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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현대병이 된 탈모의 원인과 예방법

by 현상아 2008. 8. 24.

▒ 찌는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밤낮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낙엽이 지는 계절, 가을이 멀지 않았다. 낙엽만 지면 좋으련만, 떨어지는 낙엽처럼 자고 나면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들. 언제부터인지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 이제 탈모 인구는 약 900만 명에 이른다. 대략 6명 중 한 명이 모(毛)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탈모 관련 인터넷 카페가 1,300개이고 탈모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탈모시장은 올해 2조 원대의 규모로 예상된다고 한다. 우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탈모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탈모의 유형 - 남성의 탈모, 여성의 탈모

 

‘남성형 탈모'는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탈모 유형으로 유전적 경향이 있다.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이나 형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앞머리에서 정수리를 지나 뒷머리로 진행되는데 어떤 경우든 옆머리와 뒷머리는 빠지지 않는다.

 

대개 남성형 탈모는 중장년층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20대 초반, 심하면 10대 후반의 남성에게서도 나타나곤 한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사춘기 이후에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데, 남성호르몬이 탈모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지만 탈모 가능성을 높인다.

 

남성형 탈모는 머리가 빠지는 모양에 따라 M형, O형, U형으로 나뉜다. M형은 이마의 양쪽에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알파벳 M자 모양을 그리며, O형은 정수리 쪽에서부터 둥글게 벗겨진다. 머리선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 U형은 뒷머리와 귀 옆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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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탈모 인구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 중 1~2%, 40대 이상에서는 20~30%가 탈모 증상을 보인다. 여성들은 특히 나이가 들수록 탈모가 진행돼 70대 정도가 되면 4명 중 1명이 머리 안쪽이 훤히 보일 정도로 심각해진다. 여성에게는 외형상 남자처럼 M·O·C·U형 탈모는 없지만, 여성 탈모증도 남성호르몬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여성 안드로겐 탈모증' 혹은 ‘여성 미만성 탈모증'이라 한다.

 

‘여성형 탈모증'의 특징은 머리선은 남아 있으면서 그 테두리 안에서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이 적어지는데 머리가 빠지기 보다는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이고 주로 정수리 부분에 동그란 모양으로 나타난다.

 

원형탈모증은 어느 날 갑자기 동전만한 크기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인데, 대개 한 두 곳 정도 원형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된다. 원형탈모증의 원인은 자가 면역 질환(자신의 조직체나 단백질을 이물질이라고 생각하여 대항하는 이상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일반적인 탈모의 원인들

 

보통 머리카락은 발생기-생장기-퇴화기-휴지기의 4단계를 거친다. 정상 성인의 경우 휴지기 머리카락은 5~10% 정도인데 휴지기 머리카락이 전체의 25% 이상인 경우 휴지기 탈모라고 한다. 휴지기 탈모는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당겨 생긴 자극으로 발생한다. 산모나 고열을 앓고 난 사람에게 발생하는 탈모도 휴지기 탈모에 속하며, 머리핀 등으로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정도의 자극으로도 발생한다. 두피에 여드름같은 염증이 심하게 번지거나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한 후에도 휴지기 탈모가 올 수 있다.

 

피부염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비듬을 동반하는 지루성피부염이 그렇다. 두피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며, 비듬 조각이 누렇고 크며 끈적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듬과 세균이 모공을 막아서 피지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두피의 피지가 산화되면서 악취가 나기도 하고 곰팡이가 생겨 지루성피부염이 되거나 심각한 탈모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비듬은 모공을 막아 모근의 영양장애와 위축작용을 일으키게 되며 이렇게 해서 머리카락이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기름기가 많고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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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증은 대체로 폐경기가 지나면서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연령층이 뚜렷이 낮아지고 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진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의 경우 단백질이나 철분이 부족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피임약의 과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탈모는 현대병 - 탈모를 부채질하는 환경적 요인들

 

