 있지만 불순물이 많다는 이유로 대량 소비처의 경우 | |
천일염의 사용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 |
이에 따라 우리가 무심코 사먹는 대기업 식품회사의 김치와 고추장, 된장, 간장을 비롯한 | |
반찬류와 장류는 물론 전통식품업체의 제품도 각종 미네랄 성분이 전혀 없는 순도 99%의 기계염을 | |
사용하고 있고 빵과 햄버거, 치킨, 스낵과자 등의 가공식품도 모두가 마찬가지이다. | |
일반 국민 가운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며 | |
특히 천일염과 기계염의 성분 차이를 알고 나면 놀라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 |
신토불이라는 말도 있는데 | |
우리가 날마다 사서 먹는 이런 식품에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 |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 |
염화나트륨의 결정체인 기계염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니 | |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
이처럼 식품회사들이 법적 규제에 의해 천일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 |
앞서 설명한 이유 때문에 재제염 업체들조차 국산 천일염을 외면하고 | |
결국 천덕꾸러기가 되다보니 이제는 지자체부터 | |
앞장서 염전의 폐쇄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이 | |
오늘의 현실이다. | |
[천일염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 |
[독성을 제거한 소금은 전혀 해롭지 않다] | |
기계염이 아닌 천일염에도 유해성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 |
이 세상의 모든 음식이 다 약성과 독성을 갖고 있듯이 | |
천일염에도 미네랄 외에 기계염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해로운 | |
황산마그네슘과 핵비소가 들어 있다. | |
황산마그네슘은 많이 섭취하면 위장의 벽을 헐게 만든다. | |
핵비소는 바닷물을 석출할 때 생기는 모액인 간수 속에 들어 있는데 | |
이 간수 속에는 만 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인 보금석이 들어 있고 | |
이 보금석 중에 비상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바로 핵비소이다. | |
이 핵비소는 천일염에만 들어있는 극독성 물질로 | |
암세포를 죽일 만큼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독약이 되지만 | |
적당량을 먹으면 사람을 살리는 명약이 된다. | |
이 때문에 핵비소를 제거하거나 중화시켜 먹어야 인체에 해롭지 않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
소금에서 빠져 나온 물이라고 해서 고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간수는 | |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단백질을 만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 |
요즘 두부는 화학물질을 써서 응고시키지만 예전엔 두부를 만들 때면 이 간수를 썼다. | |
콩속에 함유된 단백질을 금방 굳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간수가 많이 들어있는 소금을 먹게 되면 | |
혈액속의 동물성 단백질과 만나 응고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 |
심장에 압박을 줘서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 |
이와 같은 간수의 성분을 잘 알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소금을 보관할 때면 | |
가마니나 자루에 담아 간수가 저절로 빠져나가게 했고 일부러 깨진 항아리에 담아서 밑으로 | |
새어나가도록 했으며 이것을 모아 두었다가 두부를 만들 때 사용하곤 했다. | |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은 소금의 독을 제거하거나 | |
중화시키기 위해 남다른 지혜를 발휘했다. | |
장을 담글 때 장독에 대나무 잎을 띄우거나 | |
불순물의 흡착작용을 하는 숯을 띄운 것도 이 때문이며 | |
소금을 그냥 날로 먹지 않고 간장과 된장, 고추장, 김치로 담아 | |
독성을 철저히 중화시켜 먹었다. | |
그렇다면 소금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 |
기계염 뿐만 아니라 천일염 역시 소금 그대로 먹는 것은 극구 반대한다. | |
아무리 천연 유기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할지라도 | |
강력한 독성이 될 수 있는 핵비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 |
따라서 소금을 많이 먹되 깨끗이 씻어 불에 굽거나 볶아서 | |
이 독성을 제거하고 중화시킨 소금을 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 |
[천일염일 경우] | |
천일염을 소쿠리에 담아 물을 서너 번 끼얹은 후 | |
그늘에 5일 정도 말렸다가 여덟 시간 정도 볶으면 | |
황산마그네슘과 핵비소 같은 독성 물질이 기화돼 날아간다. | |
꼭 소금을 중화시키거나 구운 소금인 죽염을 먹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길 바란다. | |
그것이 곧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 |
[구운 소금(죽염포함)과 다이옥신과의 관계] | |
1pg(피코그램)=1조 분의 1그램. | |
죽염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 |
죽염에서는 다이옥신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 |
