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문법(원소이론/영어개혁/기적의 단어 숙어...
<기본 취지>
== 원소이론을 이용하면 단어가 쉬워지고 숙어는 100% 자동으로 터득한다. - 단어가 천이면 숙어는 만이다.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너무도 복잡하며 또한 숙어의 상황적 의미도 무수히 많다. 그러나 원소이론을 적용하면 즉석에서 원어민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원천적으로 암기가 불가능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수학적 진리>
== 7 분에 다 암기할 수 있는 7 개 기본공식을 적용하면 기존문법의 80% 이상이 엉터리라는 사실이 명백히 증명됨과 동시에 백 배, 천 배 더 빠르고 쉽다는 것이 수학적 진리로 증명된다.
1. 단어 숙어 암기에 대하여 - 기존의 학습방식은 영어의 단어 숙어를 우리말과 일대일 대응식으로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런 방식으로는 세월과 고생만 허비합니다. 우리말과 영어는 일대일 대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문법은 어떻게? - 물론 기존의 문법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수학적 진리를 생각하지 못하여 <사람+바지=남자> 혹은 <사람이 바지를 입으면 남자다>라는 방식의 거짓명제로 영어를 설명하였기에 문법이 끝이 없고 오히려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입니다. #의 설명 방식은 기존의 방식에 비해 암기사항이 100 배 이상 간단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문법으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영어의 현상을 간단히 풀어버린다는 점에서 기존문법보다 천 배, 만 배 신속하고 정확하다는 사실을 수학적 진리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기존 영문법, 무엇이 잘못인가? 왜 망국의 영문법이라 하는가? |
기존 영문법의 모든 공식과 설명방식은 사람+바지=남자 혹은 바지 입은 사람은 남자다와 같은 것이어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
사람 + 바지 = 남자 (사람이 바지를 입으면 남자다.) |
문법이 끝이 없다. 설명이 끝이 없다. 거짓 명제의 연속이다. |
기존 영문법의 약 80%가 위와 같은 방식이므로 암기해야할 학습량이 끝없이 많고, 암기했다 할지라도 오히려 영어를 망친다. |
|
|
|
1) 현재시제, 미래시제, 과거시제가 대체 무엇인가? |
1. He comes tomorrow. * come이 현재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직접화법이 간접화법으로 바뀔 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말했느냐에 따라서, 다시 말해 시간의 흐름, 장소의 변경,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가지 요소와 상황에 의해서 결정된다. 위 직접화법의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때, ① ② ③ ④가 각각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말은 다음과 같다. 누가 누구에게 말했느냐에 따라서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말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leave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던 사건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전달하는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here가 구체적으로 어떤 장소를 뜻하느냐에 따라서 tomorrow가 아직도 tomorrow로서 남아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수학적인 원리에 의하면, 위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한대의 세 제곱수가 된다. 그러므로 시제일치의 정답률은 제로(0) 이다. 그래도 엉터리 공식들을 암기하라고 할 것인가? |
기존 문법의 80%가 위와 같은 모습이다. |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 문법인지 이해되지 않습니까? 을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며, 기존 문법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치게 될 것입니다. |
4) any는 부정문 의문문 조건문에, some은 긍정문에 |
예외 공식1) -- 의문문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음식을 권할 때나, 긍정의 대답이 기대될 때, 그리고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some을 쓸 수 있다. |
|
이 같은 엉터리 문법이 우리를 괴롭혀왔다. 끝도 없이..... |
|
위에 소개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청춘을 다 바쳐 배웠던 영문법이 80%가 엉터리요 영어를 망치다니...... 결코 심한 표현이 아닙니다. 문법을 무시한 영어공부는 원리를 무시한 수학공부처럼 위험하다. 그러나 옛날 옛적에 일본에서 베껴왔다는 엉터리 문법 80%는 이제 그만 ! |
사람+바지=남자 -- 거짓명제, 거짓교육 |
진실을 모르면 바보요,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범죄자다. |
* 내 나이 38살... 영어공부 20년이 넘게... 저는 두 달 전(작년 11월) 교재를 구입했는데..... 기존의 성문, 맨투맨, 맥 등 지금껏 20년 가까이 내가 봐온 영문법 서적만도 열댓개는 될 겁니다.... 그 책들 땜에 시간 낭비하고 고생한 것 생각하면.... 에휴.... 전부 확 불질러 버릴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문법, 예외들만 잔뜩 적어 골 아픈 문법책들에 기만당했다는 걸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
기적의 영문법은 어떤 것인가? |
7 분에 다 외울 수 있는 7 개의 간단한 공식으로 어떻게 모든 영문법을 한 순간에 해결할까? 단어와 숙어 독해까지..... 이것은 컴퓨터의 원리와 같다. 컴퓨터는 0과 1 두 개만을 가지고서도 모든 정보와 계산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듯이 의 7 개의 간단한 공식이면 영어학습에 혁명이 일어난다. 기존 문법의 80% 25개항을 폐지하는 이유가 된다. |
수학(과학)은 신(神)의 섭리요 영역이다. |
새 영문법의 7 개 공식은 컴퓨터의 2진법 이론과 같다. 간단한 2진법 이론이 있었기에 컴퓨터의 능력은 사람보다 천 배 만 배 더 빠르고 정확하듯이 새 영문법의 7 개 공식은 기존의 문법보다 100 배 1000 배 이상 더 빠르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단어와 숙어 독해 영작을 기적적으로 해결하게 한다. 처음부터 사람+바지=남자와 같은 모순된 공식을 만들지 않는다. 간단한 한 마디의 원리 설명이 시작이요 마지막이다. 초등학생도 즉석에서 이해하는 쉬운 용어로 설명한다. |
7 개의 간단한 공식이면 영어학습에 혁명이 일어난다. |
그래서 입니다. |
|
|
|
100 배 더 빠른 기적의 영어학습법 - 기존의 방식보다 100배 이상 더 빠르고 정확한 영어학습법이 선보여 화제다. 교육서비스업체 본영사가 개발한 은 오직 7분이면 암기가 가능한 7개의 간단한 공식으로 모든 영문법을 한 순간에 익히고 응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시스템이다. 이 방법은 원소이론을 이용한 단어, 숙어의 학습방법을 비롯해 컴퓨터의 2진법 원리를 적용한 간결하고 정확한 원리에 토대를 두고 있다. 특히 기존 영문법 학습방법보다 100배 이상 빠르고, 단어 및 숙어, 독해, 영작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입증됐다. 그 때문에 전국의 교육청으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은 영어에 대한 기초가 약한 학생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흔히 수많은 예외 규칙을 익히고, 끝없는 암기를 되풀이하며 영문법 공부에 엄청난 시간을 들였음에도 불구, 효과는 그다지 신통치 않기 마련이다. 은 그런 학생들에게 <문법을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 그 자체를 위한 학습법>을 선보인다. 곽종국 대표는 “교육부 및 전국 27개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들, 267개 초중고 영어교사들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8%가 기존 영문법 80%(25개항)의 폐지 또는 수정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초등학생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영문법 학습 이론인 개발의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세상만사 이모저모 > English 1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한국의 영어교육 외세에 맡기지 말자 (0) | 2010.08.22 |
---|---|
자주쓰는 한국어 영어표현110 (0) | 2008.08.05 |
영어개혁(후불제-기적의 영문법/영어7/원소이론/기초영어) (0) | 2008.07.23 |
영어 와 한글로 들으며 따라하기-세계동화 66편 (0) | 2008.04.20 |
머리를 좋게 하는 트레이닝 (0) | 2008.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