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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다큐멘터리 및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시위(1982)

by 현상아 2008. 7. 22.

[1822] 유전학자 멘델 출생

[1898] 콜더(모빌 조각 창시) 출생

[1906] 이인직 '혈의 누' 만세보에 연재 시작

[1961] 경제기획원 신설

 

 

- 경제재건 5개년 계획 발표(1961)

국가재건최고회의는 1961년 오늘 경제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국민경제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해 양적 성장과 아울러 질적 발전, 그리고 국민생활의 향상에 중점을 둔 5년 단위의 경제계획이다.

이 계획은 경제기획원에 의해 수정보완된 뒤 이듬해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이름을 바꿔 시행된다.

1962년부터 1981년까지 4차에 걸쳐 경제개발계획이 실시되고 1982년부터는 명칭이 경제사회발전계획으로 바뀌어 시행된다. 

- 북한 왕재산 경음악단 결성(1983)

1983년 오늘 북한 최초의 경음악단인 '왕재산 경음악단'이 결성됐다.

보천보경음악단과 함께 북한의 대표적인 전자 경음악단이다.

왕재산은 평강군에 있는 산 이름으로, 왕재봉이라고도 하는데 김일성 혁명전적지다.

김순희, 김효숙, 염청 등의 가수가 소속돼 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목포의 눈물', '눈물 젖은 두만강' 등의 남한 가요도 들려 주며 북한 주민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1년 중국 상하이 국제음악축전에 참가한 이후 각종 해외공연에도 참여하고 있다.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시위(1982)

1982년 오늘 서울 파고다 공원!

일본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우리 국민들은 이 시위에서 일본 문부성이 검정을 마친 1983년도 신학기용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왜곡된 내용을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문제의 교과서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 대한 일제의 침략을 '진출'이라고 묘사하는 등 침략행위를 미화하고 은폐하는 내용을 실었다.

일본 교과서 왜곡파동은 한 달 뒤인 8월 27일 일본 정부가 '정부의 책임 하에 시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일단락된다.

-안기부 '깐수(정수일), 고정간첩' 발표(1996)

1996년 오늘!

국가안전기획부는 모 대학 사학과 교수 무하마드 깐수가 북한의 남파 간첩인 정수일 씨로 밝혀졌다고 발표한다.

안기부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정 씨가 1984년 필리핀으로 위장해 입국한 뒤 각종 정보를 80여 차례 북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정 씨가 갖고 있던 단파라디오와 지령문, 해독용 암호표 등을 증거물로 공개했다.

정 씨는 간첩활동을 벌인 죄로 같은 해부터 4년 동안 복역한 뒤 2000년 8.15특별사면으로 석방된다.

법무부는 2003년 5월 그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한다. 

- FBI, 신화적 은행강도 딜린저 사살(1934)

미국의 전설적인 은행강도 존 딜린저(John Dillenger)가 1934년 오늘 최후를 맞이한다.

그는 이날 밤 시카고의 한 극장을 나서다 미 연방수사국 FBI 요원 127명이 동시에 발사한 총탄을 맞고 사망한다.

애인의 밀고로 비참하게 삶을 마감하게 됐다.

딜린저는 11번의 신출귀몰하고 대담한 은행강도, 2번의 탈옥으로 대중 사이에 신화적 인물이 됐다.

특히 복역 중이던 교도소에서는 나무를 깎아 만든 가짜 권총으로 간수들을 위협해 탈옥하기도 했다. 

- 유대인 게릴라, 영국총독부 폭탄테러(1946)

1946년 오늘!

유대인 게릴라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킹 데이비드 (King David)호텔을 폭파한다.

이 호텔에는 팔레스타인을 위임통치하던 영국 총독부와 헌병 사령부 등이 있었다.

이 폭탄테러로 영국인 28명과 아랍인 41명, 유대인 17명 등 모두 91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막은 영국 총독부에 대한 보복성 테러였다.

유대계 테러단체인 이르군 쯔바이 레우미(Irgun Tsvai-Leumi)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이 테러를 지도한 사람은 훗날 이스라엘의 총리가 된 메나헴 베긴(Menachem Begi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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