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신비와 우아함을 그린 중국 여류화가 Jia lu 의 작품들
月光小夜曲-蔡琴(채금)
月亮在我窗前蕩漾
창가를 한가로이 걷노라니
透進了愛的光芒
달빛이 사랑스런 빛을 비추고 있네
我低頭靜靜地想一想
고개 숙여 조용히 한 번 생각해 보지만
猜不透you心腸
당신의 마음을 헤아릴 길 없어라
好像今晩月亮一樣
(당신의 마음은)마치 오늘 밤 달빛과도 같아서
忽明忽暗又忽亮
갑자기 밝아졌다...어두워지고 또 갑자기 환해 지네
阿~~到底是愛還是心慌
아~~도대체 사랑이 무엇이기에 사람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걸까
阿~~~月光
아~~~ 달빛이여
月夜情境像夢一樣
달밤의 모습은 마치 꿈만 같으니
那甛蜜즘能相忘
그 달콤함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細語又在耳邊蕩漾
귓가에는 엷은 속삭임 가득 들려오니
즘不叫我回想
어찌 내가 추억에 잠기지 않으리오
我怕見那月亮光
(그래서) 이 밝은 달빛을 바라보기 두려워
抬頭把窗簾拉上
고개들어 커튼을 올린다네
阿~~~我心兒醉心兒慌
아~~ 취해버린 이 내 마음...어찌할 수 없는 이 내 마음
阿~~~月光
아~~ 달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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