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보자들과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 간에는 아주 사소하지만 큰 결정적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
1. 너무 진지하거나 소심하다.
너무 진지하거나 재미가 없거나 소심하다는 성격이 연애 초보자들에게는 많이 발견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애를 잘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유머와 재치를 겸비해야 하며 대범하게 이끄는 것도 알아야 한다.
2. 의심이 많으며 집착이 강하다.
의심이 너무 많거나 집착이 상당히 강하다. 이는 연애에 있어서 전혀 원활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일 뿐이다.
3. 게으르거나 이기적이다.
자신만을 생각하거나 약속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남자는 별 볼일 없다.
4. 단점을 수용하지 못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다.
5. 9가지를 잘해도 1가지를 못하면 싫어한다.
사랑은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이다. 백퍼센트 만족이란 없다.
6. 너무 까다롭거나 자신의 분수를 모른다.
너무 자신을 생각하지 못하고 까다롭게 대해서는 솔로기간만 길어질 뿐이다.
7. 안 보이는 곳에서 참 많은 욕을 한다.
막상 만나면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안 보이는 곳에서는 엄청나게 욕을 한다.
8. 베풀 줄 모르며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는 대인관계에서도 위험한 요소이다.
9. 자신감이 없다.
가장 중요한 자신감이 없다.
10.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없거나 노력을 하지 않거나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거나 타인을 이용하기만 할 뿐이다.
결국 연애는 서로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계속 차이기만 한다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변화될 필요가 있다.
/ 칼럼니스트 문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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