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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미스터리 및

달과 화성에 인공 피라미드가?

by 현상아 2008. 5. 26.

달과 화성에 인공 피라미드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1956년 러시아의 우주항공국이 디자인한 달의 지하기지 모습)

과연 달과 화성에 인공으로 만든 구조물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요?

위의 그림은 1956년 러시아의 우주 항공국이 1963년까지 완성하려한 달의 지하기지 구상도입니다.

달표면에 공기가 없다는 단점때문에 지하로 파고 들어가는 기지를 설계한 우주 항공국은 1959년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위의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됩니다.




(그림설명: 리차드 호글랜드씨가 찾은 "성탑" 형체를 뉘었을때 멕시코의 Moon 피라미드와 비슷한 형체가 되는 모습)

위의 그림은 1995년 달과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여 세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리차드 호그랜드씨의 "달의 성탑" 형상 사진을 뉘었을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뉘어진 성탑이 멕시코의 고대문명이 만들어놓은 "달" 이라는 이름의 피라미드와 흡사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화성에서 찍힌 피라미드형체의 돌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모습)

위의 사진은 뾰죽한 형상의 구조물들이 모두 함께 모여있는 화성의 일부분 사진입니다.

현재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위의 사진이 거대한 우주 도시의 실제 모습 또는 유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이상한 형상의 화성 구조물 모습)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것과 같은 모양의 화성의 구조물들 사진입니다.

누군가가 돌을 깎아놓은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위의 구조물들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나도 섬세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1970년대말 세계인의 관심을 모은 화성의 얼굴과 도시 사진)

위의 사진은 세인에게 많이 알려진 "화성의 얼굴" 입니다.

1990년대 중반 다른 부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NASA에 의해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낸 우연의 일치" 라는 결론을 낸 위의 사진은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림설명: 화성의 5각형 피라미드 사진)

미국 국방성의 팬타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화성의 구조물 사진입니다.

현재 달과 화성의 미스테리한 구조물의 형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많은 양의 인공적으로 생긴 구조물들이 5각, 6각, 또는 8각형등의 각으로 이루진 모습을 띄고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림설명: 지름이 90m 정도 되는 정체불명의 스테디엄형 구조물의 모습)

출입구와 같이 생긴 높은 구멍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위의 구조물은 지름이 약 90m 정도가 되는것으로 추측이 되며, 리차드 호글랜드씨는 위의 구조물이 "화성에 생물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물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위의 사진들에 나타난 인공 구조물 같이 생긴 조형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자료:http://www.choonggyuk.com/zb41/zboard.php?id=ujusinbi&no=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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