다이옥신과 비슷한 성분인 퓨란이 0.002피코그램 검출됐다. | |
쌀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0.002 피코그램 | |
국산 쇠고기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0.132 피코그램 | |
국산 닭고기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0.021 피코그램 | |
갈치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1.452 피코그램 | |
고등어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0.858 피코그램 이며 | |
좋은 죽염은 하루 120kg, 밥숟가락으로 2만4천 숟가락을 먹어야 | |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다이옥신 1일 허용 섭취량에 도달한다. | |
이처럼 | |
구운 소금(죽염포함)의 다이옥신 함유량은 극히 미미하며 | |
가장 안전한 식품중의 하나인 것이 확인된 것이다. | |
6.소금의 놀라운 효능들 | |
[옛 의서] | |
무릇 약이란 신 것으로 뼈를 기르고 | |
매운 것으로 힘줄을 기르며 | |
짠 것으로 맥을 기르고 쓴 것으로 기를 기른다. 고 했으며 | |
여기서 말하는 맥의 기능은 혈액순환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 |
또 소금이 없으면 부스럼이 생긴다. 라고 했는데 이는 소금의 제염작용을 말하는 것이며 | |
북호록에는 소금은 살과 뼈를 굳게 하고 독충을 제거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돋운다. 고 했다. | |
허준 선생도 동의보감에서 | |
소금은 본성이 따뜻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 |
가슴의 통증과 구토와 설사를 비롯한 급성 위장병, | |
심한 배앓이와 부스럼에 끓여서 바르면 좋다. | |
라고 했다. | |
[천일염을 중화시킨 구운 소금이나 죽염을 먹었을 때] | |
[병증에 대한 효능] | |
*위장병(위염이나 위궤양) | |
위장병도 염분 부족에서 생긴다. | |
평소 워낙 싱겁게 먹다 보니까 염도가 부족해진 위액이 혈액속의 염분을 빼앗아오기 위해 | |
자꾸만 위벽을 헐어 생기는 현상이다. | |
증상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위장병도 | |
대부분 소금만 많이 먹으면 나으며 | |
날마다 소금으로 양치질만 해도 상태가 아주 좋아진다. | |
*염증(위염, 간염, 피부염) | |
염증은 소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
*암과 당뇨, 근무력증 | |
이 또한 거의 소금부족에서 오는 병이다. | |
*소아당뇨 | |
무턱대고 소금을 기피하고 설탕을 많이 먹다보니 임산부의 양수가 단물로 바뀌고 있다. | |
양수란 소금물이다. | |
이자궁속의 양수는 태아가 세균이나 질병에 감염되지 않고 | |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 |
요즘 임산부들은 달디단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은 많이 먹어도 소금이라면 질색을 하며 | |
끔찍이도 먹지 않는다. 이렇게 소금을 먹지 않으면 양수가 어떻게 되겠는가? | |
*아토피 피부염 | |
아토피 피부염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태변에 문제가 있지만 | |
열 달 동안 달디단 양수 속에서 자라온 | |
아이들의 피부가 온전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 |
현대의학의 말만 믿고 소금을 철저히 등한시하고 외면해 온 무서운 결과인 것이다. | |
아토피의 경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신장과 태변 그리고 숙변의 문제이다. | |
몸 안의 독성을 밖으로 배출하는 신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제대로 빼내지 못하자 | |
독성이 피부로 발산되는 형상이 피부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 |
어린이 아토피 환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몸속에 든 태변부터 빼내야 한다. | |
아기가 태어나면 4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 |
그대로 두었다가 태변을 빼내야 하는데 | |
그냥은 3.5kg의 신생아가 밥그릇으로 두 그릇 정도를 싼다. | |
*중금속 제거(간염, 간암) | |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은 신체의 장기 중에서 간이 분해해서 밖으로 배출시킨다. | |
간은 이처럼 중금속을 분해하는 성분을 갖고 있는데 | |
사실 소금처럼 금속을 잘 녹이는 물질도 없다. | |
소금이 간과 장에 모여 중금속을 분해해서 배출시키는데 | |
소금을 적게 먹으면 몸에 들어온 중금속들은 분해가 되지 않고 | |
간에 뭉쳐 염증이 생기게 하고 | |
간을 굳게 만드는 경화작용을 일으키며 심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 |
간염이나 간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소금부족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를 이들에게 | |
소금을 먹여보면 금방 알 수 있다. | |
*정신병(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등) | |
정신과적 질환은 비타민C와 당분이라고 하는데 염분의 부족을 꼭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 |
이는 오랜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것이기 때문 이라고다. | |
즉 | |
소금은 독을 제거하는 제독작용, | |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 | |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 | |