탈모는 주로 유전적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런던 퀸 메리 대학 연구팀은 “남성의 탈모는 공기오염이나 흡연과 같은 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했다. 즉 대기오염, 흡연, 유해물질 등이 단백질의 생산을 방해해 머리카락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에 살거나 흡연을 하지 않으면 탈모 확률이 더 낮다고 한다. 이러한 오염물질의 영향을 덜 받도록 하는 것이 탈모 예방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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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모가 유전으로 인한 현상을 넘어 환경오염, 유해물질,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 과거에 없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대병'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제품이 우후죽순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는 선택의 어려움은 물론 뜻하지 않은 낭비도 하게 된다. 무분별하게 탈모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탈모 형태를 잘 알고 탈모를 유발하는 질병이 있는 경우 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무엇보다 올바른 습관으로 탈모를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탈모의 진단 -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탈모 자가 진단법

 

명백한 탈모 증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거나 “자고 일어나니 베개에 머리카락이 수북하더라”라는 식의 호소를 한다. 실제로 “머리카락 수가 줄었어요”라고 하는 사람들의 증세를 보면 모발이 가늘어져 있거나 작아진 경우 또는 쉽게 부러지고 끊어지는 현상을 이야기할 때도 있는데 모발 수에는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탈모 증세가 있을 때는 현재 모발 상태를 정확하게 진찰 평가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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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100개 정도의 탈모는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탈모 상태를 알기 위해 머리를 감으면서 빠진 머리카락이나 베개에 묻어 있는 머리카락의 수를 일일이 세어 보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나의 탈모 정도를 간단한 테스트로 알아보자.

 

1. 머리카락 당겨 보기

두 손가락에 잡힐 정도의 머리카락 즉, 10~20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잡고 살며시 당겨 본다. 강도는 두피가 들릴 정도로 약 5~10회 정도 반복하고 머리카락이 몇 개 정도 빠지는지 체크해본다. 이 때 여러 부위를 번갈아 가며 검사한다. 정상인의 경우 두피가 들릴 정도로 당길 때도 모발이 전혀 빠지지 않는다. 만약, 빠진 머리카락이 1회 평균 3~4개 이상이면 탈모증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2. 머리카락 뽑아 보기

10개의 머리카락을 동시에 잡고 두피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힘껏 당겼을 때 5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뽑힌다면 탈모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한 개의 머리카락을 잡고 힘껏 뽑았을 때 머리카락과 두피에 탄력이 있으면서 꼬불꼬불한 모양으로 뽑히면 두피가 건강하고 머리카락이 건조하지 않은 것이지만 굴곡 없이 일자로 뽑혔다면 두피와 모발 관리가 필요한 상태이다.

뽑은 머리카락의 뿌리 부분과 끝 부분을 비교해서 뿌리 부분에 비해 끝 부분이 얇다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져 탈모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태이므로 일주일 단위, 혹은 한 달 단위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또한 뽑은 머리카락의 끝 부분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져 있다면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머리카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탈모 예방법과 관리법 - 올바른 습관이 건강한 머리카락을 만든다

 

완전한 탈모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탈모가 진행되면 적극적으로 탈모방지제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해소, 식이요법, 피부질환 치료 등의 노력을 병행하여 탈모를 방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지금 모발이 많다고 방심하지 말고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1. 자신의 탈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과로, 지방질 위주의 식사 습관, 잘못된 모발 관리 습관 등으로 원인이 다양해졌다. 여성탈모증도 최근 피임약의 남용, 심한 비듬, 잘못된 산후조리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 잦은 염색과 파마,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면역체계 이상, 다낭성 난소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에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2. 두피 마사지를 꼼꼼히 한다.

매일 손가락 끝을 사용해 5~10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그러나 잘못된 마사지는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잘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빗질은 가장 쉬운 마사지 방법으로 빗질을 자주 할수록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빗은 끝이 뭉툭한 나무 빗을 사용하고, 빗질을 하기 전에 머리 전체를 톡톡 두들겨 자극을 주면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브러시로 습관처럼 약간의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샤워 후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면서 두피 마사지를 통해 온몸의 피로를 풀어 주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는 경우 지압을 함께 해서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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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머리 감는 방법이 중요하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으면 머리를 감는 것도 고민이 된다. 머리는 보통 이틀에 한 번 감는 것이 좋지만, 기름기가 많은 경우 매일 감아야 한다.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서 기름기와 죽은 세포가 제거되는데 그냥 두면 모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지루성피부염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손바닥에 샴푸의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머리에 문질러 주고,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 한다. (본 사진 교체 예정, 사진은 작게 넣어 주세요.)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나 만약 완전히 말리고 잘 수 없는 경우라면 아침에 감도록 하자. 하루 종일 여러 유해물질, 땀, 분비물, 피지 등이 쌓여 저녁이면 두피는 답답해진다. 따라서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감은 머리를 잘 말리지 않고 자면 밤 동안 두피가 습한 상태가 되어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또한 아침에 시간이 없다고 샴푸 거품을 제대로 헹구지 않거나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을 마구 쏘이거나 젖은 채로 출근을 하면 모발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모발이 거칠어지는 원인이 된다.

