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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고혈압약, 감기약이 성기능을 떨어뜨린다

by 현상아 2008. 5. 24.

감기약 등 대부분 성기능 저하
 
“ 성기능에 특히 좋은 약 같은 건 없을까요? “

 


필자를 만난 사람들이 혹시 비법의 약은 없는 지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다. 이에 필자는 ‘혹시 건강 문제로 약을 복용하는지’ 되묻는 게 습관이 된 지 오래다.


우리가 복용하는 대부분의 약들은 성기능에 영향을 준다. 몇 년 전 국제학회에서 무려 316개의 약물군이 성기능 문제에 관련된다고 발표했는데, 흔한 감기약에서 진통제까지 거의 대부분 약물이 포함된다. 그 중에서도 고혈압 약이 그렇고, 각종 호르몬제제나 항우울제 등 정신과의 약제들은 성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선 고혈압 치료제를 보면 주로 이뇨제나 베타 차단제 계열이 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를 자주 유발한다. 하지만, 알파 차단제, ACE길항제, 칼슘 채널 차단제 등의 고혈압제제는 성기능 저하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해당 약물군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고혈압 치료제가 성기능을 감퇴시키지만, 그렇다고 고혈압을 내버려두면 성기능은 더욱 악화된다. 고혈압 자체가 혈관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혈관벽을 경화시켜서 동맥경화로 인한 혈류순환 저하로 남녀 성기능은 극도로 훼손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전립선 비대증, 탈모, 여드름 치료와 관련된 호르몬제제나 피임약 들은 정상적인 성호르몬 시스템을 교란시켜서 성욕이 떨어지거나 성기 조직의 위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해야하며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치료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뇌의 신경절단물질을 조절하는 정신과의 각종 약물치료도 마찬가지다. 특히 항우울제의 경우 60%에 가까운 환자에서 발기저하가 보고되었고, 남성의 사정현상이나 여성의 오르가즘이 억제되거나 성욕도 차단될 수 있다. 우울증 외에 다른 정신과 질환의 치료제도 성기능에 악영향을 줄 때가 많다.


감기약이나 어떤 약을 일시적으로 먹고 성기능이 문제가 된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기 복용한 약은 끊고나면 성기능이 제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필자를 방문한 환자 중에는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 제제로 인해 발기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는데 그로인해 자신감을 잃다보니 더 문제가 꼬인 경우도 있었다. 이럴 때 성기능이 고장났다고 너무 걱정하면 오히려 불안이 성기능을 망친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 처방받던 약을 성기능 때문에 함부로 끊으면 안 된다. 가장 위험한 것은 몸에 애초에 병이 있는데도 약을 안 쓰는 경우다. 약을 임의로 끊게 되면 원래의 질병이 악화되어 성생활은 더욱 나빠진다. 대표적인 경우가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이다. 이때는 약을 함부로 끊는 것보다는 성기능 부작용이 적은 약물로 바꾸거나, 성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약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병 때문에 복용하는 약제들은 양날의 칼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성기능 감퇴가 무섭다고 약을 피하는 것은 구데기가 무섭다고 장 못 담그는 꼴이 되고 만다. 약물복용에 따라 문제가 발생했다면 우선은 담당의사에게 과감히 상의하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상책이다. 만약 처방과 달리 본인 스스로 약의 용량과 복용방법을 임의로 바꾸었다면 원래의 처방을 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실 성기능에 비법이 되는 정력제란 바로 불필요한 약을 안 쓰는데 있다. 특히 성인병으로 약을 쓸 때까지 내버려두지 말고 평소에 건강관리를 하는 게 최선이다. 그런 의미에서 적당한 운동과 식생활 습관을 통해 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정력제다.


/강동우-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연구소 소장
/백혜경-성의학 전문의, 커플치료 전문가

 

 

 

순환기성 질병은 대부분 모세혈관(실핏줄)의 혈액순환 장애(어혈)로 일어난다고 봅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어혈(모세혈관=실핏줄 속의 혈전,죽은피,썩은피,노폐물등...)로 인한...自己自身의 건강진단과 치료와 예방을 참고 해보세여^^*

 

태초 부터 맥을 이어 전해내려오는 비법(숨겨져 있어서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태,

또는 그 내용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 또는 알려지지 않은 속내이며)의 

손쉬운 자연의 원리적인 방법을 배워...

 

   

 

모세혈관(실핏줄)속 어혈로 인한 부작용 병명들

 

순환기성 질병/혈액순환이 왜 중요?/어혈의 발생 원인/....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협심증, 저혈압,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장통증, 부정맥,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폐결핵, 기관지염, 호흡곤란, 감기, 기침, 가래, 천식, 목이 잘 쉬는 병, 코고는 병,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신장염, 신장병, 몸이 붓는 증세, 비만, 만성피로, 요산과다, 요실금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 ,피부병(아토피),건성피부, 습성피부, 검은피부, 피부비늘, 주부습진, 비듬, 심한 가려움증, 습진, 여드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딸기코, 딸기피부, 종기, 뾰루지, 각종 피부혹, 염증, 백선, 피부탈모, 등이 돌처럼 굳어지고 갈라지는 거북등, 골다공증, 관절염, 당뇨, 암, 만성피로, 노화, 주름살 ,생리통, 생리불순 ,허리통증, 척추 디스크, 목 디스크 ,골다공증,수족 냉증 ,백혈병,교통사고나 안전사고의 후유증,치질, 무좀,성기능 저하 등등....

내 病은 내가 고친다!

크고 작은 병을 이제는 집에서 고친다!

자연의 원리적인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배워 신장, 위장, 심장, 머리병, 피부병,.... 등등 

순환기성 질병은 대부분 모세혈관(실핏줄)의 혈액순환 장애(어혈)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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