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에는 예고편이 없다.
어떠한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자세가 없다면 사고를 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황당한 사고들 감상해볼실까요?
위로 빨리 올라가고 싶었나보군요. 처리반 고생하시는듯
시카고에 있었던 사고로 갑작스러운 돌풍에 불시착한 현장. 하지만 저 자동차는 무슨죄?
철거 현장에서 와이어가 끊어지는 바람에 거대한 볼이 떨어졌다. 문제는 사람이 타고 있었다는거...
트럭뒤에 매달려 있던 캐논과의 거리를 제대로 재지 못한듯.
전화가 급했던 모양입니다.
사고의 잔해들... 아 끔찍하군요...
홍수로 인한 토사가 자동차에 쌓인 현장...
러시아의 폭설은 자동차마저 묻어버리는군요.
운전자의 입장에서 이건 함정이었겠죠? 바로 도로옆이라면 표시정도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폐차는 요래요래
버스... 오픈카로 대 변신....
급브레이크는 위험합니다.
사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출처 : NK동포들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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