노폐물을 비설시킴으로 인한 신진대사의 촉진작용, | |
세균을 죽이고 몸을 썩지 않게 하는 살균/방부 작용, | |
파괴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작용, | |
체액을 중화시켜 체질을 개선하는 작용, | |
혈압이나 체중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조압작용 및 항균작용 등 | |
인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만큼 필수불가결한 주요작용을 하고 있다. | |
그렇다면 | |
소금은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 |
물론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 |
하지만 죽염을 만드는 곳을 찾아가 보면 이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 |
죽염은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 | |
이들은 머리가 아파도 죽염을 먹고 배가 아파도 죽염을 먹고 기운이 없어도 | |
먹고 멀미를 해도 먹고 | |
피부병이 생기면 물에 타서 바르고 심지어 심심해도 먹고 수시로 죽염을 사용한다. | |
그런데 | |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수년 동안 이렇게 죽염을 통해 염분을 엄청나게 섭취해도 | |
어디에 이상이 오기는커녕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피부색도 좋고 훨씬 건강하다. | |
7.병증에 대한 처방법 | |
[소금요법] | |
*근육무력증 | |
일일 섭취량 이외에 하루 20g 의 소금을 추가로 먹이고 물을 많이 먹이기 시작했다. | |
그리고 정확히 2주 째 되던 날 무염일(소금을 먹지 않는 날)을 지키고 나서 | |
보름째로 접어들자 눈꺼풀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 |
*후두암 말기 | |
일일 섭취량 이외에 하루 20g 의 소금을 추가로 먹이고 물을 많이 먹이기 시작했다. | |
열흘도 안 돼 고름이 줄줄 흐르던 상처가 차츰 아물기 시작하더니 몰라보게 상태가 호전됐다. | |
*간염(A형,B형,C형 등)과 간암 | |
다른 환자에 비해 일일 섭취량 이외에도 점차적으로 소금의 복용량을 50g 만 먹어도 쉽게 설사를 | |
하지만 이 양의 4배나 5배를 먹여도 설사를 쉽게 하지 않는다. | |
이는 그만큼 간이 그동안 부족했던 소금을 많이 흡수한다는 뜻이다. | |
*불면증 | |
약 사흘만 열심히 소금을 먹길 권한다. | |
소금을 먹으면 잠이 잘 오는 이유는 한마디로 장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 |
| |
어린 아기에게 젖을 배불리 먹였는데도 아기가 잠을 자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것도 | |
마찬가지로 장이 편하지 않아서이다. 이럴 때 미량의 소금물을 먹이면 아기는 쿨쿨 잘 잔다. | |
*우울증 | |
웬만한 우울증 환자 역시 소금을 보름정도만 많이 먹어도 뚜렷한 개선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 |
8. 소금요법은 자연식과 겸해야 건강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 | |
9.장청이 뇌청이다. | |
단식을 통한 숙변제거 특히 십이지장이나 소장에 있는 숙변제거가 중요하다. | |
10.자연원리적 요법으로 진단,처방,예방을 동시에 해야한다. | |
인체의 생명기능의 조직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산소와 영양분 | |
그리고 방부제 역할을 하는 일정한 농도의 염분을 함유한 체액(혈액포함)이다. | |
인체의 구성 분포를 보면 모세혈관(실핏줄)의 그물망으로 구성된 조직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그러한 체액(혈액포함)은 심장박동의 원동력에 의해서 큰 혈관을 지나서 | |
인체의 각 기관,각 부위,각 장기등에 구성되어 있는 모셀혈관(실핏줄)을 통해서 공급 순환된다. | |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오염되어진 어혈(썩은피,혈전,노폐물,죽은피등)이 덩어리로 엉기어 | |
모세혈관(실핏줄)을 막고 있다면 그 어혈을 제거 하지 않고는 그 어떤 효능 효과의 성분이 투입된다 하더라도 | |
막혀 있기 때문에 전달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금속등 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어혈과 합성이 되어 | |
더욱 악화되는 변형이 일어 날 수 도 있는것이다. | |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자연원리적 요법으로 어혈을 제거(빼낸다=청소)하면서 | |
체액(혈액포함)조절 기능 식품인 중화 처리된 천일염을 적당량 음용과 | |
인체에 유익한 영양분이 함유된 우리민족의 전통음식을 식생활에 애용한다면 | |
인체의 병증세 뿐만 아니라 인체의 있는그대로의 상쾌한 아름다움은 더할 나위가 없을것이다. |
혈관 중에서 가장 굵은 혈관은 심장이고 가장 가는 혈관은 모세혈관이다. 그리고 심장의 기능은 핏속에 있는 가스를 모았다 폐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혈관가스통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혈액순환은 심장만이 담당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혈관, 특히 많은 수의 모세혈관도 함께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모든 혈관은 심장부터 모세혈관까지 수축과 이완을 하는데 혈관이 확장되면 피가 모이고 혈관이 수축되면 피는 전진하게 되어 있다.
몸의 밖인 피부 끝에도 모세 혈관이 있고 몸의 내부에 있는 모든 장기(특히 폐, 간, 신장 등의 분비, 흡수, 배설기능 장기에 많이 분포)속에도 모세혈관이 있어 피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연히 피가 모이는 심장자체를 이루는 근육에도 모세혈관들이 분포되어 있다.
