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가 어울리는 이유, 왜일까?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삼겹살...
요즘은 '삼겹살=금겹살'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치솟는 물가로 인해 옛날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던 서민 음식인 삼겹살이 이제는 이에 손을 뻗었던
국민들의 팔마저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듯 합니다.
글을 쓰면서 무슨말을 하는건지...^^
그만큼 물가가 비싸지면서 누구나 쉽게 먹을수는 없는
음식이 됐다는 말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삼겹살하면 소주가 떠오르게 돼죠?
누구나가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삼겹살과 소주를 보면,
삼겹살은 찬 성질이 강한 돼지고기의 일부분이고,
소주는 쌀을 발효시켜서 만들어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음식의 성질때문에 이 둘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소주의 따뜻한 성분과 돼지고기의 찬성분이 한데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것이죠.^_^
위내용출처 : 다음신지식
본인 견해로는 삼겹살에는 콜레스테롤이 함량이 많다는것이 문제지요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게 되면 혈액순환의 통로 혈관의 벽에 쌓인다는거지요
그런 콜레스테롤이 누적이 되다보면
어혈(죽은피,썩은피,노폐물등)로 형성되면서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되어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지는 부분으로 인한 심근경색 및
뇌졸증 등 다양한 순환기성 질병 같은 증상이 일어나니
삼겹살은 안좋다고 볼수가 잇지요
그렇기때문에 삼겹살을 꼭 먹어야만 할 분위기라면
콜레스테롤을 중화시켜주는 마늘,상추,깻잎,고추등을 항상 곁들여 먹어야겟지요
그리고 소주는 희석식 소주말고 값싼 이과소주 같은 것은 없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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