 

4. 샴푸 선택에도 신경 써야 한다.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샴푸 제품은 자신의 모발 타입에 맞는 것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대부분의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해서 두피에 꼭 필요한 영양분마저 제거하기 쉽다. 따라서 비누로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하고 윤기가 없어지는 것이다. 샴푸 후에 찬물로 헹구면 모발에 탄력과 윤기가 생긴다.

 

5.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모자와 가발은 피한다.


머리가 빠진 부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나 가발을 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모자나 가발은 두피 온도를 높이고 땀이 나게 만들어 두피를 짓무르게 하고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따라서 최대한 가발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땀을 흘린 뒤 모자나 가발을 벗고 찬바람을 쐬면 모근이 약해져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 또한 머리카락에 특별한 장신구를 하거나 헤어 용품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머리는 어떤 자극도 받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는 것도 좋다.

 


 


 

 

6. 머리는 자연 바람으로 말린다.


머리를 감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가며 자연바람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린 후 20~30cm 거리를 두고 말린다. 이 때 열이 한 곳에 오래 집중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뜨거운 바람을 매일 쐬면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이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발에 물기가 있으면 비듬이 생기기 쉽다.

 

7.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폭식으로 인해 영양에 균형이 깨지면 모발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5대 영양소 중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 칼슘, 해조류,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 녹차 등이 있으며 커피, 케이크, 패스트푸드, 동물성기름, 자극적 음식,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발모(發毛)에 효과가 있다는 식품만 편식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조애경 / WE 클리닉 원장

 

<출처> 삼성 매거진, 2008년 8월 25일

 

탈모의 원인은 혈액순환 불량 입니다.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나르는 혈액의 통로 모세혈관(실핏줄)이 막히면 당연히...

 

그럼 모세혈관은 왜? 막힐까요?

그것은 환경 및 여러요인으로 인한 어혈(죽은피,썩은피,혈전,노폐물등) 때문입니다.

물에도 풀어지지 않는 어혈을(본인 임상실험) 제거 하지않고

그 어떤 효능 효과의 성분을 복용한들 전달이 가능 할까요?

또한 어혈은 사람마다 모두가 다르게 누적이 되기때문에

일부의 실험 결과를 갖고 판단을 한다는것은 크나큰 오류가 되겟지요?

 

시들어가는 나무도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이 되면 다시 재생합니다.

막혀잇는 물줄기의 쓰레기를 제거하면 금새 싱그러운 물흐름이 됩니다.

 

이처럼 자연원리적으로 우리의 인체도 쓰레기 같은 어혈을 제거 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백혈구들의 보호 아래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니 다시 활기차게 됩니다.

 

그러나 물줄기는 골짜기 -냇물에서- 강- 바다의 순서로 흐르지만...

인체의 혈액순환은 거꾸로 대동맥에서 - 모세혈관(실핏줄)으로 백혈구의 보호와 함께 흘러

각 기관 부위 요소 요소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 합니다.

집안청소를 하지 않고 누적 되다보면 살아 갈 수가 없듯이...

모세혈관의 어혈을 방치하고 청소를 해주지 않는다면 너무나 큰 우리인체에 대한 모욕과 더불어

다양한 질병들이 발생 될 것입니다.

 

모든 암,신장병,고혈압,저혈압,아토피,피부병,...등등 수많은 순환기성 질병들의 원인은

대부분 어혈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방문하시어 체험사례 수기 등등 두루 두루 살펴보시고 참고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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