영양이나 산소와 염분이 필요한 모든 신체조직에는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고 이 모세혈관을 통해서 모든 세포들의 구성물질이 교환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세혈관의 한쪽 끝은 세동맥으로 한쪽 끝은 세정맥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혈액순환에는 바로 이 많은 수의 모세혈관들도 합동으로 관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다음, 모세혈관은 정맥이나 동맥이란 혈관에 비하여 너무나 가는 혈관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가는 것은 적혈구 하나가 겨우 지날 정도로 가늘다. 그래서 당연히 모세혈관 내부와 모세혈관 주위 조직에서는 혈관 내피세포사이의 간격을 통과할 가스와 조직액 정도의 작은 물질들 - 각종 혈구들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겠다 - 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물질들에 의해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이 형성되는 것이고, 이 말은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 혈액순환뿐만이 아니라 막힌 모세혈관이 담당하는 부분의 세포들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처럼 모세혈관의 원활한 기능은 우리 몸의 건강유지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혈관들에서 만들어지는 압력과 조직액의 농도, 신경작용, 모세혈관 내외의 대사산물 등의 요인들에 의해 가스와 조직액의 교환, 피의 이동 등의 모세혈관 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은 일반적 의학상식이다.
하지만 원활한 모세혈관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서양의학에서 이야기하는 브리디키닌, 세로토닌 등의 혈관 확장과 수축에 관여하는 요소 등을 끝없이 작게 분석하여 파헤치지 않더라도-어차피 사람의 신경과 생리작용에 대한 완전한 과학적 해석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 우리 몸 구석구석 존재하면서 피의 순환과 세포유지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물질들과 그들의 일반적인 작용은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먹는 것 그리고 우리 몸과 피의 구성성분을 볼 때, 우리 몸과 피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물질들이 바로 물과 당분 그리고 염분들이다. 물론 이들이 순수한 물과 당, 염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존재하더라도 이들은 우리 몸 자체의 주요 구성 성분이기도 하면서 모세혈관 내, 외에 대표적으로 존재하는 순수 물질들인 것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물질들의 기본적인 역할을 진리적으로 고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선 염분이 조직의 수축에 관여한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일반적인 상식이다.
진리적으로 보면 金기인 소금-소금기가 많이 포함된 물질-은 조직들의 수축에 관여하는 것이고 木기인 당분-당분이 많이 포함된 물질-은 조직들의 이완에 관여하는 것이다.
또한 수축과 이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조직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한 사실이다.
이것은 모세혈관 작용을 포함한 왕성한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소금기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위급한 환자에게 식염수(링거액)주사를 하면 링거액 속 0.9%의 소금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을 순환시키며 세포에 공급되어 위급환자가 소생되는 것이다.
우리 몸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생명을 다투는 응급시에 사람의 생명활동을 유지시켜주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염분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일반인들은 확인할 수 없는 아주 작은 효소나 수용체등의 특별한 것들에 대한 연구는 강조하면서 한편으론 여전히 규명해 낼 수 없는 인체의 신비를 소극적으로 인정하는 과학의 현실적인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염분이 일상생활에 필요는 하지만 유해한 물질로 그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특수부분을 강조하는 의학의 끝없는 분석학적 관점에도 모순과 실수가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요즈음은 염분의 유해론을 부정하는 많은 의학적 논문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순수소금(NaCl)은 몸에 누적될 수 없다는 많은 증거들도 제시되고 있다.
병원에서 쓰는 약 중에 링거액만큼 생명을 구한 약은 없다.
링거액이 유일한 무독한 소금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인체의 건강에는 모세혈관의 원활한 작용이 필수이며 이러한 모세혈관의 원활한 작용에 확실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염분이라는 것이다.
▼모세혈관(실핏줄)속 어혈(썩은피,죽은피,찌꺼피,노폐물,혈전,등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병명들 ▼
순환기성 질병/혈액순환이 왜 중요?/어혈의 발생 원인/....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신장염, 신장병, 몸이 붓는 증세, 비만, 만성피로, 요산과다, 요실금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 ,피부병(아토피),건성피부, 습성피부, 검은피부, 피부비늘, 주부습진, 비듬, 심한 가려움증, 습진, 여드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딸기코, 딸기피부, 종기, 뾰루지, 각종 피부혹, 염증, 백선, 피부탈모, 등이 돌처럼 굳어지고 갈라지는 거북등, 골다공증, 관절염, 당뇨, 암, 만성피로, 노화, 주름살 ,생리통, 생리불순 ,허리통증, 척추 디스크, 목 디스크 ,골다공증,수족 냉증 ,백혈병,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후유증,치질, 무좀,성기능 저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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